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부동산 이야기~♪

고덕 계룡 리슈빌 파크뷰 국제 신도시 아파트 정보

반응형


연 이틀 비가 내려서 그런지 기온이 더욱 떨어졌네요. 어제는 오후 한때 소나기까지 내렸었는데요. 주말이 지나고 나면 더욱 가을의 분위기를 탈 것 같습니다. 추석도 예년 보다 조금 이르게 다가오고 있고 , 무엇보다 계절의 변화가 올해만 그럴지 아니면 내년에도 그럴지는 모르지만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요. 여름도 일찍부터 시작이 되었지만 30도 이상 넘는 날은 7월부터 였기 때문에5~6월도 딱히 제가 느낄때는 그리 덥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거든요. 기상이변인지 어떤지... 이제는 플라스틱도 색깔있는것은 언제 시점 기준으로 이제는 못쓴다고 하더라고요. 환경을 생각해서 조금씩 불편함을 감수 한다면 우리들 후손에게 푸르고 맑은 자연을 넘겨줄 수있지않을까요?

^^ 다소 엉뚱한 이야기로 포스팅을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평택 고덕 국제신도시에 들어서는 아파트 분양 정보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곳이 지금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곳이기도 하지만 미래의 땅이라고도 불리기 때문에 투자로써도 그렇지만 실 주거로써도 미래에는 아이들 키우기도 좋고, 교육적인면에서도 상당히 좋을 것 같습니다.



부동산은 위치가 가장 중요 하잖아요. 주거를 선택할때 수많은 요소들을 고민 하고, 걱정 하는데요. 그중 가장 첫번째가 위치 일것 같습니다.

음... 직장생활을 하시거나 사업을 하신다면 출퇴근 거리가 꽤나 신경이 쓰이시거든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복귀를 할때 또는 갈때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면 집이 아무리 좋아도 내가 원하는 그런 여건에 맞지 않게 되잖아요.


간략하게 설명을 한다면 삼성전자와 근접해 10여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답니다. 

그 밖에 다른 곳들도 이정도의 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해 보이네요. 

차량이 많아 막히게 된다면 10여분 내외로 오차가 발생할 수도 있겠지만 말이에요.


BRT 노선도 단지 앞으로 지나가는데요. 더없이 좋은것은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다는 점이지요. 또 길건너 초등학교와 중학교 의무교육기관들이 모두 있고, 여기서 더 좋다고 할 수있는것은 박물관과, 예술의 전당,도서관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문화와 예술적인면도 특화되었다고 볼  수있답니다. 고덕 국제신도시가 구획이라고 해야하나 생활권이라고 해야하나 한가지 이상씩은 특화된 부분이 있거든요. 이곳은 초입에 위치하였고,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무엇보다 좋은것 같아요.



바로 앞에 수변공원이 있어서 자연스레 풍경도 감상하고, 산책도 할 수있는 쉼터이자 마음을 평온하게 해줄수 있는 힐링의 장소가 있다는게 너무도 입주민들에게는 자부심으로 자리잡을 수있을것 같아요. 요즘 무슨 세권이다 해서 말들을 많이 만드잖아요.

역세권이나 학세권 이런식으로 말이에요. 또 초품아와 같은 단어도 있고요. 이곳은 어떤 단어가 어울릴까요. 파크뷰라는 이름을 리슈빌이 붙인 이유도 이것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옛날에는 주변에 산과 나무도 뒤덥혀 있었는데... 빠른 현대화와 발전으로 이런 모습들은 특정 장소에 가야만 볼 수있는 구시대적 유물과 같은 것이 되어 가고 있지 않은가 합니다. 하지만 인간이 살아가면서 이런부분이 가장 중요한데 말이죠!

무슨 일을 하든 마음이 편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야 잘 진행이 되잖아요.

공원이 있다고 해서 그런것들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지만 복잡하거나 답답할때 이런것들을 그냥 보고, 멍하니 있는것만으로도 나아질 수있거든요. 그리고 문뜩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오창에 있는 호수공원에 자주 가서 혼자 산책도 하고, 잔디밭에 앉아서 몇십분이고, 멍하니 앚아 있을떄도 있답니다. 저와 비슷한 사람들도^^ 많이 보았고요. 실연을 한것인지...어쩐지는 몰라도 말이죠! 그 사람들도 저를 그렇게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이곳에 이목이 쏠리는 이유는 뭐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크게 몇가지만 이야기 드린다면 브레인시티도 그렇고, 미군부대 이전부지의 활용, 또 스타필드의 건설등등을 두고 있답니다. KTX역도 있기 때문에 일단 서울 및 광역이동에 대한 편리성도 있지만 고속도로사정도 상당히 좋거든요. 서해안 경부, 할것없이 모두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경기권 남부에 있으면서 충청권과 더 근접하면 전라북도와 서해안 지역의 이동도 쉽다는 지리적 장점과 항만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도시를 꿈꾸고 있는 이점은 모두 갖추고 있는 셈이네요. 글로벌 지식기반의 도시로 성장하는더 걸릴돌이 없어서 미래가 너무도 기대되는 도시가 될 것 같습니다.



고덕 계룡 리슈빌 파크뷰 아파트는 A-45BL에 지어 진답니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11월에 예정이 되어 있고요.

전용면적 84㎡로만 이루어진 73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랍니다.

건폐율이 15.34%로 상당한 쾌적함을 제공해 줄 것 같네요.

용적율은 159.81%이고 , 연면적은 평으로 환산하면 약 3만5천평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지하 1층에서 시작되어 지상20층까지 올라가고요. 이것말고도 다른곳도 가보니 대부분 20층이 최고층인듯 합니다. 고도 제한이 보이지 않게 있는듯 하네요.

주차공간은 가구당 1.27대가 가능한 928대네요. 5집당 한대정도는 더 주차를 할 수있답니다. 삼성전자가 교대 근무이기 떄문에 주차의 복잡성은 크게 느끼지 않으실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편의시설 부분도 깔끔하게 사진으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작은 도서관과 골프연습장, 프트니스 클럽들이 있어서 정적인 부분 동적인 부분 모두 즐겨보실수 있고요.

입주민들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주는 카페 , 어린이집, 맘스스테이션도 있어서 여러모로 주거에 크고작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구밖에 경로당도 있어서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도 마련을 해놓았고요.



남향위주의 설계를 하였기 때문에 조망권 뿐만 아니라 채광 ,환기 이런 부분도 딱히 요즘 짓는 아파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 설계방식인거 같아요.그래서 보이는 면에 의 뷰라고 해야 할까요?동간 거리가 상당히 이격되어 있는것도 확인해 보실수 있어요.

사생활보호 측면에서 요즘 사람들이 민감하잖아요. 불필요한 언쟁과 마찰은 없을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칭찬을 해주고 싶었던 부분중 하나가 바로 미세먼지 신호등인데요. 사실 기상청에서 보도하는 미세먼지와 정보는 측정기를 기준해서 그 반경얼마 이내에 있는 그런 수치라고 알고 있거든요. 하지만 이것은 우리 아파트 단지내에 있으니 더욱 정확하지 않을까 합니다. 신호등으로 수치를 대략적으로 설명을 해줄 수있을것 같고요.무엇보다도 세대별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미세먼지 저감 방진망을 무상으로 전세대에 설치가 된다고 합니다.


그게 어떤 기능을 하지라는 의문에 물어보니까요. 황사나 이런 미세먼지를 차단해주는것은 기본이고, 자외선 및 열도 차단해주고, 내구성도 뛰어나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요. 무엇보다 관리부분인데요. 그냥 우리가 알고 있는 방식대로 세척을 하면 되니까 너무도 좋다는점이죠!! 사실 집에 아이가 있다면 가습기에 공기청정기들도 많이 틀어 놓지만 무엇보다 좋은것은 자연풍이잖아요. 

한시름 놓을 수있는 정보네요. 저도 집에 아이가 있다보니 이런부분이 상당히 신경이 쓰일수 밖에 없는데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그러면 설명은 어느정도 드린거 같으니 모델하우스 내부 모습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타입중에 이번에 보실거는 84 A타입이랍니다. 입구부터 저는 신발장이 너무 커서 일단 만족스러웠네요. 야구 가방을 넣어두고, 골프백이나 이런것들을 보관할 수도 있고, 저의 와이프가 신발이 엄청 많거든요. 그런것들도 잘 정리 하면 충분히 넉넉하게 수납이 가능할것으로 보여지네요.



이곳은 공용욕조! 크게 안에 인테리어의 차별성은 있지만 구조는 모두 벤치마킹하여 현 시점에서 가장 실용성이 뛰어나며 이동동선이라던가 이런것이 고려되어 인정받은것이기 때문에 조만간은 크게 변화가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안방을 제외하고, 침실2~3중 한곳은 발코니 확장시 붙박이장이 제공되는것도 동일한데요. 사실 저는 이부분이 가장 큰 불만이거든요. 양쪽방 다주면 다주지 한쪽만 설치를 해주는게 참 ...^^



조망은 역시나 화이트... 무언가 깔끔하게 보이고 싶을떄 또는 더욱 크게 보이게 할 때 사용하는 색상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대부분 집은 화이트톤 조명과 벽지가 가장 잘 어울리긴 하는거 같습니다. 



거실... 사람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 인데요. 그래서인지 건설사들이 거실과 주방에 기능을 더 강조하고, 자재라던가 층간소음 이런것들을 이곳에 더 집중을 하고 있다고 설명을 들었답니다. 설명을 듣다보니 옛날 아파트라고 할 수있는 것들은 작은방도 매우 큰곳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사실상 퇴근하고 집에가면 가장 오래 있는곳은 거실이에요. 수험생들이 있다면 조금 달라지겠지만 ... 그래서 여러 부분중 가장 특화 되어야 하는곳은 이곳이 맞는거 같네요.

다 설명을 하시는데...일리가 있는 말이다 보니 뭐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있는데 다른쪽 등을 내밀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학교다닐때도 안했던 집중력이라는게 생기더라고요^^

궁금하기도 하고 말이죠!!



방문을 원하시면 사전에 방문 예약을 해보시길 바래요.

그래야 더 다양한 혜택을 받아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

동호수의 선점에도 더 유리하다고 하셨고요.



크게 인테리어나 이런것들은 다른것이 없었지만 위치가 가장 중요하였고, 지금 정부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실시한다 어쩐다 하고 있지만 진행이 된다면 ...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집을 사야될지 말아야될지 고민이신분들도 더러 계실테고요.

하지만 왜이리 많이지어라고 말을 해도 꾸준히 수요가 있고, 계속 S전자가 규모를 키우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인구 유입이 끊이지는 않을것같습니다.

수원 사업장의 2.4배라하니 말 다했죠!

수원 안가보셨나요? 완전 삼성도시거든요.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점은 구평택과 고덕 신도시는 이제 다르다는것을 알아두셔야 될 것 같아요. 경계에 따라서 지역에 따라서 가치가 달라진다는것은 알고 계시죠? 서울과 인접해 있고, 도로를 사이에두고 있는 경기도라도 서울과 경기도는 천차만별이라는점... 제가 설명을 제대로 들은것인지는 모르지만 확연한 차이를 나중에 보일거라고 하시더라고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