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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이야기~♪

천안 풍세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 풍세지구 아파트 청약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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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풍세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 풍세지구 아파트 청약 소식을 전해드릴 텐데요. 따스한 봄날에 다가온 천안의 첫 분양 소식 규제지역으로 지정이 된 이후 분위기가 무언가 냉랭했는데... 이 곳은 규제에 포함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더욱 기대감이 감돌고 있는 지역이라고 해요. 특히나 이번에는 전국 청약이 진행되어 지역민들 뿐만 아니라 타지에 계신 분들 또한 관심이 높은 만큼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천안 풍세 한양수자인 아파트 모델하우스 정보 하나하나 드려볼게요.

일단 덩치가 엄청나게 크답니다. 공급 규모가 3,200세대이고, 30개동 지상 29층의 높이로 지어지는데요.

대지의 면적은 약 53,000여평이고, 연면적은 약 134,000평이나 되니까 그 규모를 짐작해 보실 수있으시겠죠?

어디선가 들어보니 축구장이 약 3천 평 정도라고 하더라고요. 아파트 부지만 축구장 약 7개 정도의 크기랍니다.

공급면적은 전용 59와 75. 그리고 84 이렇게 세 가지 면적인데요. 전용 84는 네 가지 타입으로 공급을 진행할 텐데요. 여기서 세대분리형 구조가 있어요. 일반 구조와 별반 다를 게 없긴 한데... 따로 독립세대가 거주를 할 수 있어요. 

 

아래의 평면도를 보시면 이해가 쉽게 되실 텐데요. 우리는 우리대로 살면서 소형 아파트를 따로 임대목적으로 소유가 가능해요. 하지만 이 모든 게 1개의 세대라는 점에서 상당히 획기적인 발상이 아닐까 합니다.

천안 풍세 한양수자인 모델하우스 관람 및 자세한 상담을 원하신다면 대표번호로 문의하시면 상담사의 안내를 친절하게 받아보실 수 있으니 성격이 급하시다면 전화로 신속하게 궁금증을 해결해 보시길 바래요.

천안 풍세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아파트 인기의 이유는 규제 범위에서 벗어났기 때문에 청약 당첨 후 계약을 하시면...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다는 점이죠! 세종시와 아산과 가깝기 때문에 여러모로 유용한 지리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 최근 세종시 주변 공주와 계룡의 지가 상승에 큰 힘입어 풍세 지역도 전원주택부지를 포함해 대지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에 무언가 일을 내긴 낼 것 같다는 그런 좋은 기대감이 이곳의 열기를 더욱 높이고 있고요.

무엇 보아 엘지 생활 건강 퓨처 산단이 들어서기 때문에 그 수혜와 더불어 풍산 산단의 추가 조성 또 국가에서 자동차 연구원 등 기다 여러 기업들의 입주를 통해 인구가 유입되는 만큼 주거시설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직주근접의 최근 접지에 공급되는 만큼 그 효과는 톡톡히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전문가들의 이구동성으로 하는 이야기예요.

 

남풍세 IC의 접근성도 뛰어나고, 세종시와 아산을 거쳐 평택으로 연결돼는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해 주변 도시의 이동도 상당히 편리하죠! 탕정은 물론 갈마,휴대,배방까지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죠!

신방통정지구의 편리한 인프라도 10여분 이내에 이용이 가능하며, 구룡동으로 연결되 도로망으로 전의를 거쳐 세종으로 진출입도 상당히 용이해졌어요. 
또 미개발 부지가 충분하기 때문에 여러 개발에 대한 기대감까지 고려해 본다면 딱 좋은 입지인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중부권에 위치한 충청권 도시지만 경기도와 근접해 있고, 지하철도 연결되어 있기에 수도권 인구 유입도 상당히 늘고 있는데요. 기업과 교통, 물류, 유통, 등 도시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곧 인구 100만을 향해 돌진하지 않을까 합니다. 

기존 주거 밀집지역이라고 불리는 신방동과 쌍용동 일대의 아파트가 거의 30년 가까이 건물의 수명이 다 달으고 있기 때문에 주거 이동에 대한 생각들을 많이들 가지고 계실 거예요. 하지만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 가격을 확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신규 물량이 전용 84 기준 4억 선부터 시작되다 보니 이거 부담이 이만저만이 아니실 텐데요.

천안 풍세 한양수자인 분양가를 모집공고에서 확인해 보시면 기존층으로 850만 원선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신규 공급 아파트 치고는 꽤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실거주를 하신다면 비규제 지역이라 70~80%까지 대출이 발생(개인차이 발생) 하기 때문에 실제 입주할 때 필요한 자금은 1억 원이 채 안된다는 말씀... 거기에 세대분리형으로 공급을 받으면 매달 임대 수익으로 대출이자까지 납입이 가능하다 보니 일석 이조가 아닐까 합니다. 

청약일정을 보시면... 특별공급이 4월 8일에 진행되며 , 1순위는 4.9일 그리고 2순위가 4.12일 이렇게 삼 일간 진행이 될 텐데요. 2순위까지 갈지 여부가 가장 관건이긴 합니다. 선착순 무순위가 시작되면 사실할 사람은 주변에 상당히 많거든요.

따스한 봄날이 다가온 만큼 청약을 넣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향긋한 꽃향기가 날 수 있길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꼭 사전에 물어보시는 게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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