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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족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비용이 들지 않는 경치 좋은 곳을 하나 소개해 드리려고요. 사실 이미 소문난 곳이라 다들 알고 계시는 장소일 수도 있고요^^

청주 근교 가볼만한곳 옥화대 노지캠핑 가볍게 한번 떠나 보시자고요! 출발!!

청주 근교 가볼만한곳 옥화대 노지캠핑 이렇게 의자 몇 개와 테이블만 있으면... 라면 하나만 끓여먹고 와도 기분이 아주 상쾌하죠! 저는 어린이날 저희 집 꼬맹이랑 청주 동물원에 갔다가... 헉... 코로나로 인해 영업을 하지 않는다는 팻말을 보고 황당... 그 자체... 우진군은 엄청 실망을 했죠! 그래도 이왕 천안에서 왔는데... 어쩔까 고민을 하다가 친구도 인근에 왔다가 옥화대나 잠깐 갔다 올까 한다고 해서 따라갔죠!!

그렇게 30여분 차를 타고 청주 옥화대 노지캠핑 장소에 도착을 했답니다.

행정구역상 미원이지만 다들 그냥 청주 옥화대로 부르기 때문에 저도 그냥 그렇게 부르겠습니다.

물도 깊지 않고, 주변에 자연의 풍경이 머리를 식히게 하는데 너무 좋았던 거 같아요.

햇살은 따가웠지만 바람이 선선해서 덥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오히려 살짝 춥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시골은... 역시나 춥다 ^^

옥화대도 물줄기에 따라 여러 장소? 가 있으니 위치를 잘 선택하셔야 해요.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 그렇지 못한 곳도 있거든요. 이렇게 천? 변 주변에 자갈로 노지캠핑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은 것 같은데... 내려가는 길은 울퉁불퉁... 매끄럽지 못해요. 그래서 SUV 차량도 오르내리지 못할 만큼 땅이 엉망인 곳이 많아요. 

무료인 만큼 관리를 깔끔하지 않다는 단점은... 알고 가셔야 할 듯

청주 근교 가볼만한곳 노지캠핑 명소 옥화대 ... 진짜 사람 많더라고요. 빨간 날이라 그런지 주변에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님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답니다.

텐트를 쳐놓고, 그늘막도 치고, 그 앞에서 고기도 구워 먹고, 너무 행복한 모습을 보며.... 또다시 수그러 들었던 캠핑의 본능을 자극하는듯한.... ㅠㅠ ^^

캠핑을 자주 가는 친구... 그냥 딸내미 짜장라면 하나 끓여주고, 먹이고, 가려고 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우지니도 ^^ 꼽사리~ 미안...

무언가... 경치는 너무 좋았답니다. 바람도 불고... 잠시 눈을 감고, 일광욕 좀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애를 봐야죠. 아... 그래서 우진 군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어린이날 최대한 봉사를 하려고 노력을 했죠^^ 

와이프가 이때는 출산 후 조리원에 있어서 단 둘만의 어린이날을 보내는데... 동물원이 닫는 바람에 그 실망한 표정... 잊을 수가 없더라고요. ㅠㅠ 미안 아빠가 자세히 알아봐야 하는데...

친구 딸내미는 우지니보다 한 살 동생... 오빠 따라와~라고 말을 하며 처음 만났는데... 사이좋게 지내는 매너남...

서로 비눗방울 놀이도 하고, 개울가에 돌멩이도 던져보고 했는데... 아찔한 상황 연출... 친구 딸내미가 던진 돌이... 우진 군을 향해... 돌진.... 헉.... 다행히 빗나갔다... 하마터면... 울음바다가 될 뻔한 상황이었네요. 밑에 짤로 만들어보았네요.

딱 사진을 찍고 있을 때 찍혔네요.

 

바로 위에 사진 ^^ 0점 조절이 되지 않았던 게... 다행...

남매처럼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에... 둘째도 딸인데... 잘 지낼 수 있을 거라는 흐뭇한 생각이 드네요. 

집에서... 신생아와 엄마가 항상 붙어 있기에... 살짝 시샘도 하긴 하지만... 심심함이 더 가득한 꼬맹이...

짜장라면과 오징어 짬뽕을 끓여준 친구... 얼굴은... 허락을 득하고 ^^ 올림... 네이버에는 이미 올렸지만... 티스토리에도... 블로그를 두 개를 하다 보니... 

음료수로 배를 채우는 아들내미.... 짜장라면도 잘 먹고, 아이들은 역시나 같이 놀 상대가 있어야 더 신이 나서 즐겁게 노는 듯... 아빠 엄마가 아무리 재미있게 놀아줘도 비슷한 또래가 있으면 더 즐거운가 봅니다.

동생이게 타오 버블건도 한번 양보해주고, 동생의 요술봉 버불건을 한번 해본다고 건네받았는데...

삐져버린 동생 ^^ 동영상은 네이버에 있는데... 참... 어찌나 귀엽던지...

우리 딸도 나중에 저렇게 할까? ^^

한두 시간 동안 신나게 뛰어다니고, 돌멩이도 나르고, 개울가에 몽당도 하고, 열정적으로 놀다가 집으로 향하는 길...

코까지 골면서 곯아떨어져버린 우진 군 ^^ 그래도 목적은 달성하지 못했지만 나름 즐겁게 시간을 보낸 아빠와 둘이 보낸 의미 있는 어린이날... 내년에는 동생까지 넷이 더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자 아들 ...

 

청주 노지캠핑 옥화대 가볼만한곳 돈 안 들이고 즐겁게 놀다 올 수 있는 이곳 어떠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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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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