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려고 차에 시동을 걸고, 지하주차장에서 지상으로 올러와 보니 땅이 촉촉하게 젖어 있더라고요. 비온다는 이야기는 못들었는데... 새벽에 조금 내렸나 봅니다. 그래서인지 어제보다 더 서늘한 바람이 부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요. 이제는 여름의 흔적을 지우고, 가을로 달려가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도 불리는 가을...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고, 전쟁을 준비해야 할까요?
현대 사회에서는 꼭 치고 박고 싸우는것만이 전쟁이 아니죠!! 경제가 가장 큰 전쟁이라고 할 수있잖아요. 우리나라의 역린을 건드려 똘똘 뭉치게 해준 아베에게 너무도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네요. 저도 사실 이렇게 오래가리라 생각못했는데... 독립운동은 못해도 불매운동은 한다는 ... 정말...현대판 애국이 아닐까 합니다. 시끌벅쩍한 소식이 언론을 통해 우리들에게 자주 전해지고 있는데요. 이제는 어느것이 진실이고, 거짓인지도 의문이 드네요. 아무튼 묵묵히 삶의 현장에서 본업에 충실하시는 여러분이 가장 큰 영웅이라는 뜬금없는 ^^ 급 마무리와 함께 소재를 전환해 볼게요.
오늘은요 세종 대명 벨리온 세종시 지식산업센터 소식을 전해드려볼까 하고요.
최초로 도시에 공급되는것이다보니 여러모러 주변인접 도시에서도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아파트 시장이 포화상태라고 해야하나? 너무 많고, 신도시의 프리미엄도 예전과는 다르게 크게 기대할만한 성적도 못내고, 분양가 상한제라던가 이런 소식들이 퍼지고 있어서 그런지 부동산의 투자도 패러다임을 원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상업시설쪽으로 더 관심이 쏠리는데...중요한것은 자본이죠! 금액이 크다보니 소자본으로 투자를 할 수있는 수익형 부동산에 관한 정보에 목말라 있는데요.
대출을 이용한다면 약 2천만원대의 소자본으로 지식산업센터를 잡아 볼 수있는 소식을 전해줄게요.
세종 대명 벨리온 세종시 지식산업센터 첫번째 이야기 전해볼게요.
위치가 너무도 좋아요. 창업진흥원과 중소기업 기술정보 진흥원 대학교와 리서치 파크산학연 글러스터 지원센터를 끼고 있답니다. 글로벌 대학들이 이곳에 모이게 되는데요. 주변에 산학연의 연구시설도 들어서고요. 고려대와 행정대학원, 아일랜드의 트리니티 대학교와 코크대, 이탈리아의 산타체칠리아 대학까지 글로벌 세종을 꿈꾸는 이곳에 그 기운을 받아 터를 잡게 되었네요.
제가 설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사진속에 내용이 너무 좋아서 클릭하셔서 직접 보니는 편이 어쩌면 두서없는 저의 이야기 보다 더 좋지 않을까 하는생각도 해봅니다.
주변에 대덕 특구 2~3단지가 노후가 되어서 이전을 고민하는 기업이 꽤 있다고 하네요. 가까운 청주에도 오창과 옥산 및 벤체, 중소기업들도 상당히 많아서 이곳이 매력적으로 다가올 거에요.
투자를 해서 기업이 입점해 임대수익을 내는 방법도 있지만 직접 기업이 대출을 받아 분양을 받아서 입주를 하게되면 혜택이 더 크기 때문에 이것도 상당히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위치가 너무좋기 때문에 나중에 프리미엄은 충분히 형성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1층 상가의 경우도 고정 고객 및 불특정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차후에 값진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세종시의 도시기본계획을 살펴보면 단계별로 진행이 되었잖아요.
1생활권은 공공청사및 주거 시설들이 밀집해 있고, 2생활권은 문화와 국제교류를 위한 행정청들이 3생활권은 도시명령, 세종 대명 벨리온 세종시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4생활권에는 대학 및 연구의 기능을 하게 되는데요. 국책연구기관과, 주거,등 52개의 업체가 입주를 한다고 하네요.
BRT등 교통도 편리하기 때문에 쉬운 접근성으로도 이곳의 이동도 상당히 편리할 것 같아요. 사진을 눌러보시면 철도 및 고속도로와 내외부의 순환도로까지 보실수 있답니다. 티스토리는 크게 보는 기능이 있는지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직접 입주하는것을 가장 권해드리지만 기업들의 각각의 사정상 그리하지 못하는 곳도 있잖아요. 아직까지 지방에서는 지산이 생소하기 때문에 선뜻 투자를 망설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아파트형공장이라던가 미래형 사무공간이라던가 한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청주의 경우 SK하이닉스가 있는 주변에 상당히 많은 지산들이 들어섰답니다. 전용 오피스 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살짝 늦은감이 있지만 이제서야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 그런 유형의 복합건축물인데요.아래에 자세한 설명이 있으니 한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기업을 임대하든 개인을 임대하든 수요자가 많아야 되는 부분은 동일한데요.
주변에 인접한 산단에 있는 입주 업체들의 수요는 상당히 많기 때문에 공실에 대한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될 것 같고요. 위치가 가치를 만든다는 말도 들어보셨죠! 주변을 돌아보게 된다면 그냥 딱 이곳이다라는 생각이 드실거에요.
나중에는 못들어와서 안달을 하지 않을까 하네요.
동한 건축물 안에 제조업이나 지식산업 및 정보통신사업을 영위하는 자와 지원시설들이 6개 이상 기업이 입주를 할 수있는 3층이상된 다층형 집합 건축물이라고 쓰여 있네요. 지산의 정의가 말이에요.
지하3층 지상 12층 연면적 18,916평이나 되는 거대한 면적으로 2021년 3월경에 입주를 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395실의 지산과 144실의 판매 및 근생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
층고의 높이도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기업에 따라 이부분도 중요할 수있으니 꼼꼼히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한개의 건물에 두개의 동으로 올라가네요.
무슨소리내면 도면을 보면 이해를 하실거에요. 외관을 생각해서 이렇게 지은것인가? 설계가 조금 독특하기는 합니다.
도면이랍니다.
세종시의 첫번째로 들어서는 최초 지식산업센터라는점과 세제감면 혜택이 있기 때문에 더욱 눈여겨 보셔야 한다는점 취득세의 50% 감면과 재산세의 37.5%의 감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초기 계약금만 납부 하시면 중도금도 무이자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금적인 압박감과 부담감도 없답니다. 잔금의 경우도 최대 70%까지 대출이 나오기 때문에 더욱 기업의 입장에서는 부담을 덜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바쁘 현대인들에게 필요한 시설들도 내부에 모두 있고요.
건물내에 300여평의 규모의 어린이집이 들어서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와 어린 자녀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너무도 좋을것 같아요. 출근도 같이하고, 집에 갈때 같이가고^^
이번달 친구들과 다녀온 포항여행... 여름의 마지막 기억...내년에는 어디로 떠나게 될 지... 가을이 오니 핑크뮬리를 보러 곧 떠나야 겠네요 ^^ 일도 좋지만 기분전환도 할겸 여행도 자주 떠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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