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만의 리뷰 이야기~♪

코스트코 타이거밤 넥앤숄더 셀프테라피 파스 지친 목과 어깨 피로 회복을 위하여

반응형


현대인들의 만성피로는 뭐 어제오늘일이 아니잖아요.

또 특히나 요즘은 과학의 발달로 인해 손바닥 안에 모든

정보가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스마트폰의 

발달로 이제 어른아이 할 것 없이 손에서 스마트폰을 놓지 않는

그런 시대에 도래하였답니다.


그로인해 시력의 저하 및 목과 어깨에 뭉치고, 피로에 쌓이고,

결리고 하는 증상들이 연령대와 상관없이 어린아이들에게도 발생하기에

이르렀는데요. 뭐 그런 아이들도 문제가 되겠지만 또 어른도 마찬가지이고,


저같이 업무적으로 PC작업을 많이 하시는 분들 

또 공부를 하느라 하루종일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고,

공부하는 수험생들 진짜 목과 어깨가 상당히 피고하고 지쳐있을거에요.


말이 참 길었죠? ^^ 그런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있는 셀프테라피 크림

즉 바르는 파스를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요.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타이거밤 넥앤숄더 셀프테라피 크림 

바르는 파스인데요. 예전 싱가포르에 여행갔을때 호랑이

연고라고 해서 구입해서 정말 요긴하게 사용했는데요.

그것과 같은 회사에서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무언인가 호랑이 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큰 호감을 보이잖아요.



그냥 정이 갑니다. 이것을 소개를 해보겠는데요.

어느분은 이러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맨소래x 바르면되지... 맞아요 그럴수도 있는데요.

제가 발라보니까 효과는 있는데 너무 강하다고 해야 할까요?

피부가 엄청 따가워요. 또 향...이 너무 쌔서 한번 바르면 

주변에 파스냄새가 아주 진동을 하는데요.


이것은 냄새도 그리 강하지 않고, 피부에 닿아도 따갑거나 하지 않더라고요.

피부가 민감한 분들은 붙이는 파스는 커녕 이런것도 바르기 애매하잖아요.

그런데 이것은 괜찮을거 같네요. 저는 뭐 자주바르고 뿌리고 해서 

상관이 없는데 ... 와이프의 경우 피부가 조금 민감한 편이거든요.

그런데 육아로 인해 자꾸 아들이 엄마 안아줘병에 요즘 걸려서 하루종일

수족구때문에 어린이집도 안가는데... 자꾸 안아달라고 하니까...

 안고 있으려니 목과 팔, 어깨가 상당히 아플거에요.

그래서 살짝 발라서 어깨랑 마사지 해줬는데... 

크게 의식하지 않더라고요. 따갑거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고요.

그리고 맨소래x 냄새를 상당히 싫어하거든요. 


제가 축구나 야구를 하고, 다음날 바르면 아주 경악을 했었는데...

크게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는거 보니까 나쁘지는 않은거 같네요.



타이거밤 넥앤숄더 이제품은 끈적거리거나 바르고 나면 나중에

잔여물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것도 남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수험생뿐 아니라 하루종일 업무를 하는 사람 뭐 특정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목이 결리고, 뻐근하신분들 어깨까지 해서 싹 발라서 마사지를 해주면 

정말 시원하고 개운하답니다.

친구가 있으면 서로 해주면 더욱 시원하고, 우정도 ㅋㅋ 돈독해 지려나?

엉뚱한 상상은 하지마시고요.



코스트코에서 구입을 했기에 50g짜리 제품이 2개가 한세트랍니다.

전성분은 젱제수와 멘톨,메틸글루코오스다이올리에이트, 글리세린,유칼립투스잎오일, 고추수지 , 향료, 프로필렌글라이콜, 이름도 어려운 성분들이 들어 있는데요.


유칼립투스잎오일 이것은 알겠네요.

이게 사한 ...그 시원함을 주는 성분이 아닌가요? 아닌가? ㅋㅋ



썬크림이랑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같은 

장소에 넣고 사용하시게 되면 얼굴에 발라서 

아주 곤욕을 치루실수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가끔 고속도로에 가서 보시면 휴게소에 

박찬호 크림도 이런 바르는 파스를 팔거든요.

그것도 효과는 괜찮지만 가격이 조금 나가요.

그래서 가성비를 따지만 조금 떨어질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2만 얼마였던가? 1만얼마 였던거 같아요. 


만원정도니까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닌거 같아요.

이정도면 충분히 가성비 대비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실수 있으실것 같아요.


다른곳에서는 발라보진 않았지만 목과 어깨말고도 다른곳에 발라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2주에 한번꼴로 마사지를 받으러 샵에 가는데요.

한번 받고 오면 상당히 개운하고, 뻐근했던 몸이 

조금 나른하다고 해야할까요? 

아주 산듯한 기분이 들게 되는데요.


몸 전체는 아니어도 이렇게 목과 어깨만 꾸준히 주물러 줘도

피로는 조금 풀리지 않을까 합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있기 때문에 퇴근하고 오셔서 따듯한 물로

때론 차가운 물로 샤워하시고, 저녁식사 맛있게 드시고,

하루의 마무리 타이거밤 넥앤숄더 크림으로 목과 어깨를 아주 시원하게

풀어보시길 바래요. 그러면 스트레스해소 및 

육체피로가 조금 덜어지지 않을까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