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베리움 타운하우스 한번 구경해 볼까?

가정의달 5월이 지나고 찾아온 무더운 6월의 첫 주말이랍니다.

갑작스럽게 지난주부터 불볕더위로 옷차림이 더욱 간소해졌는데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려니 저는 안경까지 쓴데다 불편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더라고요. 셀트리온에서 치료제를 만들에 임상실험이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넌지시 누구에게 들었던거 같은데... 곧 좋은소식이 들릴것 같네요. ^^

오늘은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부부의세계에서 다들 아시죠? 저도 와이프 떄문에 

여러번 보았는데요. 

그곳에서 나온 테라스하우스의 매력에 푹 빠지신 분들로인해

지금 떄아닌 대호황을 맞은 단지를 이룬 전원주택!!

엄청난 인기라고 하기에 지인이 근무하시는 

아산 베리움 타운하우스에 제가 또 다녀와보고,

 포스팅을 하나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아산 탕정 명암리에 위치한 베리움은 약 20여 세대가 모여 있는 테라스하우스인데요.

고급 부촌을 연상시키는 외관과 단지 전경이 너무도 멋있었답니다.

곳곳에 조경도 정말 잘 되어 있고, 3층짜리의 집은 너무도 근사하기에 구경하는 내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산 베리움 타운하우스는 세대별 각각 120평의 대지면적을 가지고 있고요, 

46평의 건축면적인데 테라스가 12평정도 서비스 공간으로 추가 된답니다.

주차공간은 각 3대씩인데요. 

단지를 둘러보니까 캠핑카와 카라반이 곳곳에 보이더라고요.

여행이나 캠핑, 취미로 레저를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보금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단지의 배치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지금 각각의 호실의 분양여부는 직접 방문하셔야 아실수 있답니다.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부동산 정보는 대외비이기 때문에 외부 노출이 안되는점 다들 거래 경험이 있으시다면 아실텐데요.

급 상승한 인기덕에 제가 방문했을때도, 계약이 진행되고 있어서 보려고 했던 타입은 구경을 하지 못했네요. 

입구에 들어가려고 하니까 방금전에 계약했다고 못보게 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뭐...저는 단순 구경이나 단념했죠!

타입별 구조는 이렇게 1~3층으로 되어 있는데요.

1층의 경우는 방과 거실,욕실과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2층은 방2칸과 욕실, 테라스 ,

3층은 방과 욕실, 테라스 이렇게 구조만 조금 다르지 비슷한 형태의 모습을 가지고 있답니다.

앞마당이 이렇게 잔디가 깔려 있고, 돌로 인도가 만들어진 호실도 있었고요.

돌계단이 멋있게 있는 곳도 있었고, 전면, 또는 측면에 파라솔과 함께 테이블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곳도 있었답니다.

그런데 잔여세대는 사실 많지 않아서 조금 서두르셔야 원하는 것을 선택하실 수있다고 하네요. 

아산 베리움 타운하우스는 계약하시면 바로 입주가 가능하고요.

세가지 타입인데 위치도 조금씩 달라서 채광이라던가 뷰가 조금씩 다를수 있답니다.

그런데 제가 방문했을때 스마트폰에 기온이 27도를 가르키고 있었거든요.

반팔을 입었는데요.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그런 날씨였는데요.

집에 딱 들어서니 시원한 바람이 실내에 불어 오는게 전기를 모두 켜지 않았는데요. 

마치 에어컨을 틀어놓은것 처럼 시원했답니다.

바람이 잘 통한다는것이죠!

예전에 전원주택 또는 테라스하우스 이런것을 떠올린다면 , 시외곽에 정말 공기좋고, 물좋고, 사람의 인적이 드믄곳에 지어지고, 주변에 생활인프라가 너무 불편해서 1년정도면 다시금 도심으로 회귀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요.

이곳은 가까운곳에 트라팰리스 주변 지중해 마을과 곡교천 생활체육공원, 또 차암동도 가깝고, 현충사등등 20여분 이내의 거리에 쇼핑과 문화 기타 여러 시설의 접근성또한 뛰어나다 보니 더없이 좋은 인프라덕에 만족감이 상당하다고 하시더라고요.

단순 구경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많은 사진을 담아오지는 못했는데요.

진짜 집이 이쁘긴 하더라고요. 돈만 넉넉했다면 당장 이사를 가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긴 했네요 ^^ 무엇보다 층별로 욕실이 모두 있다는 사실에 또한번 감탄.

그러니까 화장실과 샤워시설이 1층부터 3층까지 세개나 있다보니 뭐 아침에 전쟁을 벌일 필요도 없고, 또 기타 생리적인 현상이 일어나도 ^^ 있는곳에서 가까운데를 사용하면 되니까 이것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아이들이 있다면 3층은 서재로 사용해서 함께 독서도 하고, 발코니에 나가 밤에 별도 보고, 너무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홍보관으로 문의해보시고요.

남은 주말도 더욱 알차게 보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