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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강산도 식후경 ~ 먹방을 한번 찍어보겠습니다.^^

고복저수지 산장가든 세종시 조치원 맛집 이곳은 다들 아시죠?

숯불갈비가 기가막힌 이곳은 제가 약 17년 전에 왔던곳 이랍니다. 

엄청나게 오래전에 왔었는데요. 그때는 1층짜리 단독주택? 뭐 그런 느낌이었는데... 와~ 지금은 3층짜리 궁궐이 되어버렸더라고요. 깜짝 놀라였네요.

 

주변에 벚꽃이 상당히 핀 게 내년에는 꽃놀이를 하러 오면서 한번 들려보아야겠어요!

세종시 조치원 맛집 숯불갈비 기가 막힌 이곳 어디라고요?

고복저수지 산장가든 기억해 두세요^^ 주차장도 상당히 넓은데요. 

차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땅거미가 지는 그 무렵에 도착했는데...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어둠이 쫘악~ 깔려 있더라고요.

집은 천안인데... 그래도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어서 무언가 뿌듯... 꼬맹이도 잘 먹고 말이죠^^

조치원 고복저수지 산장가든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랍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제가 저런 모습일 때 조치원 사는 친구가 맛집이라고 데려가서 갔었거든요.

그때는 세종시에 포함이 안되었을 때였죠! 낚시를 하려 친구들이 가끔 저수지에 들렸다가 밥 먹으러 가는 곳이라고 했었거든요.

30분 정도 기다려서 저희 차례가 왔어요. 이날은 또 지역 행사가 있어서 그런지 주말이기도 했고, 사람들이 제법 있더라고요. 2층으로 배정을 받아 착석!! 메뉴는 단 두 개 양념이나 그냥 오리지널 숯불갈비냐 ^^ 요것이죠!

이것을 우선 주문하고, 난 다음 사이드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답니다. 

고체연료가 아닌 젤 타입의 액체? 연료가 이렇게 우선 세팅이 되었답니다.

키즈 유튜브를 보며 음식을 기다리는 우진 군...

그릇도 무언가 고급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

조금 기다리니 반찬들이 하나씩 세팅되는데... 방짜유기에 담겨서 나오는 음식, 그리고 항아리? 뭐 그런 재질이라고 해야 하나?ㅋㅋ 아무튼... 맛있는 것들이 가득 테이블 위를 채우기 시작했답니다. 

이게 가자미였던가? 그리고 깻잎이랑 무 초절임, 야채샐러드와 시금치나물, 김치, 연근과 돗, 동치미 등 반찬이 상당히 많이 나왔는데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다가오는 어버이날 여기 아주 박터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저도 갈까 말까 지금 생각 중이거든요.

10여 가지 반찬과 쌈장, 그리고 마늘 , 그런데... 이곳은 쌈은 따로 나오지 않더라고요.

다소 그 점이 아쉽긴 했어요.

방짜유기 그릇에 나온 숯불갈비는 요런 비주얼이랍니다. 양파 위에 그 특유의 달달하면서 기름 냄새를 풍기면 입맛을 자극하더라고요. 향도... 킁킁 거리며 마치 ^^ 강아지처럼... 혓바닥을 날름날름 ^^

먹기 좋게 잘라놓고, 한 장 찰칵 , 그리고 밥을 시켰는데요. 된장국도 함께 나와요. 그런데 살짝 맛이 올갱이국 맛도 나면서 된장국 맛도 나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제 입맛에는 괜찮았답니다.

따로 쌈은 나오지 않았지만 파저리처럼 상추랑 해서 나온 것과 요렇게 돌돌 말아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풍미가 아주 그냥 ~ ^^

역시 왜 세종시 조치원 맛집이라고 하는지 옛날에 왔을 때는 사실 큰 감흥이 없었던 거 같아요. 

그런데 확실히 이번에는 맛있다는 것을 확~ 느끼게 되었죠!! 

또 하나의 별미는 당연 비빔냉면이죠! 돌돌 말아서 숯불갈비를 싸 먹으면 와우~ 콧노래가 절로 나오죠!

으음~너무너무 맛있어 ~

우진 군과 와이프, 저 이렇게 셋이 후다닥 ~ 해치원 저녁 식사... 우지니도 잘 먹어서 너무 기쁜 식사시간이었는데요.

와이프 역시 너무 잘 먹었다고 하더라고요. 무언가 기다려서 먹은 그런 보람이 있었네요.

고기 2인분 비냉 하나 밥 두 공기 된장국은 국용기에 밥을 시키면 함께 나온답니다.

 

세종시 맛집 조치원 산장가든 어때요? 입맛을 그냥 자극하기에 충분한 비주얼이죠? 군침이 절로 나는 이곳 한번 꼭 가보시길... 겁나 맛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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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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