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밖에 아주 시원하게 내리고 있는데요. 어제 정말 하늘이 구멍이 난것처럼 마구 쏫아지더라고요. 거대한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말이죠! 그러다가 퇴근길에는 그쳤고, 내리듯 안내리듯 하더니만 오늘 출근딜에도 잠잠 했었는데 ...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가니까 ... 또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면서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는데요. 주말까지 이런식으로 지속적으로 내린다고 하니까 외출은 하시기에는 조금 번잡하고, 위험요소들이 많으실거에요. 휴가이신분들은 어쩔수 없겠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은 여름 휴가를 생각해서 편안하게 이번 주말은 방콕을 해보시는게 어떨까 하네요.
중부지방 역세권으로 다시금 주목받는 아파트 주거타운이 있어서 소개를 한번 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 이번 포스팅에 주인공이에요.
992세대 아파트와 115실의 오피스텔이 함께 어우러진 5개의 동으로 지어지는 건축물인데요. 무려 최고층이 48층이기 때문에 주변의 풍경 , 도시의 미관, 불빛 야경이 정말 멋있는 SKY 라인을 보유하게 될 것 이고요. 구도심 인프라가 가장 좋은곳으로 손꼽히고 있기 떄문에 학군의 구성이라던가 시내버스, 지하철과 경부선,장항선을 포함한 대중교통, 순천향대학교와 단대병원과 같은 수준높은 상급병원의 메디컬 센터도 근접해 있고, 쇼핑, 여가, 모든것에서 하나 뒤처지는 것인 없다면 나이를 먹어가매 노후될 수밖에 없는것은 어쩔 수 없죠! 하지만 시에서 하나의 카드를 들고 나왔는데요.
바로 옐로카드도 아닌 레드카드를 들고 나왔답니다. 도심재정비를 하여 노후된 곳을 새로운 곳으로 탈바꿈 하고, 시민들을 위한 시설과, 천 주변을 개보수하여 수변공원의 퀄리티 있는 조성과 수준높은 그럼 편의시설들까지 계획에 있는거 같더라고요.
이곳의 모습을 한번 천천히 알아보자고요.
천안역사 동아라이크텐은 서부역에서 바로 보실수 있답니다. 현재 모델하우스의 위치도 바로 그곳이고요.
평범한 일상을 더욱 유쾌하게 보낼수 있는 지형지물들이 걸어서 10여분 거리에 모두 자리하고 있다는것만으로도 어떤 색다른 느낌이 들것 같습니다. 요즘 차량이 다들 있다보니 하루에 걷는 시간이 현대인들은 거의 없다시피 할 거에요. 출근을 해서 밥을 먹으러 간다거나 화장실을 가거나 커피한 잔 하러 갈때 몇걸음이 아마 전부이신분들이 있죠! 하루에 얼마나 걸으세요? 일부러 건강을 위해 조금씩 걸어보실 필요도 있답니다. 이곳은 걸어서 2km남짓 많은 시설들을 품고 있답니다. 와촌초등학교를 비롯해서 다시 이전해올 동남구청 CGV영화과, 걸어서 가도 20여분 이내 한여름만 나이어도 충분히 걸어갈만한 그러위치에 있죠! 신세계 백화점과 시외 & 고속버스터미널,
방죽안 오거리 일대 축구센터도 걸어서 갈 수있는 거리에 있답니다. 거기 산책로가 정말 잘 되어 있거든요. 애완견들도 산책을 많이 나오고 말이죠!!
여기서 또하나 주목해볼 만한 희소식은 천안역 15배 규모의 대형 스트리트몰이 104동 1층과 2층에 들어선다는 것이죠! 분산된 상권의 집중도를 이곳으로 다시금 집중 시킬수 있어서 너무도 좋은 효과를 내지 않을까 합니다. 예를 틀자면 느낌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일산의 벨라시타의 느낌도 가능하리라 보여지네요.
위의 소식처럼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진행으로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되어 도시 미관과 기능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조건 옛것이고 노후되었다고 볼품없고, 보기 싫은것은 아니죠! 문화재도 있을것이고, 그 모습을 꼭 보존해야 하는것들도 있지만 천안의 초기 주거 정착떄 지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라 전자에 말했던것과 내용이 같은 맥락은 아닌듯 보여집니다. 그나저나 쌩뚱맞은 소리이긴 한데... 방죽안 오거리에서 가구거리 방향으로 가다보면 좌측에 보이는 천안 흉물이라고 불리는 금강포란채였던가? 그것을 서둘러 해결을 좀 해주었으면 합니다.
입주는 2021년 4월이나까! 2년이 조금 안남았네요. 새학기가 시작하고, 땅에서 새싹이 올라오고 나무에는 꽃망울이 맺히며 새로운 시작의 서막을 알릴때! 계약자분들은 이 거대하고 웅장한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새로운 인생의 다시금 살게 되시고, 하시는 일들이 아주 술술.... 술을 컵에 따르듯 시원하게 흘러 가길 기대하면서 말이죠!
위의 사진은 아파트의 도면이랍니다.
아래의 사진이 오피스텔의 도면 이랍니다. 전용면적은 둘다 동일하답니다.
커뮤니티시설을 보실게요. 기본적으로 우리가 갖추었으면 하는 시설들은 모두 들어가 있답니다. 골프연습장과 헬스장은 뭐 기본이죠! 게스트 하우스와 탁구장 CG룸도 있고,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시설까지 들어온답니다. 주민회의실과,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까지 ...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시설도 제법 있는데요. 맞벌이를 하셔서 댁에 없는 일이 많다거나 여자혼자 있는 집은 택배도 받기 꺼려하는곳이 있는데요. 무인택배함이 있어서 이런 문제는 신속한 해결이 되리라 보여집니다.
스마트 도어락 장치도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 이고 말이죠!!
입구부터 럭셔리함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아늑한 잠자리 ...이게 친구 스마트폰으로 대충 찍었더니 사진이 영...상태가 메롱이네요. 역시 너무 싼 제품은 ...좋을수가 없네요.
수납은 뭐.. 저정도면 탱크빼고 다들어 가지 않을까 합니다.
사진이 조금 허접해서 감만 잡아보시고, 자세한 것은 모델하우스에 오셔서 상담사의 안내를 받으시면서 관람을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인테리어는 진짜 누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집의 구조다 다르게 보이고, 분위기와 색감, 모든게 다르게 보인답니다. 그런 센스는 이런 모델하우스만 조금 다니셔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지금 경기도권의 투자자가 제법 오고 있다고 하는데요.
단연 복합 환승 센터의 소식과 청주 공항으로 연결되는 복선전철, 동서간 고속철도, 이런것들이 호재로 부각 되면서 역세권의 큰 장점을 못 보았던 천안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답니다. 그래서 옛 불당을 보고, 지역민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셨지만 지금은 어떤것이 되었는지 누구보다 잘 아셨을거에요. 이곳도 충분히 가능성을 배제하심녀 안됩니다.
집도 대체적으로 이정도면 잘 나온것 같아요. 100% 만족을 할 수는 없지만 그것은 이곳 뿐만 아니라 어느 모델하우스를 가도 똑같은 일이잖아요. 내돈을 주고, 내가 원하는 곳에 집을 지어도 막상 살아보면 불만족하고, 장점도 있고 단점도 발견 되겠지만 여렇이 사는 공동주택이 이정도 수준의 구조와 커미니티시설, 교통망과 교육 부수적인것들까지 감안한다면 왜 수도권 사람들이 이곳을 주목하는지 알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급행으로 서울까지 지하철을 타고 더 빨리 이동을 할 수있기 때문에 이제는 직장이 있는 곳에 꼭 거주를 할 필요성도 배제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지하철이 있는 경우에는 말이죠! 비가 거세게 내렸다 소강상태를 보였던 어느장단에 맞추어야 될지 모르겠는데요. 이럴때는 밖에 안나가는게 상책이죠^^ 오늘도 내리는 이비롤 보면 상쾌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저느 이만 이야기를 마쳐보겠습니다. 우지니 키즈카페에서 놀때 찍은 파란 말을 하나 보여드리면서 말이죠!!
비소리가 진짜 거세네요. 밥먹으로 가야 하는데...우산을 쓰고, 이 비를 뚫고 밥을 먹으로 가야하나? 배달시킬까 ? 정말 고민이 되네요. 밥먹을때만 조금 ...내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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