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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이야기~♪

천안 불당동 상가 센트애비뉴 CGV 영화관 입점 확정 투자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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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발표된 3시 신도시로 인하여 환호와 기쁨 그리고 우려가 담긴 이야기들이 많이 나돌고 있는데요. 주거의 기능을 제대로 투자와 투기보다는 실거주 위주로 돌아가게 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담긴 발표라고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이제 주거와 수익형 즉 상업시장의 구별이 이제는 뚜렷해 지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앞다투어 상가시장에 앞다투어 좋은 곳을 선점하려는 분들의 노력이 발걸음으로 이어졌었던거 같은데요. 수도권과 가까우면서 인구 50만 이상의 지역 그리고 신도시나 어떤 특별한 돋보이는 무언가가 있는 곳을 찾아 보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천안 불당동 상가 센트애비뉴는 그러한 조건에서 어느정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있을것 같아서 한번 소개해 볼까해요.


제가 현장도 다녀오고, 지인분들이 주변에 많이 사셔서 가끔 가서 술자리도 하고 하는데요. 정말 좋은 입지임은 틀림이 없는데요.


영화관 CGV의 입점이 확정되어 특정 및 불특정 다수의 유동인구의 확보로 입점되는 상점들의 마케팅 비용절감및 특별한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맨땅에 헤딩을 하는것보다 어느정도 무언가가 갖추어진 곳에서 하는 사업이 더 수월할 수있잖아요. 그런점에서 본다면 정말 매력적인 상품이 아닐까 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임차하여, 사업을 하시는 분에게 모두 윈윈이 될 수있는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북부권 개발이 한창이고, 주거단지의 조성과 입주로 인해 더 많은 수요층을 끌어 들일수있는 큰 상권으로 발전한 불당동 상권인데요. 시 전체를 수요자로 삼고 있기에 동내상권과는 확연하게 차이는 있답니다. 

오셔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른곳에는 없는 프랜차이즈들도 불당동에는 모두 입점을 하고 있답니다. 그만큼 천안에서의 신규 출점에도 불당을 중요시여기고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탕정의 OLED 사업부의 확장과 투자, 또 북부권 직산역 일대의 도시첨단 산업단지 , 기존 산단의 개선 및 보수, R&D직접지구, 디스플레이 플랫폼등 다양한 소식들이 주변에 훈훈하게 들리고 있기 때문에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이곳을 더욱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강하답니다. 

7.8.9이라고 할만큼 아파트 가격이 두배이상 오른 아주 부동산 메카라 불리는 곳이 바로 이곳이거든요. 



천안 불당동 상가 센트애비뉴는 CGV 영화관이 8개관 약 1200여좌석이 들어설 계획이라고 하더라고요. 뒤에는 큰 병의원이 있고, 하나로 마트와 오피스텔이 가깝게 있다는 점에서 더욱 효과적인 상권을 형성할 것 같고요.


LH 아파트가 올해 그리고 내년에는 금호어울림 아파트가 입주를 끝으로 불당동의 공동주택의 모두 입주가 마무리 되어 주변의 업무시설과 상업시설들의 착공 및 마무리 되어 지금보다 더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실것 같네요.



불당동 센트애비뉴 상가의 최대 장점으로 꼽을수 있는것은 바로 부족한 이곳 실정의 주차장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518대의 주차장 확보로 법정 2배 이상이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인 접객이 가능할 것 같아요.

또 건물 앞쪽 번영로를 사이에 두고 종합운동장과의 육교가 있어서 8차선 도로의 넓은 도로를 안전하게 건너 갈 수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답니다.



영화관은 3층과 4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2층은 음식점이나 커피숍이 상당히 인기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또 옆에 오피스텔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가까움이 이점을 살려 조조나 심야 영화의 관람도 부지기수로 발생될 것 같아요. 

슬리퍼 찍찍 끌고^^ 음료하나 들고 말이죠!! 일층은 편의점이나 세탁소 이런 시설들이 들어설것 같네요. 



천안 불당동 상가 센트애비뉴의 모습을 직접 가서 찍어온 사진이랍니다. 




아까 말한 육교 ...솔직히 지금까지 큰 쓸모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그냥 멀뚱하게 서있다고 하는 표현이 맞을라나? 그런 생각이었는데... 이제는 진짜 쓸모가 있을것 같네요.


겨울에 가끔 지나다가 보면 종합운동장 육교 바로 앞쪽에 실외 아이스링크장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아이들과 그곳에서 놀기도 하고, 건너와 식사도 하면서 영화도 보면 딱 좋을것 같네요. 큰차들이 많이 다니기 때문에 시청 앞쪽까지 가서 횡단보도를 건너는것도 저는 사실 불안하고, 위험해 보였거든요. 너무 도로가 넓으면 보이는 모습이 참 ... 그랬는데 이곳은 그런 그림은 그려지지 않을것 같네요.



처음에는 부지가 작은줄 알았는데 육교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데..와~ 넓네요.



옆 건물인 아리스타 팰리스 오피스텔과의 사이에는 공개공지가 있어서 이용해 보실수 있어요. 정자도 있어서 휴식을 취하실수도 있고요. 공개공지를 따라서 불무초등학교쪽으로 올라가시면 파크푸르지오를 지나 능수버들 공원에 도착하실수 있답니다.

공원도 넓고, 주거,상업, 교육에 이르기까지 왜 이지역을 선호하시는지 간접적인 경험도 가능하실거 같네요.



두정동 먹자골목에 가서 보시면 이미 상권이 넘어왔다는 것을 아실수 있을거에요.

주중주말 할 것없이 한낮에는 한산해서 조금 어리둥절 하시겠지만 퇴근 시간만 지나면 사람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완전 시끌벅쩍 하답니다. 

왜인지 모르지만 저희도 이곳에서 회식을 자주할 정도에요.

이유없으 그냥 선호하고, 핫한 지역이 있기 마련이잖아요.


여러분들이 보실때 이정도면 충분히 지역내에서 경쟁력은 있어보이지 않나요?

천안아산KTX역도 근접하고, 갤러리아 백화점이며 트레이더스 이런곳들도 가깝고, 아주 10여분 이내의 거리에 모든것이 집약되어 있다는 이점이 더욱 끌리게하는 매력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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