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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방 이야기~♪

천안 백석동 맛집 개성집 명태갈비조림 참 맛있다 천안 백석동 맛집 개성집에서 명태갈비조림을 참 맛나게 먹고, 포스팅을 해봅니다. 지난달 말에 먹은것인데 한달이 지나고 포스팅을 하네요. 이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많이 찍어두다 보니까 눈에 보이는것부터 포스팅을 해서 이거 뒤로 밀리게 되었는데요. 아무튼 지금도 건재하고 있는 음식점이니 지금해도 크게 달라질것은 없을것 같아요. 개성집 외에 주변에 있는 모든 음식점은 항상 테이블이 꽉 차있답니다. 바로 옆에 고기집도 그러하고, 옆라인에 보면 쭈꾸미집 또 지산흑돈도 마찬가지 이고요. 앞쪽 사거리에 게찜이 었던가? 필았던거 같은데 오늘 지나다보니 초밥집이 4월초에 오픈한다고 쓰여 있더라고요. 이주변에 자이가 생긴다고 하더니 계획이 물건거 갔나봅니다. 그냥 오면 자리가 있을줄 알고 왔는데... 그것은 착각이.. 더보기
천안 장수촌 성성동 맛집 누룽지 백숙 끝내줘요. 즐거운 3월의 마지막 주말이네요. 어제는 비바람이 정말 소리도 엄청 무섭게 내리더라고요. 청주에 볼일이 있어서 다녀오는데... 비는 그쳤지만 칼바람은 여전했었답니다. 그리고는 저녁에 돌아오는길에도 조금씩 가랑비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더니 오늘은 비는 그쳤지만 바람은 여전히 뼈속까지 시리네요^^ 이번 TIME에는 천안 장수촌 성성동 맛집이라고 불리는 이곳의 누룽지 백숙 정말 끝내주거든요. 지금은 성성지구가 생겨서 찾아가는 길이 조금 애매해 졌지만 그래도 꾸준히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맛집이랍니다. 갑자기 필이 꽂혀서 아들과 와이프를 대동하고, 성성지구로 이동 했답니다. 예전에 와이프가 이길로 따라가면 나오는 S전자에 다닐때 정말 많이 왔었거든요. 퇴근길에 데리러 가면서 자주 즐겼었는데... s 전자가 여기 있.. 더보기
천안 백석동 맛집 현대옥 비빔밥 전주콩나물국밥 맛있다 비가와서 그런지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바람까지 불다보니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주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 이따위 추위는 뭐 충분히 이겨낼수있죠!! 또 오늘은 바로 해피해피 해피데이~ 라고 불리는 불금... 먹자촌에는 사람들로 발디딜틈이 없겠죠!! 그래서 미리 어제 회식을 해버렸답니다^^ 뭐 아무튼 이렇게 저처럼 전날 술을 마시고, 해장으로 또는 점심, 저녁 식사로 무얼먹을까 고민을 하는 시간이 직장인들 뭐 직장인 뿐만아니라 사람들이 먹고 살아야 하기에 먹거리에 대한 끊임없는 고민은 ㅋㅋ 즐거우면서 결정하기 힘드실거에요. 제가 그러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바람불고 , 추운날은 꼭 생각나는게 있잖아요. 바로 국밥!! 뼈다귀도 있고, 황태 해장국도 있고, 선지에 순대 뭐.. 더보기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해물파전 톡쏘는 알밤동동 막걸리의 조합 굿 비가 온다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가장 떠오르는 음식이 바로 파전에 막걸리가 아닐까하네요. 아마도 100%라고하면 조금 그렇지만 90%는 저와 같은 생각을 하지 않을까요? 주말 비소식이 있기에 혹시나 뭐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겸사겸사 집앞에 있은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에서 해물파전을 주문하고, 찾으러 가면서 마트에서 톡쏘는 알밤동동 막걸리를 2병 사서 집으로 들어 왔는데... 비는 ... 올 기미도 안보이고, 요즘들이 기상청 너무 실망스럽네요. 뭐 기대도 안했지만요^^ 구수한 냄새와 함께 집안가득 해물파전의 향기 곳곳에서 진동을 하네요. 또 냄새를 맡고 온 우리 아들 손가락질을 하면서 자기입에 또 넣어달래네요. 뭔줄알고, 다 자기 입에 넣으라고 하는지 ^^ 그래서 작게 잘라서 입에 넣어주니까 오 ~ 처음.. 더보기
서울 강남 코엑스 맛집 반하는보쌈 & 밥상 점심메뉴추천 코엑스에서 열린 베이비페어에 구경갔다가 점심식사를 할 곳을 찾아 헤매다 보니 딱 눈에 보이는 이곳 역시나 고기 ^^ 그런데 뭐 이 주변은 점심시간에는 다 줄을 서는것이 기본인듯 합니다. 인근에 행사가 있다보니 그곳의 직원 및 관계자들까지 모두 몰려서 더욱 많은 사람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유독 이곳에만 줄이 길어서 조금 의아했다고 해야 할까요? 평소에는 줄서서 먹는것을 진짜 싫어하는데... 어쩔수없네요. 먹으려면 서울은 진짜 거의다 기본은듯 합니다. 줄서는거 말이에요. 서울 강남 코엑스 맛집 반하는 보쌈 & 밥상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10시까지 랍니다. 저녁시간에도 사람이 제법 많이 몰릴것 같습니다. 1인기준 1만원의 정식이니까 싸다고 할 순없지만 또 비싸다고 할 수도 없네요. ^^ 앉자마자 .. 더보기
오키나와 포시즌 스테이크 맛집 인정 식감이 참 좋아 지난해 오키나와 맛집으로 유명한 아메리칸 빌리지 주변의 포시즌 스테이크에 다녀왔었답니다. 한참 늦은 포스팅이지만 요즘들어 프로야구가 개막하기전 오키나와에 전지훈련중인 선수들 뭐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생각난 김에 올려 봅니다. 뒤에 대관람차 보이시죠? 주변에 아메리칸빌리지 온천도 있고, 이렇게 맛집들도 모여 있기에 오키나와에 여행을 오면 꼭 가볼만한곳 중 당연히 베스트에 꼽히는 장소죠!! 구경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딱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있는 장소중 하나죠!! 넓은 주차장에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된답니다. 좌측통행이라 운전을 하는데 다소 당황스럽고, 황당한 일이 조금 벌어지긴 했지만 ... 그래도 무사히 도착을 했지요. 저녁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대기순번 6번 ... 따로 이곳은 기다리라 말아라 할것.. 더보기
천안 성정동 중국집 하오츠미엔 탕수육 저렴하고 맛있네요 장인어른이 올라오셔서 며칠 연속먹방을 찍었네요. 이날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캠핑박람회를 갔다가 내려와서 저녁때 밥을 먹은 사진인데요. 관람을 하는 도중도중 처남에게 계속 연락이 왔는데... 조카가 할아버지 언제와요? ㅋㅋ 짜장면이 먹고 싶어요라고해서 저녁메뉴는 짜장면이 되어 버렸네요.^^ 그래서 저는 배달을 시켜서 먹을줄 알았는데...직접 가서 먹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또한번 미세먼지를 뚫고 이동을 했답니다. 성정동 가구거리 엄가네 해장국 바로 옆쪽에 있더라고요. 가게의 이름은 하오츠미엔 이곳은 또 배달은 안한다고 하더라고요. 직접 와서 먹어야만 되는... 또 현금으로 결제시 가격이 엄청 저렴하네요. 그래서 가격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오는것 같지만 사실 맛도 기가막히다고하네요. 요즘같은 시대에 싸고 맛.. 더보기
천안 병천순대 맛집 쌍둥이네 순대국밥 한그릇 뚝딱 ~ 오늘도 맛있는것을 찾아 헤매이는 천안의 하이에나 ^^ 생각도둑 등장해 봅니다. 미세먼지가 이제는 이웃처럼 너무 자주 등장해서 그런지 인터넷 검색창에 미세먼지에 관련된 음식부터, 마스크 ,공기청정기 같은 단어들이 엄청나게 검색되고 있더라고요. 진짜 심각하긴 하네요. 예전에 영국이었던가? 1900년대 중반에 스모그사건이었던가? 해서 많은 사람이 죽어서 공기 어쩌구 법이 생겼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와 중국이 합의점을 찾겠다고 협상이라고해야하나? 한다는데 빨리 맑은 하늘좀 올려다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천안 병천순대 맛집 쌍둥이네를 다녀왔답니다. 다들 국밥들을 좋아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상당히 좋아한답니다. 병천 순대거리에 맛집들이 가득 하지만 이날은 쌍둥이네로 들어가서 먹거 왔는데요. 넓은 주.. 더보기
청주 모충동 우리마트 초코케익 옛날 추억의 맛 청주 모충동 우리마트 초코케익 옛날 추억의 맛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은한번쯤 방문하셔서 드셔보시면 좋으실것 같아요. 사람의 입맛에 모두 충족시켜줄수는 없겠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해요. 제가 85년 생인데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시절 주변에 무슨당 무슨당하며 빵집이 주변에 있었는데 지금처럼 프랜차이즈빵집이 많지 않았던 시기 다들 이런곳에서케익을 사셨을거에요. 모양도 지금생각하면 너무촌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하지만 그것도 없어서못사줘서 못먹었던 기억이 저만 있나요?^^ 아무튼 맘카페에서 난리가 났다기에모충동을 지나 갈일이 있어서 구입을 해보았답니다. 부탁받은거 1개랑 우리먹을거 한대 두개를 구입해서 청주에서 천안으로 ^^ 말 그대로 우리마트 내에 있는 제과점에서 파는초코케이크인데요. 예전 요기 앞 삼거리 1층이.. 더보기
천안 백석동 이바돔 감자탕 키즈랜드 있어서 좋았는데... 두정점 폐업 ...또 업종변경이야? 천안 백석동 이바돔 감자탕 키즈랜드 있어서 좋았는데 ... 두정점 폐업 또 업종변경이야? 또 겉에 편수막을 달아놓았더라고요. 고기집으로 업종을 변경하는가 봅니다. 이거 오픈한지 일년도 안지난거 같은데 이게 무슨일이래? 지난 여름에 다녀와고, 가을과 겨울에도 다녀왔거든요. 두달전쯤에도 다녀온거 같은데... 이거 참...날벼락이네요.포스팅을 미루어 두었다가 이제야 올리려니 참 ... 가게가 문을 닫는 바람에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심각한 고민이 드네요.그렇다고 사진을 버릴수도 없는 노릇이고 말이죠 그냥 추억을 보듬에과거형으로 적어보겠습니다.^^ 첫사진이 메인으로 등록된다고 하기에 이렇게 아주 맛깔스러운 우거지를 젓가락으로 ^^ 건저서 찍어 보았습니다. 그나저나 제 입맛에는 괜찮았는데 폐업인지 무슨 사정인지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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