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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뷰 이야기~♪

코지마 핸디 마사지기 피로야 가라 (CMH-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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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핸디 마사지기 피로야 가라 (CMH-900) 이거 완전 좋아요. 예전에 약국에 갔는데 한쪽편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와이프가 약을 받는 동안 저는 의자에 앉아서 아깨랑 목이랑 한번 시연으라고 해야되나? 체험이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완전 감동받아서 바로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답니다. 그래서 집에서 자주 사용하다가 사무실에 있는 시간이 더 길어서 아에 사무실로 가져다 놓았답니다.



직사각형 박스에 제품이 잘 담겨져 있는 이 마법과 같은 제품 



삐에로의 빨간코처럼 안마기의 둥근부분이 진동이 일어나는 곳이랍니다. 

220V의 콘센트에 코드를 꼽고, 스위치 버튼은 위아래 강,약의 레버가 있어요. 

정지는 중간에 있고요.



강,꺼짐,약, 저는 무조건 강 ^^ 이게 앞에 끼우는것도 있는데 큰 차이가 없고, 뭐 없어도 되고, 저는 딱 두군데 부위 어깨와 목만 하기 때문에 전원스위치를 켜고 아주꽉 눌러서 최대한 진동을 강하게 해서 피로를 풀어봅니다. 사람이 직접 주무르는것 보다는 그 쾌감이라고 해야 하나요? 시원한 감은 덜하지만 나름 이것도 차선책으로 상당히 괜찮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종아리나 허벅지의 뭉친 근육을 푸실려고 한다면 위의 사진에 있는 부속품을 빨간코에 끼우시고, 작동하시면 수월하게 마사지를 받아보실수 있으실것같네요.  제품이 작동법도 단순하고, 크게 사용하는데 어려운 부분이 없답니다. 떨어트리거나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고장도 잘 안나고, 뭐 없어요 탁히 말할게 ^^



오랜시간동안 계속 사용하지 마시고요. 전자제품은 다 똑같겠지만 일정시간 사용하시고, 충분히 휴식을 취한다음 사용해 주셔야 오래 사용하실수 있을것 같네요. 

5~10분정도 사용하시고, 조금 쉬었다가 또 사용하시고, 뭐 그러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오랫동안 고장없이 사용할 수있는 방법이죠!!




안마의자를 살까? 랜탈을 할까도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처갓집에 안마의자가 있어서 자주 사용해 보았는데 저랑은 잘 안맞는거 같더라고요. 마사지도 일주일에 한번꼴로 받으러 다니는 사람에게 안마를 받는게 저한테는 더 맞는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차선책으로 이렇게 코지마 핸디 마사지기로 피로를 풀어주는데 뭉친어깨랑 목, 또 뭉친 종아리나 허벅지의 안마도 좋은것 같네요. 마사지기 어깨에 맨다고 표현을 해야 하나요? 어깨에 걸치고, 양손을 껴서 하는것도 구입을 해서 사용해 보았는데요. 이게 최고네요. 고민 하지마시고, 이것을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시중에 나와있는거 중에 이게 가장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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