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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비가 아주 시원하게 내려서 최근 열기를 당분간은 볼 수없을것 같네요.

뭐 사실 다들 이쯤되어서 비가 내리길 모두가 기원하셨을텐데요.

지난주말에는 정말 사회인 야구를 해서 북중에 다녀왔는데요.

인조잔디이고 하다보니까 열이 더 올라와서 그런지 정말 엄청 더웠거든요.

이거 벌써부터 이러다가는 7월달 부터 8월 두달은 밖에 외출은 도저히

생각지도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떄이른 더위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당혹감은 뭐 말도 못하실거에요.


날도 덥고하면 사람의 움직임도 둔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고,

또 무엇보다 식욕이 떨어지잖아요.

입맛도 없고, 이거 밥은 먹어야겠고, 이럴때 항상 먹던 음식말고, 

다른것을 먹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

하지만 마땅히 그게 어떤 메뉴인지 또 무엇을 먹어야 될지

고민들을 하셨다면 제가 하나 추천해 드려볼께요.


바로 꼬막비빔밥이에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라 살고 계신 도시에 아마도 지점이 한두군데 

이상은 있을거에요. 또 오다가다 보셨을 수도 있고 말이죠!


제가 다녀온곳은 천안 성성동 맛집 연안식당 해물뚝배기와 꼬막비빔밥 

두개를 아주 맛있게 먹고 왔는데요.

다른곳은 주차하기가 조금 불편하고, 공간도 부족하고,

또 식사후에 후식까지 제공되는 서비스가 된다고 해서 일부러 불당동에도

있지만 성성동까지 차를 타고 이동을 했답니다.

지인분이랑 동생이랑 같이 갔는데 먹어본 결과 이곳에 가장 맛있다는 결론에서였죠!

라떼 후식도 있었지만 말이에요.



피크 점심시간은 오전 11시 30분 부터 12시30분 한시간이잖아요.

저희는 조금 늦은 오후1시가 조금 안되었을때 갔는데요.

그래도 주차장에는 차량이 가득했답니다.

매장내에는 다행이도 빈자리가 조금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앉아서 

음식을 주문 하고 먹을 수 있었네요.



가장 많이 드시는 메뉴가 바로 꼬막비빔밥인데요.

이것을 드시기 위해 대부분 오시는데...

집나간 남편을 돌아오게 한다는 그 맛있는 음식이

바로 요거라고 하네요 ^^ 입맛없을때 적극 강추할 수있는 메뉴에요.




비주얼을 한번 보실래요?

일본풍의 식기에 아주 맛깔스럽게 담겨서 나오기 때문에

역시나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우리의 속담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가 아닐까 합니다 ^^

흰 쌀밥에 꼬막을 덜어서 싹싹~ 비벼서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기 때문에 직장인들의 경우 자주 먹을수는

없을것 같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별미로 드셔볼 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직장인들은 대게 하루에 한끼 그중에 점심을 가장 든든하고,

맛있게 먹는다고 하는데요.그런점에서 본다면 이게 정말 좋은 메뉴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마늘이랑 저게 쪽파인가? 아무튼 꼬막이랑 잘 어우려져서

식감이 상당히 좋았네요. 미역국도 떠먹고, 

무언가 부족함을 느껴서 해물뚝배기도 하나 시켰는데요.

국물이 아주 훌륭하더라고요.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적극 

강추 할 만한 메뉴네요. ^^ 반주삼아 소주를 한병 마셨다면 

더욱 좋았겠지만 ...낮술의 위험성은 ㅋㅋ 다들 아시죠?



이것이 바로 해물뚝배기에요. 낙지랑 가리비 또 ...조개류랑... 

옆에 동생이 너무 맛있게 먹어서 국물만 몇 번 떠먹고 ㅋㅋ 다먹으라고,

밀어줬네요. 소도 아니고, 왜이리 잘먹는 거나 감성수수깡

아무튼 식성이 진짜 끝내주네요.


이것 말고도 다른 메뉴도 상당히 많아요.

해물탕도 있고 , 멍게랑 밴댕이회 비빔밥도 있어요.

무침도 있고, 물회와 문어숙회와 초회 ,파전도 있답니다.

가보시고 메뉴판을 보시면 구미가 당기는 메뉴가 분명 있으실거에요.


참 꼬막비빔밥의 가격은 11,000원 이랍니다.


직장인들의 한끼 식사비용으로 대게 7천원을 생각한다고 하던데요.

그것을 평균으로 한다면 조금 가격이 나가는 가격이긴 하네요.

그래도 사람의 즐거움과 기쁨중에 먹는것이 차지하는게 적은돈으로 

가질수 있는 행복을 포기하기란 어렵잖아요^^

먹는거 만큼은 정말 먹고 싶은거 가격따지지 않고 드셨으면 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요. 우리가 열심히 돈벌고, 아등바등 사는것도

누구를 위해 사는것일까요? 다 나를 위하고, 가족을 위해서 아닐까요?

특히나 나 자신에게 내가 줄수있는 칭찬과 이벤트 , 선물은 ㅋㅋ 맛있는

음식을 먹여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계산을 하고, 나오는데 종업원분이 달리기를 하시며 밖으로 나가시더라고요.

그래서 혼자 볼일이 급하신가?라고 생각을 했는데... 밖에 테라스 같은곳에 

후식을 서비스로 제공해 주시더라고요.


아메리카노랑 라떼등등 음료를 말이죠! 

그래서 그것을 준비해 주시려고 달려간것이었네요.

괜한 오래를 ^^ 아무튼 아주 맛있게 먹었기도 하지만,

꼬막비빔밥을 정말 오래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더욱 느낌이 

남달랐네요.


천안 성성동 맛집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해물뚝배기 정말 괜찮아요.

한번 꼭 드셔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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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418-18 | 연안식당 천안성성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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