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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에 다녀온 천안 두정동 예쁜 카페 그대와 봄날이랍니다. 

갑자기 이때 마셨던 수제 딸기 우유가 생각나서 사진을 찾아 포스팅해 봅니다.


가게 이름부터 무언가... 여성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것 같네요. 

감수성 좋으신 분들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그대와 봄날을 보냈던 기억을 생각해 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밤에 외출한 와이프를 마중 나왔는데... 너무 안오기에 오는 방향쪽으로 우지니와 걸어오다보니 ㅋㅋ 극동아파트까지 걸어가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는길에 이곳에 들려서 딸기를 좋아하는 우지니를 위해 하나 구입했거든요. 가격은 조금 나갔지만 ^^ 수제라하니 뭐 그냥 저도 좋아하기도 했고 , 먹어 보고 싶기도 했고 그냥 지났쳤는데...

올때는 우지니의 제스처에 들어갔거든요^^



실내는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깔끔해 보였지만.... 무언가 ㅋㅋ 정리가 조금 안되보이는 인간적인 모습도 볼 수있었네요.^^


위잉~ 하는 소리에 눈을 떼지 못하고, 소리나는곳을 바라보며 딸기 우유를 달라고, 저에게 아우성중... 기다려야 한다고 하면서 저 소리가 다 멈추면 먹을 수있다고 말하니까 의외로 가만히 잘 기다리더라고요. 그러다가 고개를 잠시 돌려보니 ...벽면에는 전세계의 만인의 연인이었던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착했던 오드리 햅법의 사진이 걸려있네요. 아직도 전 세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배우이자 머리스타일을 따라하는 죽어서도 전설이 되어 버린 오드리 햅번... 저도 상당히 좋아하는 배우랍니다.

노년에는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등 정말 천사같은 모습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던 배우이기도 한데요.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 일때 오드리 햅번은 우리들의 곁을 떠났죠! 긴 휴식으로 영면상태에 들어갔답니다. 그때 사촌형이 몹시 슬퍼 했던 기억이 살며시...떠오르네요^^ 유럽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꽤 많은 팬들이 있었던것으로 알려져 있거든요. 왜인지... 표정과 눈매 ,입술등등 매혹적인 포즈로 전세계의 남성의 가슴을 아주 빠르게 뛰게 만들었지 않았나 합니다. 저때는 성형...뭐 이런것은 상상도 할 수없던 그때 아니인가요? 아닌가? ^^ 자연미인인데... 성형한것보다 더 이쁜 ...ㅋㅋㅋ



앞으로 갔다 뒤로 갔다 딸기 우유를 기다리는 우지니...더이상은 못기릴것 같은 표정이었는데... 다행이 우지니의 마음을 아시는지 완성되었네요.

이렇게 병에 닮아서 집으로 이동...



핸드메이드 보이시죠? 



아주 가득 담겨진 천안 두정동 카페 그대와 봄날에서 만든 핸드 메이드 딸기우유

그럼 시식을 한번 해봐야 겠죠? ^^ 아주 기다리느라 목빠진 우지니...사진도 찍어야 했고, 징징대면서 달라고 보채는 우지니도 달래야 했고, 이 고달픈 블로그의 삶... 이제 그만하고 싶지만...이것도 또하나의 기록이자 추억이니... 참...안하기도 하기도...

최근들어 몹시 고민이 됩니다.



우지니도 한잔 주고, 저도 컵에 따라서 마셨는데요. 

음... 생각보다 괜찮았는데요. 집에서도 만들어서 먹을 수있을것 같은 느낌이랄까? ^^

먹다보면 이렇게 바닥에 딸기가 남으니까요. 티 스픈으로 하나씩 ㅋㅋ 건져서 드시면 깨끗하게 드실수 있으실거에요.



위에 컵으로 두잔 가득 따르면 없겠더라고요.

아무튼 여러분이 딱 보셔도 상상할 수있는 그런 맛이지만 

시중에서 파는 딸기우유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

수제 딸기우유

천안 두정동 카페 그대와 봄날에서 구입해 먹어 보았답니다.

나중에는 집에서 핸드메이드로 제가 직접 만들어서 우지니를 줘보도록 하죠!

그럴려면 내년까지 기다리셔야 하겠네요^^



사는데 기다린 시간보다 먹는데 들인 시간은 절반도 안됀다는게 살짝 허무하긴 하지만 맛있게 잘 먹었네요. ㅋㅋ 빈병은 세척해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저는 동전을 담아 두었습니다. 원치않게 말이죠^^ 저금통이 깨지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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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667 은동빌딩 1층 105호 | 그대와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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