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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여행 스케치~☆ ::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정말 맛있어요. 읍내동 맛집 인정 !! K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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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고민은 수만가지가 있는데요.

그중에 가장 심각한 고민이 바로 점심메뉴가 아닐까 합니다.

다들 공감들 하실거에요^^


저는 출근과 동시에 무얼먹을까 그것부터 고민이 되는데요.

예전에 먹어보고 반했던 아산 읍내동의 탕수육 맛집 목화반점을

새로온 직원들이 데리고, 한번 방문해 보았답니다.

어렸을때 먹었던 그 감동을 다시금 느끼고 왔는데요.

같이간 동료들도 다들 맛있다며 칭찬이 자자했는데요.

항상 그렇듯 조금 웨이팅 타임이 있어서 

10여분 정도 밖에 앉아서 기다렸답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떤가게인지 무엇을 하는곳인지 알수가 없을정도로

단촐하다고해야할까요? 오직 맛으로 승부를 하는집이라

또 소문이 자자해서 굳이 외관을 화려하게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그 대신 전에 왔을때와 다르게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불편하지 않게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도 마련해 놓았고, 그곳에 의자도 놓아서 버스정류장의

느낌이랄까? 앉아서 기다릴수 있는 공간도 있더라고요.

하지만 앞에 보이는 저 빨간컨테이너안에는 에어컨도 나오니

참고해 보시면 될것 같아요. 하지만 안에는 많은 인원이 들어갈 수는 없다는점...



주차장에는 차가 가득 ...전에 왔을때는 뒷 골목 어딘가에 

그냥 차를 쳐박아 놓았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말고도 기다리는 사람이 조금 있었지만 저희가 

기다리는 사이 손님은 더욱 늘어났네요.


참고로 이곳에 와서 그냥 기다리시면 안돼고요.

가게안에 들어가셔서 전화번호를 적고, 같이온 인원수를 

장부에 적어 놓으셔야 순번이 되면 전화를 주신답니다.



아산 목화반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에 가게문을 연다고 

되어 있는데... 따로 닫는 시간은 적혀 있지 않았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고요.


이곳에서 쓰는 고기는 포크빌 포도먹인 돼지를 사용하네요^^



세면대도 있어서 식사전 손도 씻을수 있고, 더우시면 세수도 한번 하고 들어가시면 될 것 같네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 아주 요긴하게 쓰일것 같네요.

땀이 많으신분들은 딱이죠!!



발 디딜틈 없이 손님들로 가득 메운 아산 목화반점 

전에 왔을떄도 그랬지만 여전히 손님이 많네요.

맛이 한결 같으니 ... 꾸준히 손님이 바글바글 한것 같습니다.


메뉴판은 짜장면부터 쭈욱~ 있답니다.

중화요리의 가장 기본인 짜장면은 오천원이고요.

이곳은 탕수육이 기가막히기로 정평이 나있죠!!


소자와 대자 두가지 크기가 있는데요.

저희는 소자리를 시켰는데... 대자리를 주셨네요.

직원의 착각으로 ... 그래서 저희는 왜이리 많이주지...

라고 생각하면서 먹었는데...먹다보니 알게 되었는데..

직원분이 저희가 실수한 것이니까 신경쓰지말고,

맛있게 드시라고 하더라고요. 

대박...친절까지... 솔직히 이게 아무것도 아닌것이긴 하지만

가격차이가2배정도 나거든요.

돈을 더 내라고 해도 크게 승질은 나겠지만 뭐 

먹었으니 어쩌겠어요. 하지만 자신들의 실수라며

추가요금은 없으니 맛있게 먹으라니...

역시나 맛만 굿이 아니라 서비스까지 굿이네요.

완전 대만족이죠!! 가끔 맛만 있고, 불친절한 곳도 많은데..

이게 친절이랑은 크게 뭐 상관이 있을런지 모르지만

예전에 모 음식점하고, 대처가 너무 상반되서 

잔잔한 감동을 받아 봅니다.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정말 맛있는 읍내동 맛집 인정 !!



소자 2만원 대가3만 9천원 ^^



단무지와 양파는 도시락 반찬통에 담겨져 있어서 직접 리필을 하셔서 

드시면 된답니다.



열무김치도 주셨는데... 아...이게 흰쌀밥에 넣고,

고추장 넣고, 여름철 입맛없을때 쓱쓱 비벼 먹으면

완전 맛있는데 ...안그런가요? ^^

대박이죠!! 포스팅 하면서 침이 꿀떡 넘어가네요.



수다를 떨면서 웃고 있을때 등장한 그 문제의

탕수육 ^^ 소자리가 대자리로 바뀐 그음식^^

비주얼 어떤가요? 대박이지 않아요?

튀김옷이 생각보다 두껍지 않아서 진짜 씹는 식감도 

너무좋고, 소스가 안묻은 곳은 바삭하고, 요즘 젊은이들 

입맛에는 어떻지 모르겠네요. 케찹은 조금 덜 들어간 

새콤한 맛은 조금 덜 하거든요.


추억의 옛날 소스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

당근과 오이도 아주 아삭하고 좋았네요.


다만 이게 또 찍먹과 부먹을 논한다면 

끝이 없겠지만 부먹으로 나오니까 

찍먹 매니아 들은 혹시 모르니 시킬때 미리 

말씀해 보시면 될것 같네요.

그러고 보니 나중에 갈때 되냐고 한번 저도 물어봐야 겠네요.




그래저는 볶음밥을 시켰답니다.

같이 먹을 요리 하나에 객인당 식사 이게 

기본 구성아닌가요?

아주 짜장 소스에 비벼비져서 한 잎 떠서 냠냠~

맛있네요. 진짜 숟가락질을 여러번 하면서

불러오는 배를 어루만지며 포만감을 느낄때

그 어떤 행복보다 기쁨이 찾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적은 돈으로 행복을 느낄 수있는게 바로 포만감이잖아요^^


제친구중 한명은 그 어떤것보다 먹을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친구도 있으니까 뭐 ... 먹는 즐거움은 ...참 큰것 같습니다.



같이간 여직원이 짬뽕을 시켰는데...면이 많다며 

저의 짬뽕국물에 면을 덜어놓았네요.

아주 친절히 말이죠! 저도 먹는양이 적은데...

이게 저의 짬뽕국물을 모두 면이 흡수를 하는 역효과가

일어났네요. 이걸그냥 죽여 살려...


그렇게 아주 맛있게 한끼 식사를 다 마쳤는데요.

탕수육을 큰걸 주셔서 아주 미안해서 아주 싹싹 다 긁어서 

먹었네요. ^^ 이렇게 깔끔하게 음식을 먹은것도 처음이거니와

그것도 탕수육을 이렇게 먹은것은 또 처음이네요.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정말 맛있으니 다들 드셔보셨겠지만 

혹여나 맛집을 찾아 해메는 분이 있으시다면

여기 적극 강추해 드립니다. 

완전 따봉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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