서천 장항 더포레 임대아파트 소식

즐거운 주말이네요. 주말에 비소식이 있던데 다행히 오늘이 아니고 내일인 일요일에 있네요. 그래서인지 활짝핀 벚꽃은 오늘까지만 볼 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경상남도 쪽은 제가 지난주말에 가보니 거의 다 떨어져서 이미 축제의 분위기는 끝난거 같고요. 중부지방 위쪽으로는 이번주가 마지막 피크가 아닐까 합니다. 

그 마지막 향연을 만킥해 보시길 바라며 충청남도 서천 장항에 들어서는 더포레 임대파타프 소식 여러분께 전달을 해볼게요.

8년동안 이주의 부담없이 전세로 살수있는 임대아파트의 등장은 이곳의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답니다. 안그래도 뒤숭숭한 부동산 시장에 서울은 바닥을찍고, 다시금 상승분위기 이지만 지방은 아직 그 분위기를 타고 있지 못하거든요. 

그런점에서 본다면 집값 상승을 커녕 보합세도 힘들다고 보는 낙관전인 분위기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일정기간의 전세기간 확보는 너무도 좋은 여건이 아닐까 합니다. 

현장의 위치는 바로 공용버스터미널 맞은편에 들어서고요. 한전의 서천지사와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수산물 판매장과 화물역, 항과 풍농공장단지까지 아주 근거리에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고 있기에 너무도 좋은 입지가 아닐까 합니다. 

또 동백대교에 개통으로 군산과의 거리가 더욱 가까워 졌답니다. 서천이지만 군사의 생활권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점도 상당히 매력적인 점이 아닐까합니다.

법인과 맺는 전세라 ...상상이 조금 안되시죠? 하지만 개인과 맺는 계약은 익숙하시죠?

집에 들어갈때는 그렇게 친절하고, 상냥했던 사람이 나갈때 되서는 야누스처럼 안면이확 바뀌어 원래 이런사람이었나 하고 놀란적도 있으실거에요. 저도 그런적이 있기 때문이죠! 제주변에서는 많은 경험과 사례가 있죠! 나갈때 되서는 이것저것 흠을 잡으며 돈을 늦게줘서 이사를 가는 곳에서 이사짐 차량이 엄청나게 기다렸다가 몇시간이 지난다음 잔금을 치루고 입주를 했던 것들을 보고나서 진짜 전세는 없어져야 될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네요. 단 이렇게 기업이 나서서 분양전 임대를 할 수있는 기업형 전세는 필요해 보입니다. 또 지자체와 정부의 공조하여 전세형은 필요할것 같아요.

주변의 사례와 개인적인 생각을 조금 담아 보았는데요. 

만 19세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입주를 하실수 있는 조건이 된답니다.

공공임대와 같이 소득수준이라던가 무주택자, 또 까다로운 조건이 없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 입주권도 무제한 전매가 되지만 이제 곧 입주가 시작된다는점에서 갑작스럽게 이곳으로 이주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시기에 타이밍이 잘 잡힌것 같습니다. 새집이다 보니 다들 주변에서 로망을 품고 계신분들이 있거든요.

8년간 장기임대로 거주하셔서 이 기간동안 목돈 만들어서 분양을 받아 보시던다 원하시는 곳에 좋은 집을 사실수 있는 충분한 기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기간동안 불필요한 지출이 줄어들잖아요. 주택이 있는것과 없는것이 매월 알게 모르게 지출되는 비용이 많이 차이가 나거든요. 국민연금과 의료보험 , 등등 말이죠!!

또 설명을 들어보니까 임대 보증금이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자금이 부족하신분들은 더욱 실 입주자금이 줄어들수 있다는것에 반응이 좋을것 같습니다.

서천 장항 더포레 임대아파트는 143세대를 이루고 있는데요.

아파트는 121세대 / 오피스텔 22실로 구성되어있죠!!

1층은 상가가 들어서고요. 2~3층은 오피스텔 , 4~14층까지가 아파트에요.

대출을 이용하시면 실 입주금은 2천만원 남짓이라는것에 

가장 매리트를 느낄수 있을것 같습니다.

15평 정도의 일반적인 면적이라고 보시면 될것 같아요.

방두칸짜리도 있고, 투베이 형식으로 방이 하나 크고, 거실도 크고, 

이런 형태고 있고요. 모델하우스가 있으니 한번 관람해 보시고요.

전시되어 있지 않은 모형은 도면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피스텔은 여덜까지 타입이고, 아파트는 아홉까지 타입이 있답니다. 

노을이 지는 석양이 정말 아름답네요... 브라운톤의 실루엣이 바다에 비추어지니까 더욱 운치있어 보입니다. 이런풍경을 바라보며 잠시나마 힐링을 하고 왔던 기억을 떠올리며 여러분들에게도 잠시나마 여유를 가져볼 수있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