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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방 이야기~♪

천안 두정동 맛집 한끼 맛있다 부추 통삼겹 스테이크 푸짐한 식사 추천 오늘도 먹방 소식 이어가 볼게요 ^^ 우지니가 태어나기 전에는 매장에서 자주 먹었었는데... 요즘은 배달만 주구장창 시켜먹는답니다. 아이가 있는 가정은 잘 아시겠지만... 외식을 하기에 다소 고려해야 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일단 아이가 가만히 있질 않다보니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가기에...웬만에서는 집에서 해결을 하게 되죠^^ 집에서 먹는게 더 좋긴 하지만요. 뭐 가정 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와이프나 저나 먹는양이 그리 많지 않거든요.소식을 일부러 하는것은 아니지만 ...자주먹는 방가삼대 해장국 하나 포장해 오면 둘이 배부르게 먹고도 ^^ 국물이 조금 남는 정도랍니다. 그래서 집에서 만들어 먹으면 식재료 사는것과 사용하고 남은 야채나 채소는 보관하다가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러다보니 먹고싶은거 .. 더보기
천안 성정동 맛집 열화초 불닭 여기 맛있어 기온이 정말 급 하강하고 있네요. 누가 수능아니라고 할까봐! 진짜 체감온도는 영하권으로 내려 갈 수있다고 어제 라디오에서 흘러나왔고, 강원산간에는 눈이 내리는곳도 있다고 하던데... 이제 겨울인가 봅니다. 제대로 된 가을 단풍도 구경 못했는데...이렇게 겨울이 되어 버렸네요. 무언가 씁쓸함이 밀려오는.... 그래도 밥은 먹어야 겠죠^^ 저와 제 와이프는 닭요리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그래서인지 치킨을 아주 환장하고 먹곤 하죠^^ 거기에 추가로 불닭도 엄청 먹는답니다. 오늘은 천안 성정동 맛집 열화초 불닭을 한번 시식해보겠습니다. 은박지에 싸여서 아주 먹음직 스러운 모습을 뽐내고 있네요. 또 한국인의 입맛을 자극하는 뻘건 양념... 사진만 보는데 코를 한번 킁킁 거리게 되고, 입에 침이 고이는 이 기이한 현.. 더보기
천안 신방동 먹자골목 맛집 점심메뉴추천 김치찌개 생각나면 민속음식 부원 여기로 고고 저만 그런것일까요? 왜 출근해서 PC의 전원을 키면서 오늘 점심을 뭘먹지라는 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아~ 오늘은 과연 무얼 먹어야 하나라고 말이죠! 저희는 뭐 밥을 주면서 점심값이 또 따로 나오거든요. 자주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1~2번 일탈을 가끔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보면 항상 만만한것은 찌개나 국밥이죠!특히나 이렇게 날씨가 쌀쌀해진 날에는 따듯한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깍두기를 아작아작 씹어 먹는것도 좋지마 이날은 갑자기 김치찌개가 땡겨서 팀장님이 추천을 해준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또 이날은 같은 동내사는 여직원의 차를 얻어 타고 왔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차를 놓고 오거든요. 그래서 자연스레 반주도 생각났고, 했는데... 팀장님이 추천한곳은 민속음식점이었네요? 옛날 집.. 더보기
천안 두정동 카페 그대와 봄날 수제 딸기 우유 너무 맛있네요. 올초에 다녀온 천안 두정동 예쁜 카페 그대와 봄날이랍니다. 갑자기 이때 마셨던 수제 딸기 우유가 생각나서 사진을 찾아 포스팅해 봅니다. 가게 이름부터 무언가... 여성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것 같네요. 감수성 좋으신 분들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그대와 봄날을 보냈던 기억을 생각해 보실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밤에 외출한 와이프를 마중 나왔는데... 너무 안오기에 오는 방향쪽으로 우지니와 걸어오다보니 ㅋㅋ 극동아파트까지 걸어가게 되었네요. 그래서 오는길에 이곳에 들려서 딸기를 좋아하는 우지니를 위해 하나 구입했거든요. 가격은 조금 나갔지만 ^^ 수제라하니 뭐 그냥 저도 좋아하기도 했고 , 먹어 보고 싶기도 했고 그냥 지났쳤는데...올때는 우지니의 제스처에 들어갔거든요^^ 실내는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더보기
천안 신방동 맛집 임가네 집밥 생각 난다면 이곳으로 와 어제에 이어 또 직장인들의 ㅋㅋ 점심메뉴를 해결해 주기위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신방동 홈플러스 인근은 공구단지가 주변에 있어서 점심시간이 되면 주변의 음식점들은 점심을 먹으러 나오는 사람들로 붐빈답니다. 또 공구단지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을 먹는 모습을 볼 수있는데요. 초원 아파트 앞쪽에 먹자골목은 퇴근시간 이후 저녁에 아주 바끌바끌 ㅋㅋ 하고, 낮에 가보면 해장국집 말고는 문연곳을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항상 주변을 방황하다가 문이 열린곳을 한군데 두군데 들어가서 먹어보니 생각외로 괜찮은 곳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죠!이곳도 사실 기대를 안하고 들어간 곳중 하나인데요. 꽤 맛있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얼핏보면 커피숍 같기도 하고, 미용실 같기도 한 외관 입니다... 더보기
천안 신방통정지구 맛집 장혁민의 부대찌개 점심메뉴 추천 따봉이야 오늘도 출근과 동시에 점심에 뭘 먹지라고 고민하신다면 얼큰한 국물과 소시지가 들어간 부대찌개가 어떠실까요? 천안 신방통정지구 맛집이라고 불리는 장혁민의 부재찌개에 2주전에 방문 했다가 아주 맛있게 점심 한 끼를 해결하고 왔답니다. 마침 비가오는 날이라 따듯한 국물이 엄청 생각 났거든요. 저녁이었다면 오뎅탕에 소주한 잔 했으면 딱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이 살짝 남았지만 점심이다보니 ^^ 부대찌개에 소주 한 잔도 나름 괜찮을것 같았지만 이날은 저도 차를 가지고 왔기 때문에 참았답니다.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날 ... 포스팅을 하기 위해 비를 맞으며 사진을 찍었답니다.앞에서 담배를 피시는 분들은 저놈 저거 뭐하나 하고 생각하셨을거에요 ^^ 천안 신방통정지구 맛집 장혁민의 부대지개 영업시간은오전 11시 부터 .. 더보기
천안 불당동 맛집 미니가마 혼밥 하기도 딱 좋고, 맛있고 깔끔하네 직장인들의 고민은 역시나 출근과 동시에 점심 뭐먹지를 고민하고, 점심을 먹고나면 저녁은 또 뭐먹지를 고민하죠^^ 마치 먹기위해 회사에 출근하고, 살고 있는것처럼 말이죠! 어쩔수 없죠 ! 먹음으로써 스트레스를 풀고 기쁨을 느끼니까요.많은 직장인들의 고민중 하나가 바로 점심메뉴의 선택일거에요. 저역시그러하니까요^^ 출근을 하나 쉬는날이나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런거 보면 정말 어렸을때 어머니의 저녁메뉴 선정에 상당한 고민이 있었겠구나 싶네요. 또 학교다닐때 영양사 아줌마의 고민도 이제는 이해를 할 수있을것 같습니다. 왜 반찬이 똑같아 이게 뭐야 투정부렸던것이 ㅋㅋ 참으로 부끄러울때가 없더라고요. 오늘은 지난번 정말 오래간만에 아들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와이프와 영화도 한편보고 점심도 맛있게 먹었기에 그때 다녀온.. 더보기
천안 병천순대 맛집 아우내 장터순대 얼큰이 국밥 요거 진짜 맛있어 천안하면 가장 먼져 생각나는 음식이 바로 순대가 아닐까 합니다. 역시나 병천순대거리라고 조성되어 주변에 수많은 맛집들이 있는데요. 가장 최근에 가본곳중에 저의 입맛을 확~ 사로잡은 아우내 장터순대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오리지날이라는 단어어와 함께 음식점은 원조라는 말을 자주 사용해서 우리가게가 처음이야 아니면 우리가게가 가장 맛있어라는 무언의 표현들을 하며 경쟁을 펼치잖아요.하지만 이곳 병천 순대거리에는 모두가 맛있습니다. 사실 다는 아니지만 저도 이곳에 자주오는탓에 8군대정도 가보았거든요. 어디가 가장 맛있다라고 말할 수없을 정도로 사실 다 맛있습니다^^ 어찌보면 선의의 경쟁이기도 하지만 같은 지역에서 조성된 거리이니만큼 맛고 비슷하지않을까 하네요. 9월 말경에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날 이곳을 지나다.. 더보기
부산 해운대 맛집 풍원장 꼬막정찬 요거 맛있네요. 지난 추석에 다녀온 부산여행중 맛있게 먹은 꼬막정찬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사를 지내고 처갓집이 거제도라 대전통영간 고속 도로를 타고 내려가려고 계획을 다 세웠는데... 이번에는 처남이 처갓집에 가지 않는다며 거제도에 있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장인어른께서 부산 해운대에 한화리조트를 예약하셔서 가족들끼리 일박을 하고, 부산의 자갈치 시장이랑 영화거리를 구경하고 왔답니다. 추석 당일날은 가게들이 문을 닫아서 주변에 문 연곳에서 대충 끼니를 때웠는데요.다음날은 문을 연곳이 많았기 때문에 검색을 통해 찾은곳은 숙소에서 그리멀지않은곳에 있었네요. 풍원장 ... 예전에 하남 스타필드에서 미역국을 먹었던거 같은데... 꼬막정찬도 판매를 하고있었더라고요. 저는 뭐 주는대로 ㅋㅋ 먹어야 하는 입장이었기에 아들을.. 더보기
천안 유량동 맛집 이고집만두 포장 밀푀유나베 느낌인데 맛있음 반팔을 입고다닐떄 먹었는데... 긴팔에 자켓까지 입고다닐때 포스팅을 올리네요^^ 이런 쌀쌀한 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음식이기 때문에 생각난 김에 포스팅을 올려보는데요. 천안에서는 이름만대면 다 알만큼 유명한 곳이기 때문에 다들 한두번은 방문해보셨을거에요. 아니면 저처럼 포장을 해서 집에서 드셨던가요. 갑자기 와이프가 먹고 싶다고해서 퇴근길에 조금 돌아서 태조산으로 향했답니다. 뭐랄까 접근성도 떨어지고, 약간 외곽에 있는데도 이처럼 유명하고,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것은 단연 한결같은 맛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요즘 프렌차이즈들이 난무하는가운데 정해준 레시피에 음식을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한달남짓 배워서 음식점을 창업하는것을 보면 한숨이 나올떄가 있습니다. 남들은 몇년을 주방에서 설거지하고, 어깨넘어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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