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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방 이야기~♪

천안 두정동 맛집 고바우 우렁쌈장 순두부찌개 점심메뉴추천 완전 맛있어 직장인들의 어처구니 없는 스트레스와 고민중 하나가 바로 오늘 점심무얼 먹을까? 이게 아닐까 합니다. 누구에게는 ㅋㅋ 인생 최대의 난제이자 고민이 아닐까하는데요.저는 아침은 먹지 않기 때문에 점심은 든든하게 맛있게 먹자는주의이거든요. 그렇기에 좋아하는것 또는 맛있는것을 네이버 또는 다음을 통해 상당히 검색을 해보는 편인데요. 검색을 따로 해보진 않았지만 여기의 명성은 익히 잘 알고 있죠!뭐 이번이 처음 와본것도 아니고요.그런데 블로그를 운영하고는 몇번 와본진 못했네요.때마침 아들이 어린이집에 가고 저도 평일 오전에 쉬는 날이있어서 와이프와 정말 오래간만에 두정동 고바우에 가서 우렁쌈장과 순두부찌개를 맛보고 왔답니다. 차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요. 점심시간보다는 꽤 이른시간에 와서 그런지 손님도 몇테이.. 더보기
천안 중앙시장 맛집 홍두깨 손 칼국수 가성비 끝내주는 착한 음식점 이번에는 천안 중앙시장 맛집으로 소문난 칼국수집을 다녀왔답니다.가격이 대박 착한 음식점으로도 유명한데요.가게 이름이 홍두깨 손 칼국수라고, 전국 어딜가나 왜 이 음식점의이름은 다들 비슷하네요. 체인점도 아닌데 말이죠^^대중적인 그런 가게 이름이 아닐까 하는데요. 와이프가 어느날 전통시장에 구경을 가고 싶다고 해서 아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간김에 이곳도 다녀왔고요. 과일도 보고, 야채와 수산물 등등 정말 오래간만에 시장 나들이를 한거 같아요.저도 그렇지만 우지니는 콧구멍이 바깥바람이 들어가니기분이 아주 들뜬거 같네요 ^^시장에서 찍은 사진도 여러장 있지만 포스팅 주제가 이것인 만큼 ^^나중에 다른 주제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오늘방향에 따라 어디에 있다라고 말하기가 조금 남간한데요.어차피 오시게 되면 구.. 더보기
천안 신방동 맛집 하나네 삼겹살 싸고 맛있네 가볍게 회식장소 딱이야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퇴근후 한잔 술로 가볍게 회식을 할 수있는곳 다들 아지트 하나쯤은 있으시죠?오늘은 천안 신방동 맛집 하나네 삼겹살을 소개해볼까 합니다.초원아파트 맞은편 먹자골목내에 있고요.일인분에 구천원이란 저렴한 가격덕뿐만 주머니가 가벼운 샐러리맨들에게는정말 좋은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먹자골목의 특성상 주차공간이 협소한점 감안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오시게 된다면 어차피 술을 드시러오는만큼 차는 집에 놓고, 택시나 버스를 타고 오시고, 기분좋게 술을 드시고, 택으로는 택시를 타고,가신다면 딱 좋은 스토리가 아닐까 합니다. 천안 신방동 하나네 삼겹살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새벽4시까지12시간 영업을 한답니다. 평소보다 퇴근을 일찍했죠! 오후 5시쯤에 왔는데..... 더보기
천안 짬뽕 맛집 청당동 초마면 중화요리 평일 점심메뉴 추천 여기가 딱이다 점심식사들 맛있게 드셨나요?저도 아주 맛있게 먹고, 힘을 내서 사무실 주변을 크게 한바퀴 돌고 왔답니다.새벽부터 서울지역은 비가 내렸다고 하던데 천안은 구름만 자욱히 끼었을뿐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는데요. 지금 산책을 하면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놀라서 서둘러 뛰어왔는데... 이제 누가 장난을 치는것인지 또 비가 내리지 않고, 흐린 기상상태만을 보여주고 있네요. 아무튼 밥먹은게 소화가 거의 다 되었다고 할까요? 참 ... 오후에 쓰여야 될 에너지가 다른 엉뚱한 곳에 쓰여서 꾸벅꾸벅 좋음만 쏟아지네요 ^^ 오늘의 포스팅의 주제는 어제 아는 동생과 맛있게 먹고온천안 짬뽕 맛집으로 유명한 청당동의 초마면 이야기를적어보겠습니다. 신방동 공구단지 주변에 있을떄부터 소문이 나서 매니아층이상당히 많은것으로 알려져 .. 더보기
아산 신정식당 비빔 밀냉면 생활의 달인 맛집 인정할 만하네요. 지난주 도고 파라다이스에 놀러갔다가 저녁은 무엇을 먹을까 또 고민에 빠졌네요. 그러다가 와이프 친구가 SBS 생활의 달인에나온집이 있는데 여러번 갔는데... 줄을 서서기다리다가 그냥 간집이 있다며 한번 가보라고 했다는것...그래서 저녁시간보다 조금 늦어지긴해서 지금쯤 가면 기다리지는 않겠다 싶어서 갔거드요. 주변에 공용주차장이라고 해야하나? 주차공간이 있긴 했지만 차가 가득그래서 주변 골목길에 주차를 하고, 가게로 들어갔는데요.다행이 몇테이블 남아있어서 바로 앉을 수있었답니다.다만 이곳은 아이의자라던가 그런것은 없답니다. 가게안에는 사람이 가득 했기에 실내를 찍었으면 했지만 매장의 규모가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눈치도 보이고, 피해를 주는것 같아서 계산을 할때 매뉴판과생활의 달인 문패라고 해야되나? 그것.. 더보기
천안 성성동 맛집 연안식당 꼬막비빔밥 해물뚝배기 맛있는 점심 한끼 어제부터 비가 아주 시원하게 내려서 최근 열기를 당분간은 볼 수없을것 같네요.뭐 사실 다들 이쯤되어서 비가 내리길 모두가 기원하셨을텐데요.지난주말에는 정말 사회인 야구를 해서 북중에 다녀왔는데요.인조잔디이고 하다보니까 열이 더 올라와서 그런지 정말 엄청 더웠거든요.이거 벌써부터 이러다가는 7월달 부터 8월 두달은 밖에 외출은 도저히생각지도 못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떄이른 더위때문에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당혹감은 뭐 말도 못하실거에요. 날도 덥고하면 사람의 움직임도 둔해지고, 만사가 귀찮아지고,또 무엇보다 식욕이 떨어지잖아요.입맛도 없고, 이거 밥은 먹어야겠고, 이럴때 항상 먹던 음식말고, 다른것을 먹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잖아요.하지만 마땅히 그게 어떤 메뉴인지 또 무엇을 먹어야 될지고민.. 더보기
아산 목화반점 탕수육 정말 맛있어요. 읍내동 맛집 인정 !! 직장인들의 고민은 수만가지가 있는데요.그중에 가장 심각한 고민이 바로 점심메뉴가 아닐까 합니다.다들 공감들 하실거에요^^ 저는 출근과 동시에 무얼먹을까 그것부터 고민이 되는데요.예전에 먹어보고 반했던 아산 읍내동의 탕수육 맛집 목화반점을 새로온 직원들이 데리고, 한번 방문해 보았답니다.어렸을때 먹었던 그 감동을 다시금 느끼고 왔는데요.같이간 동료들도 다들 맛있다며 칭찬이 자자했는데요.항상 그렇듯 조금 웨이팅 타임이 있어서 10여분 정도 밖에 앉아서 기다렸답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떤가게인지 무엇을 하는곳인지 알수가 없을정도로단촐하다고해야할까요? 오직 맛으로 승부를 하는집이라또 소문이 자자해서 굳이 외관을 화려하게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거 같더라고요. 그 대신 전에 왔을때와 다르게 찾아오시는 손님들이 불.. 더보기
아산 외암민속마을 맛집 해물파전 치악산 막걸리 환상의 궁합이지 지난달 기분이 울적하기도 하고, 무언가 말일이다보니 일도 손에 안잡히고,일탈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상당히 느꼈는데요. 저뿐만 아니라 같이일하는 직장 동료들도 다수가 그런 기분이었나 봅니다. 그래서 어차피 일도 안하고, 시간만 때우가 가는 연말... 새로운 일정이 잡히기전에는 뭐 싱숭생숭한 분위기 그러다가 가까운곳에 기분 전환도 할겸 나섰는데요. 신정호를 갈까 어디를 갈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 아산 외암민속마을을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을 했답니다. 원치 않게 구성이 딱 맞아 떨어졌다고 해야 할까요?이 이야기는 왜인지 포스팅을 읽어보시면 하단부쯤에 아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민속마을 내에도 음식점이 조금 있지만 조금만 더 올라오면 각종 체럼을 해볼 수있는 곳도 있지만 이렇게 저잣거리가 형성되어 있어서 구경할것.. 더보기
세종 나성동 맛집 육산 소갈비국밥 여기 점심식사메뉴 적극 추천 세종 나성동 맛집 육산 소갈비 국밥 여기서 너무 맛있게 먹고 왔기에 점심식사메뉴로 적극 추천좀 드려볼까 해서 포스팅 해봅니다. 사진이 많아서 미처 올리지 못한 합강오토캠핑장 내용이 있는데요. 그것을 먼져 했다면 맥락이 연결되어서 더 좋은 양질의 글이 될 수있었는데 조금 아쉽네요.어쨋든간에 캠핑장에 왔다가 입장시간이 너무 많이 남아 호수공원도 가서 산책을 했다가 점심먹을 시간에 입박해서 주변의 맛집을 검색했는데... 이게 여기에 사는 사람이 아니다 보니 거기가 거기인거 같고, 조금 헷갈리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첫마을은 조금 알고 있어서 그 주변을 배회하다가 찾은 국밥집 도로면에 있서 찾기도 쉽고, 다른곳과는 매장 자체가 특이하다고 해야하나요? 약간 고급스럽게 보이고, 마치 일식집 같은 느낌이 이곳!!한번 .. 더보기
세종 나성동 맛집 육산소갈비 국밥 점심메뉴 추천 이거 대박이에요. 세종시에 있는 합강 캠핑장에 왔다가 출입시간이 오후 2시부터 이기에 고기를 구워먹으며 소주한 잔 하려고 했던 계획은 저녁타임으로 바꾸어야 했답니다.어린이날겸 어버이날을 함께 보내기 위해 장인어른께서 올라오셨기에 처남네랑 함께 모두 이곳으로 온것이었거든요. 그래서 시간이 제법 있기에 호수공원도 보고, 주변에서 밥을 먹자고 일정을 바꾸고, 이동을 했는데요. 세종 호수공원을 보고, 주변의 맛집을 찾아 다니다 제가 첫마을 주변은 조금 알기에 그쪽으로 가자고 하다가 도로변에서 발견한 국밥집... 와이프가 빠르게 검색을 해보니 이곳도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더라고요. 세종 나성동 맛집 육산소갈비 국밥 점심메뉴 적극 추천 이거 정말 대박이에요.평소에 국밥을 좋아하지도 않는 와이프가 먹어보고 맛있다고 할 정도였다니까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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