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잘날없는 하루하루의 연속인듯 하네요.
아침에 뉴스를 틀면 왠지모를 무서운 생각밖에 안드네요.
지금 내가 살고 있는곳이 외국이 아닌 대한민국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영화속에서나 발생했을법한 이야기들이
난무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제주도 전남편 살인가건과
헝가리의 유람선사건, 서울을 성폭행 미수사건등등
그 이전에 있었던 버닝썬이나 이런사건들까지
정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만한 사건사고가 가득 했는데요.
빠르게 무언가 잘 정리되고, 정돈되어진 그런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으면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범죄로부터 안전지대가 없어진
그런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살가가고 있는 국민들이
많아진거 같은데요. 확실한 범죄의 정확이 들어난
것들은 엄중하게 처벌하여 본때를 보여줬으면 하는게
저의 바램인데요.
뒤숭숭한 분위기에 사람들이 불안하면 항상 집안에서 꼼짝을 하지
않는 그럼 분위기가 조성되는것은 잘 알고 계시지요? ^^ 모르시나요?
그래서 쾌적환 환경이 조성되어질 영운공원을 품게된 금천동의
자연친화적인 아파트가 할인분양을 한다고 하기에
이번 기회에 금리도 동결되어 이자부분에서 조금
고민이 덜 되실 시기에 한번 내집마련에 대한
생각을 곰곰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해서 정보를 공유해봅니다.
구도심 중심부에 있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닐텐데요.
기존에 잘 닦여진 생활권과 인프라가 너무도 만족스러우셨을거에요.
하지만 다만 아쉬웠던게 새집에 대한 갈망이라고 해야할까요?
늦었기는 하지만 지금에서야 그 목마름을 적셔줄 수있는 약 800여세대의 대단지 아파트 금천서희 스타힐스가 공급중에 있답니다.
주변에 걸어서 통학이 가능한 학군도 갖추어져 있고, 중학교며 고등학교까지 완벽에 가깝게 형성이 되어 선비의 도시, 고장이라는 미명아래 그 우수함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생활권이 아닐까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병원과 의료기관도 가까이 있고,
여러 다양한 시설들까지 근접해 있기 때문에 유유자적
일상에서의 생활뿐만 아니라 여가 생활마저 편리하게
이용이 너무도 편리할 것 같아요.
무엇보다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영운공원의 조성인데요. 지금 어느것이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무산이 되었다는 유언비어가 한번 돌고나서
다른 기업에서 조성하는것으로 되었다고도 하고,
하는것은 확실하다고 하는데...어떤 루트로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누구하나 속시원하게 대답해 주는 사람이 없었는데요.
모델하우수에 방문하시게 된다면 한번 상담사 분에게
자세히 여쭈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원을 보는 조망권을 가진 동과 호수의 인기는 단연 다른곳에 비해
더 높을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꼭 그렇지 않아도 전세대가 100%
판상형 구조로 되어 있기에 일정한 조망권과 채광은
특별히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무방하리라 만큼 탁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좋은 집이락 할만한 여건은
균등하게 주어진것 같아서 너무도 좋아보입니다.
또 호불호가 설계 구조에 따라 갈리긴 하는데요.
타워형이 없다는 자체로 일단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높은 점수를 줄 수있을것 같네요.
집값이 타입마다 큰 괴리감이 없을 가격차를 보일테니까요.
방금전에도 말했지만 동간거리의 큰 이격거리는
많은 부분에서 세대내에서 느끼는 감정을 여러가지로
표현할 수있지 않을까 하는데요.
개방감..그러니까 탁 트여진 그런 시원스러움은 기본이고,
창문을 열면 신선한 공기가 실내로 들어와 기분마져 상쾌하게
만들것 같고요. 일조량도 충분할테고, 여러가지 자연이 주는
이로운 부분의 혜택은 크게 누려보실수 있을것 같아요.
다가오는 여름철에는 공원 옆에 있는 아파트들은
더욱 낮은 평균기온을 유지하고, 도심에서 시끄러운 소움들도
방음벽처럼 막아주며 , 겨울철 칼바람도 흡수해주고,
살면서 느껴보시면 이런 좋은 점들이 있었구나 하고,
경험을 해보실 수있으실것 같아요.
청주에는 기존에 이런 도시특례공원으로 조성이 되는 아파트가
없었기 때문에 그 경험이라고 해야할까요? 없었는데...
최근 3곳이 이런형태의 사업으로 진행 되었기에
몇년안에 경험을 토대로 많은 블로그나 포스팅을 SNS에 올리지
않을까 하는게 저의 생각이네요.
이게 또 집값상승 및 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기는 할거에요.
청주 금천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는 749세대의 대단지
아파트인데요. 공급면적이67~84까지 세가지 전용면적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지역주택조합으로 시작하여서
지금 일반분양에 이르렀는데요.
잔여세대는 할인분양중이기 때문에 어찌보면 조합원들에게는
조금 안좋으 소식일수도 있지만 조합원 금액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서 일반분양분의 물건이 어찌보면
더 이익이 될 수있을거라 보여집니다.
네모반든한 구조로인해 가구라던가 가전의 배치도 참 수월할것같고,
인테리어부분에서도 너무도 잘 꾸밀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모델하우스는 현장과 조금 동 떨어진 쌩뚱맞은 곳에 있기는 합니다.
근처에 있을줄 알았는데... 사천동쪽에 문암생태공원가기전에
있더라고요. 내방시 미리 사전에 예약을 하시면 사은품까지 받아서
가실수 있으니 미리 연락을 꼭 하고 다녀가세요.
입주기간이 얼마 남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계약금과 잔금사이의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로 진행되니까 작지만 금전적인 부담감도 조금 덜어드립니다.
이것이 공중에서 찍은 청주 금천 서희 스타힐스의 모습이랍니다.
용암동과 방서지구, 용정지구와 가깝고, 주변 편의시설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리라만큼 가까운 지역이고요.
친구들과 요즘은 조금 뜸하지만 자주 갔었던
축구공원의 풋살장도 이용해 볼 수있고 말이죠!
아무튼 한번 방문해 보셔서 진득하니 상담을 받아보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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