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아파트 바로 입주가능

날씨가 흐릿한게 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새벽부터 전국적으로

엄청난 소나기가 쏟아진다고 하네요. 

출근길 엄청난 혼선이 있을것 같은데요.

평소보다 조금 일찍 출근길을 나서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비나 눈이 오는날은 항상 길도 많이 막히고 미끄럽고,

그렇다 보니 평소보다 느리게 운행을 하잖아요. 조심조심 ^^

차량도 지상이 아닌 지하에 주차하시고요. 

이상하게 날씨탓인지 모르겠는데 오늘은 유난히 몸에 힘이없고,

피곤함을 느끼는거 같은데요. 

잦은 음주로 몸이 예전같지 않음을 느끼네요.

당분간 금주 및 건강관리좀 할 필요성을 느끼네요.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보았는데요.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진천에 새로이 조성된 충북혁신도시 중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아파트 

소식을 들고 왔답니다. 올초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지금은 미분양 입주아파트라고 

보시면 될 텐데요. 공공기관의 이전에 산학이 연결된 미래자족형 도시에

수변공원을 끼고 있는 가장 이상적인 그런 주거지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 도시가 정착되지 않았기에 다소 어수선하고,

무언가 뽐내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긴 하지만 차차 

정리되고 ,정돈괴고 있는 도시의 모습을 엿볼수 있는 

그림들이 조금씩 그려지고 있기에 더없이 이곳의 

가치가 더욱 빛이나지 않을까 합니다. 

전국에 10개의 혁신도시가 있다고 하는데요. 전체 154개의 공공기관중 123개인 80%가량 이상의 기관이 이전을 했다고 하네요.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이러한 정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네요.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 아파트는 주변에 공공기관이 가까이 있고,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학세권의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요.

위의 지도에 보시면 빨간색으로 표시된 곳이 바로 중심상업지역이랍니다.

걸어서도 이용해 볼 수있는 상업지구와도 가깝고, 호수공원에 도서관등등 위치가 곧 가치라는 부동산의 불문율과도 같은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네요.

충북혁신도시 건영아모리움 양우내안애는 

842 세대 13개동으로 되어 있고요.

전체가 모두 전용면적 84제곱미터로만 이루어져 있답니다.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임직원 및 가족들과 주변 산단에 근무중인

분들에게 좋은 구조와 면적이 아닐까 합니다.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금왕인근에 테크노밸리 및 산업단지도 

잘 조성이 되어 있고,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인구 유입에 대한 호재도 가득한 편이라 본다면 

지금보다 가까운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아이들 키우기 좋은 환경을 보유하였고, 안전한 통학길도 있으니

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줄수 있기에 

더욱 긍정적인 모습으로 바라볼 수있을것 같아요.

지금 입주를 하시게 된다면 조건이 상당히 좋은데요.

내집마련을 하게 될때 분양가를 모두 현금으로 결재라고 해야하나?

내시는 분들은 없으시잖아요.

일정부분 담보대출을 받아서 납부를 하시게 될 텐데요.

금융이자 부분을 지원을 해준다고 합니다.

2년동안 연간 4%의 금리를 기준으로 이자를 지원해준다고하네요.

또 부동산의 취득에 따른 세금도 지원을 받으실수 있고요.

입주지원금도 받아보실수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것은 문의하셔서 안내를 받아보시길 바래요.

금전적으로 일부 어느정도 지원을 받아 볼 수 있기 때문에

가뭄에 가랑비가 내리듯 숨통은 조금 트일수 있는 소식이네요.

방문을 하시기전에 미리 사전에 연락을 주셔야 직원들이 

집을 보실수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다고 해요. 

집만 보는게 아니고, 상담도 받아 보셔야 하니까 

조건에 맞는 1대1맞춤 상담이 가능해요. 탁터놓고 이야기를 

해야 나에게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내용을 알아봐 주실수 있거든요.

중부 고속도로와 제천평택간 고속도로도 있어서 광역적인 이동도

원활하게 이루어 질 수있을것 같아요. 지역내도 지방도가 잘 놓여져 

있기 때문에 이동에 대한 불편함은 없을것 같고요.

무엇보다도 도시가 새로 탄생했다는 표현을 해야 할까요?

그렇기 때문에 도시의 격자형 배치로 미관상 아름답고,

정돈되어진 그런 느낌이기에 여러모로 보기에도 좋고,

길찾기에도 어려움이 없고 말이죠!

더욱 자세한 것은 방문하셔서 직접 눈으로 보시고,

설명을 들으면서 안내를 받아보시면 

자연스레 정보를 알게 되실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고 항상 같은 코스로 산책을 하는데요.

이렇게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볼 수가 있네요.

처음에는 무관심했지만 알게 모르게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까 호감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무의식중에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또한 무시할 수가 없는것이랍니다.

바로옆에 수변공원이 있기에 아이들이 학교를 통학하면서 

자연스레 보고 느끼는 점과 심리적 안정감 

이모든것들이 매일같이 반복되다 보면...

아이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퇴근후에 제대로된 힐링을 하실수있는 

환경임은 틀림이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