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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인 거제도를 갈 때마다 일부러 들려서 점심을 먹고 가는 인삼랜드 휴게소 이곳은 돈까스와 김치찌개가 맛있기로 너무도 유명하죠! 그러고 보니 지난해 봄에 다녀오고 1년간 가보질 않았네요. 언제쯤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닐지... 뭐...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긴 하다마는...^^

아무튼...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이라고 검색을 하면 아마도 이곳이 가장 상위권에 오르내리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고 검색은 해보진 않았어요^^ 금산... 인삼의 고장이죠! 그래서인지 무언가... 생기가 가득 돋는다고 해야 할까요? 이곳은 음식도 맛있지만 , 휴게소 뒤편에 토끼도 있고, 간접적인 자연을 체험하기도 좋기에 우리 집 꼬맹이는 너무도 이곳을 좋아한답니다.

음식점 위생등급 매우 우수를 받은 이곳 휴게소... 코로나 때문에 칸막이가 세워져 있는데요. 이제는 일상에서도 익숙한 풍경이죠! 사람도 많이 없고, 무언가 썰렁한 분위기...

역시나 저희는 돈까스와 김치찌개 이렇게 주문을 했는데요. 수프도 맛이 있어요. 옛날에 먹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김치찌개도 묵은지 그 특유의 향을 풍기며 코를 자극하고, 으아악~ 배가 이렇게 고플 줄이야... 어떡하면 좋을까요 ^^

뚝배기에 아주 팔팔 끓여서 나온 김치찌개 , 대한민국 최애 메뉴 중 하나죠! 파에 두부에 뻘건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서 후루룹...마시면...와... 녹는다 녹아. 바로 이맛이지... 이게 진정한 밥도둑이지 암....

돈까스도 먹기 좋게 잘게 잘라서 우진 군과 와이프가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는 센스...

소리 없이 쩝쩝거리는 소리만 여러 번... 정적을 깨는 우진 군의 엉뚱한 질문 사례... 귀찮아하지 않고, 모든 것을 대답해 주는 와이프... 역시... 엄마는 극한 직업이야. 약간 인삼의 향기도 나는듯한 느낌이랄까요?

무언가 음식을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

식사를 마치고, 뒤뜰?로 나가보니... 이렇게 멋있는 풍경이 펼쳐져 있답니다. 식사도 하고, 무언가 소화도 시키면서 기분전환까지 가능한 이곳은 어디? 금산 인삼랜드 휴게소랍니다. 

토끼를 보며 당근을 주고 싶다는 우진 군... 그런데... 당근이 안 파네... 미안... 나중에는 외할아버지 집에 갈 때 당근을 준비하자는 이 순수한 영혼 ^^ 자기는 밥을 먹어서 안 배고픈데 토끼는 밥을 안 먹어서 배가 고프다고... 애처로운 눈빛 교환의 시간 ^^ 

그리고 전원주택 단지들도 보이고, 이상적인 삶을 살아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는 멋집 전원주택까지...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 맛집 금산 인삼랜드 이곳에 오셔서 오감을 만족시켜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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