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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뷰 이야기~♪

코감기약 추천 코메키나 이름부터 마음에 쏙 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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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에 어김없이 찾아오는 비염증세 매년 가을이면 아주 킁킁 거리고, 코가 막혀서 전쟁아닌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요. 잠을 자다가 또는 아침에 일어나서 건조한 실내때문에 그런지 더욱 저를 힘들게 하더라고요. 만성 비염은 치매도 유발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정말 이비인후과도 얼마나 갔는지 몰라요. 하지만 별다른 것도 없고 , 그냥 저는 시기적으로 알레르기에 의한 비염인듯 하네요. 여름철에는 단 한번도 그랬던 적이 없으니까요. 뭐 이것은 제가 의사가 아니라 자체 진단하는 부분이 아니고, 그냥 ..뭐 궁시렁 궁시렁... 그렇다 보니 이거 코가 막힐때마다 병원에 갈 수도 없는 노릇이고 심하지않으면 약국에서 약을 받아 며칠 먹으면 또 괜찮아지고, 이거참... 



뭐 아무튼 저처럼 이런 증세를 보이시는 분들이 많으실거에요. 제 주변에도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비염때문에 코가 막혀서 아주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콧물도 나고, 때로는 재채기도 무한 반복하고요. 감기도 아닌것이 이거 어떤 대처를 해야 될 지 모르시는 분들 이거 한번 드셔보세요. 약국에 갔는데... 수많은 제품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권해주는거 몇개중에 ㅋㅋ 딱 보고 이거다 싶은게 있더라고요.

그게 먼고 하니 바로 코메키나 ㅋㅋㅋ 무언가 저한테 물어보는거 같네요.



대웅제약에서 나온것인데요. 저처럼 알레르기에 의한 비염이나 코감기에 걸렸을때 먹는 약이랍니다. 하루에 식후 1번씩 이틀간 총 6개의 캡슐이 들어 있는데요. 4개쯤 먹었을때 다 나아서 2개 남았는데... 요즘 다시 증상이 보여서 아까 점심을 먹고, 먹었는데... 괜찮아 지더라고요. 그냥 제 몸에는 이게 맞는거 같더라고요.



일단 약도 6개니까 아침을 거르는 분들이 솔직히 요즘에는 대부분이잖아요.

점심과 저녁2개 그러면 3일정도는 먹을 분량이죠! 그런데 대부분 하루만 먹으면 효과가 바로 나타나기 때문에 보관을 하게되는데... 사용기한도 2년정도로 넉넉하기 때문에 약도 많지않고, 나름 보관에도 큰 문제가 없답니다. 

또 약이 먹고나면 졸립다던가 몸에 으슥으슥? 몸살이 온것처럼 그런 느낌도 없어서 좋고요. 일단 졸음이 밀려오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코막혔을때는 졸려도 문제가 있긴 합니다. 호흡이 잘 안되니까 졸려도 코가 막혀있으면 그 짜증나는 기분 여러분들도 아시잖아요. 갑자기 생각하니 화가나네요.



제품은 이렇게 포장안에 또다시 밀봉이 되어 있답니다.

그 안에는 이렇게 캡슐이 또 쌓여져 있고요.

예전에는 약이 기본 10개씩은 들어 있었는데... 그것도 줄었네요^^

그런데 딱 이정도가 좋기는 합니다. 

너무 많아서 날짜가 지나서 버리는 약들이 엄청나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날짜 지난약을 어떻게 버리시나요? 그냥 종량제 봉투에? 그러면 안된다고 하네요. 약국에 갔다줘야 한다네요. 이게 자연생태계를 변화시킬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약국에서 또는 병원에서 수거를 한다고 해도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거든요. 지자체에서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쓰레기 버리는곳에 따로 하나의 통같은것을 만들어 수거를 한다면 조금더 회수가 잘 될것 같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버리면 안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조치를 해주지 않는다면 그냥 버리지 누가 안버리겠어요. 지금 저도 집에 가득 약이 있는데 솔직히 처치곤란이거든요.

지퍼팩에 따로 약을 분리해서 놓아두긴 했지만... 어떻게 해야될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사용설명서랑 다 있으니까요. 약에대한 특이반응을 보이시는 분들도 가끔있잖아요. 그런분들은 구입하시기 전에 자신이 어떤약에 반응을 또는 두드러기같은것이 난다면 꼭 처방을 받을때 또는 이렇게 약을 구입할 때 꼭 말씀을 하셔야 만일에 사태에 대비를 하실수 있지않을까 합니다. 아무튼 제가 먹어보니까 빠른 효과를 본 약이 이것인데요.


생각도둑이 드리는 코감기약 추천 제품은 코메키나 입니다^^ 


비가 아주 세차게 내리는데요. 이번 주말은 집에서 가족과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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