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탑동 힐데스하임 모델하우스 소식

청주 탑동 힐데스하임 모델하우스에서 드리는 생생 정보 드려볼게요.

내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20일 홍보관을 오픈한답니다.

올해 첫 분양소식이면서 노후 주택의 재개발 아파트이기에 여러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요. 청약 당첨만 된다면 프리미엄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분위기이기에 엊그제 내린 금리로 인해 이제는 제로금리가 현실화 되었잖아요.

이럴때 가장 큰 안전자산이면서 투자상품이 될 수있기 때문에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청약 통장 보유자들이 대거 몰릴 가능성이 농후하기 때문에 청약 경쟁률이 상달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답니다.

수원과 그 주변 일부 도시들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점점 부동산 투자의 범위가 아랫쪽으로 내려오고 있는데요. 

전매제한 이라는 기간 제한이 없고, 풍부한 인구와 산업구조를 가진 청주 딱 투자자들이 좋아할 만한 그런 도시중 한곳이거든요.

그 인기에 힘입어 , 그동안 미분양 관리지역이라는 오명속에 지난해까지 시간을 보냈지만 추석이후 정말 엄청나게 빠른속도로 매물이 해결되면서 지금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상태가 되어버렸답니다.

신규 분양하는 물건도 없고, 이것만 남아 있기 때문에 서로 눈의 불을 켜고, 정보수집에 열을 다하는 모습을 보실 수있어요.

3월 2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 2순위 삼일간 청약이 진행되고요.

4월 2일 당첨자 발표가 있고, 이틀뒤부터 서류를 접수 받는 답니다. 

4월 13일부터 사일동안 정당계약이 진행되고요. 만약 청약이 미달되거나 부적격 사유로 인한 취소 세대는 4월 17일 예비 당첨자에게 물량이 돌아간답니다.

구도심권의 최대어라고 불리는 지역이기 때문에 교통과 교육 여러 인프라 측면에서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누구나도 마음에 드실것 같습니다. 

순환로를 통해 여기저기 빠른 이동이 가능하고, 금천동과 석교통, 용암동과 동남지구의 접근성도 뛰어날 뿐더라 우암산이 바라다 보이고, 무심천이 흐르는 풍수지리적 명당터이기도 하고요. 그렇기 때문에 도시 형성 초기부터 이곳에 사람들이 모여서 거주지를 형성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1368세대가 공급되는데요.

소형면적의 임대와 기존 주거지를 형성하셨던 분들 재개발 조합 물량을 제외하고, 일반 청주 시민 및 충북거지자에게 돌아가는 세대수는 1105가구랍니다.

지하2층에 지상 35층으로 주변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기 때문에 야간에 도심의 뷰가 정말 멋있을것 같네요. 10층 이상만 된다면 훌륭한 경치에 도취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조권이 아주 풍부한 남향위주로 아파트가 설계되었으며 중앙에 넓은 잔디밭과 여러 커뮤니티 시설을 통한 입주민들의 부대시설도 알차게 준비가 되었고요.

주변이 이곳을 시작으로 서서히 재개발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이 주변 전체의 큰 그림까지 생각하신다면 이곳은 그저 시작에 불과 할거같네요. 

평면도를 보시면어 어느타입이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감상해 보시고요.

아래 84 제곱미터의 홍보관 사진을 슬며시 담아 왔답니다.

홍보관 오픈전 에피타이저로 눈요기를 해보시길 바래요.

수많은 집들이 예나 지금이나 항상 모델하우스를 통해 공급이 되고 있지만 크게 달라진점은 없을거에요. 하지만 기술의 발전으로 내부 시스템이 점점 달라지고, 주변 환경이 개선되고 있으며 시시각각 도시의 형성에 어떠한 변화를 눈과 귀 몸으로 느껴보셨을 거에요. 그러면서 시세가 변화하고, 거래량도 확인이 가능하고요. 

그러면서 부동산에 대한 전반적인 변화와 흐름을 깨우치는게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집만 보러 오는것이어도 무방하지만 여러곳을 다니시면서 얻게되는 노하우와 본인만의 스킬의 향상은 누가 가르쳐 주거나 돈을 주고 배울 수있는게 아니거든요.

부동산 투자로 누가 얼마를 벌었다 이런 이야기만 들어보셨지 본인이 직접 돈을 벌어보거나 투자를 해본적은 거의 없으실거에요.

그렇다면 많이 다녀보세요. 분명 얻게되시는게 있으실거에요.

청주 탑동 힐데스하임 모델하우스 방문하셔서 청약 일정 및 여러 가지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시면서 첫 부동산에 발을 띄워 보시길 바랍니다.

제로금리... 제생에 있을까 없을까 했었는데... 결국 그것을 보고야 말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