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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여행 스케치~☆ :: 강원도 대관령 맛집 양떼목장 주변에 오신다면 황태회관 여기 맛있어요. K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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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 와이프 생일을 맞이하여 우리 세가족은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답니다. 1박2일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속초에서 양양으로 또 강릉까지 세개도시를 이동했네요.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정말 알찬 시간을 보냈는데요. 아들을 위해 대관령 양떼목장을 구경하고, 저녁을 어디서 먹을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을까 하다가 혹여나 주변에 맛있는 곳이 있는지 검색을 해보니까 이곳이 나오더라고요. 리뷰도 좋고, 지인분들도 이곳에서 드셔보셨는데... 맛이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이곳으로 이동을 했답니다. 가게 건너편에 공용주차장이 있어서 차를 주차하고, 도로를 건너서 가게로 들어갔답니다. 매장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서 앉을 수 있는 좌식형과 신발을 벗지 않고, 앉을 수 있는 테이블석 이 있답니다. 편하신곳에 앉으시면 될것 같네요.



똑딱이 카메라이기에 스마트폰보다는 줌기능이 뛰어나지만 그래도 썩 좋지는 않네요^^ 벽면에 붙어있는 메뉴판을 보시면 식사류와 안주,신메뉴와 주류까지 있는데요. 

저희는 황태구이와 황태해장국을 시켰는데... 사진을 찍을때는 몰랐는데... 포스팅을 올리려고 메뉴판을 살펴보니까 김치찌개랑 된장찌개도 판매를 하고 있더라고요.

어차피 아들이랑 같이 받을 먹어야 해서 해장국을 시켜야 했긴 했지만 돈까스랑 찜, 전골도 있으니 메뉴판을 꼭 정독하시길 ^^



반찬도 여러종류가 나왔는데요. 버섯이랑 감자, 생채나물, 저거는 무슨나물인지 모르겠네요.약간 씁쓸한맛이긴 했는데...



두부랑 김치도 ... 두부모서리를 아들이 달라고 해서 조금 떼어서 주었는데...

곧 잘 먹더라고요. 



이것이 바로 강원도 대관령 맛집 황태회관의 황태구이랍니다. 양떼목장을 오신다면 꼭 한번 들려서 식사하시고 가시길 바랍니다. 생각보다 대관령이 쌀쌀하더라고요. 그래서인지 따듯한 국물이 들어가니까 속이 따듯해지는... 그런데 날은 더웠다는것... 습하고...이건 무슨 느낌이야 ㅋㅋㅋ 글을 쓰면서도 제가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꽁치는 가시가 많아서 잘 안먹는데... 

제 친구는 김치찌개에도 꽁치가 들거간것을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이것은 뭐 제 개인 입맛이니까...

먹어보진 않아서 어떻다저젛다 말은 못해드리겠네요.



노란 배추도 나오기 때문에 구이에 싸서 드셔도 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야채를 잘 안먹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신기한게 어디에 무얼 싸먹는것은 또 가장 좋아하는거 같아요.

삼겹살을 먹을때도 그렇고 말이죠! 쌈채소는 어 이거 싸먹어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메뉴에는 다 따라서 나오는듯 합니다. 



뽀얀 국물에 밥을 말아서...후루룹 국물부터 마셔보고, 한술 떠서 먹어보니...

오...국물도 끝내주고... 진짜 맛있네요. 진국이라는 말을 할 수있을정도로 말이죠!

아들은 이것은 처음 먹어보는것인데...잘먹네요. 참... 구이를 시키니까 아이가 먹을정도의 작은 양의 해장국도 따로 주시더라고요. 밥을 하나 시켜서 거기에 말아주었답니다.


진짜 잘먹더라고요. 점심은 막국수를 먹었는데... 국수만 팔다보니 아들은 수육만 조금 주고, 주전부리만 해서 그런지 배가 몹시 고팠나 봅니다. 넙쭉넙쭉 주는 족족 잘 받아 먹더라고요^^ 잘먹으니 너무도 이쁘더라고요. 밥도 잘먹고, 뛰어 놀기도 잘놀고, 그러면 참 이쁜데... 여행와서는 꼭 쥬스나 이런것만 먹으려고 하니 ... ^^ 

아이들도 여행을 오면 그런것들을 사준다는것을 신기하게 아는것 같더라고요.

 


말아서 먹다 보면 황태의 식감을 느껴보실수 있답니다.

집에서 혹은 집 주변에서 먹던 그런 황태해장국과는 맛이 상당히 달랐네요.

뭐 물론 여행을 와서 먹는 음식이 맛이 더 좋다는 말이 있지만 기분탓인지 ...

너무도 맛있게 먹었네요. 와이프도 맛있다고 하고, 뭐 대체적으로 입맛에 맞았네요.



음식을 배부르게 다 먹고, 화장실을 다녀와서 빵빵해진 배를 어루만지며 차로 가다가 앞의 풍경이 왜인지 모르게 저의 마음상태라고 해야할까요? 강원도 지역에 다음날 비예보가 있었긴 한데... 그래서 전날부터 기상이 이리 흐렸나 봅니다. 이곳도 지대가 높은곳인가? 고속도로를 타고 가는길에도 이렇게 까지 먹구름이 잔뜩 끼어있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이번 여행은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다음달... 가족 여름 휴가...또 기대가 됩니다^^ 행복한 한주의 시작... 점심식사 맛있게 드시고요. 상큼한 하루를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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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5 | 황태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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