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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관련 상품 리뷰~♪

브루더 경찰차 3살 남자아이 장난감 지프 랭글러 루비콘 너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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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더 경찰차 3살 남자아이 장난감 지프 랭글러 루비콘 너로 선택했다 ^^ 요즘들어 부쩍 경찰차와 소방차에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그래서 길을 가다가 경찰차와 경찰관을 보면 존경어린 눈빛으로 멋있다고 하면서 가보고 싶다고 여러번 말을 한답니다. 그러던중 며칠전에 순찰을 도시던 경찰관과 맞닥그렸다고 해야할까요? 손을 흔드는 아들을 보며 다행히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을  흔들어 주셔서 우지니도 마음이 기뻣나 봅니다. 연신 멋있다고, 우지니는 경찰관이 될 거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 저까지 기분이 매우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영웅으로 생각하는 경찰관과 소방관... 대우와 복지가 좋아지길 바라며...^^



오늘은 우지니의 장난감중 어찌보면 조금 고퀄리티측에 끼는 장난감 이랄까요? 이제 작은 그런 장난감에서 벗어나 조금씩 크기도 커지고, 스케일도 커지고, 하는것을 보면 점점 성장하고 있구나를 느껴 보네요. 이것은 딱 보셔도 국산이 아닌것을 알수 있답니다. 자동차의 왕국이라고 불리는 독일에서 만든 완구 인데요.


제가 잘 찾아보진 않았지만 국내산은 뭐랄까? 조금 제품이 단순하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이것을 구입한 이유는 문도 다 열리고, 썬루프도 개방되고, 본네트와 뒷 트렁크도 오픈되고, 바퀴의 충격흡수 쿠션에 핸들을 돌리면 바뀌의 방향이 바뀌고, 사이렌도 있고, 장난감이 정교하면서 디테일해서 였다고라고 말할 수있을것 같아요.


우리들 어릴때와는 다르게 장난감 하나도 창의력 및 상상력등등 아이들 두뇌발달에 상당히 도움이 되거든요. 그런데 단순히 앞으로 가고, 문만 열리는것보다 다양한 뭐랄까?기능이 있다면 이렇게 저렇게 가지고 놀면서 혼자 상황극도 하면서 연출도 하고, 다양한 생각을 할 수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문뜩 들더라고요. 그래서인지 이제 무엇하나를 사줘도 가격이 아니라 어떻게 많은 생각을 하면서 응용하고, 가지고 놀 수 있는지를 먼져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3살 남자아이 장난감 이라고 치면 수많은 포스팅이 나오더라고요. 거기에 전에 올렸던 저의 포스팅도 나오고 말이죠!!

그냥 그렇다고요 ^^ 



솔직히 가장 좋은 장난감이라고 한다면 저는 단연 레코를 뽑거든요. 하지만 혼자 아직까지 블록을 만들기는 살짝 역부족이라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가며 구입을 하고 있답니다. 뜬끔없이 레고이야기를 하네요. ㅋㅋㅋ 브루더 경찰차 사진을 올려놓고, 쓸데없는 소리만 지금 늘어 놓고 있는거 같아서 정신차리고, 본문에 걸맞는 내용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경찰차에 경찰관까지 들어 있었는데요. 그러고 보니 박스포장 되어 있는 사진은 못찍었네요. 하도 차에서 달라고 해서 뜯어서 줬는데...안에 부속물로 있었던 총.... 같이 박스에 틈에 끼어서 버렸나 봅니다. 이런 ... 구입을 하시는 분이시라면 ...버리기 전에 한번더 살펴보시길 바래요. 저처럼 버리지 마시고요.



무엇보다 좋다고 느낀점은 실제 자동차와 동일한 모형에 표현력까지 디테일 하다고 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차들로 이렇게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면 정말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또한번 하게 되네요. 각 나라마다 이런 차량은 각기 다르잖아요. 한국에서 자라면서 오고 가며 보았던 것이 아닌 이런 모습의 차량은 처음에 조금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하긴 했답니다. 우리가 익숙하게 보던 소나타나 이런것으로 꾸며지 폴리스카... 이게 더 자연스러운 접촉이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살작 있긴

했습니다.



뒤 트렁크만 열리는게 아니고, 윈도우까지 따로 젖혀지는것을 보고 살짝 놀라긴 했습니다. 아이들 장난감을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만들줄이야 하고 말이죠!!

가격은 조금 나갔지만 솔직히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는 수준이네요.



선루프도 오픈을 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답니다.



실제를 방불케하는 장난감의 수준... 성인인 제가 봐도 멋지기도 하고, 살짝 부럽기도 하네요. 뒷자석도...이렇게... 



바퀴는 충격 흡수를 위한 이런 완충장치가 달려 있답니다.

싸이렌도 4가지나 있어서 누르면 소리가 다르게 나타난답니다.

다소 아쉬운게 있다면 핸들을 움직이면 바퀴의 방향이 바뀌어서 좋긴 한데...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보면 바퀴가 고정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손으로 잡고, 앞으로 전진~ 하다보면 바퀴의 방향이 달라져서 우지니는 살짝 짜증을 부리더라고요^^ 앞으로 안간다고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대부분 그것 말고는 다 만족을 했답니다. 크기가 커서 외출을 할때 들고 다니지는 못하지만 상당히 만족을 하네요. 

소방차 옆에 아주 가지런히 주차를 해놓고 말이죠^^ 포스팅이 허접긴 한데...제가 네이버에 올렸던 포스팅을 링크 걸어 드릴께요. 시간의 간격을 두고 제가 두곳에 비슷한 포스팅을 올리거든요. 두개다 운영을 하고 있어서 ^^ 


http://2537sean.blog.me/221601827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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