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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갈 수없기에 사진첩을 뒤적이다 혼자만의 랜선 세계여행을 떠나봅니다.

아이를 낳기전에 많다고는 할 수없지만 이곳저곳 여행을 참 많이다닌거 같아요. 

일년에 1회 이상은 해외로 떠났고, 분기마다 또는 매달 가까운 곳부터 전국 곳곳을 찾아 떠났었는데요. 블로그를 시작하기 이전에 어찌보면 더 활발하게 싸돌아다녔는데... 조금더 일찍 블로그를 했다면 좋은 기억과 추억을 이렇게 더 많이 남길 수도 있었을텐데....라는 아쉬움에 뒤적뒤적 하나씩 올리고 있답니다.



태국 코끼리 트래킹 이곳은 뭐 수많은 한국인들이 방문을 하셨을거에요. 저희는 와이프가 회사에 다닐때 직장 동료 부부들과 함께 4명이서 떠난 여행이었는데요. 밤마다 술도 마시고, 여행도 하고, 나이때도 비슷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죠!

이곳말고 필리핀과 싱가포르도 갔었는데요. 사실 코끼리는 동물원과 사진속에서만 보다가 이때 처음 보았답니다. 그리고 단연 타본것도 처음이었고요. 정말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답니다.



동남아는 사실 패키지 아니면 좋은 리조트하나 잡아서 휴양을 즐기는 뭐 그런 일정으로 대게 즐기시는데요. 필리핀의 경우 한국인들이 많이 진출해 있기 때문에 카톡으로 음식점이며 쇼핑, 또 마사지까지 예약을 하고, 픽업이 되기에 좋았는데 태국은...이때는 그렇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또 될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지금은 코로나로 인해 국내여행도 사실 사람많은 곳은 꺼려지기에 어림도 없죠! 

그래서 이렇게 랜선으로 떠나보는것이고요.



이번 포스팅은 어찌보면 정보라고하기 보다 그냥 에세이같은 느낌일 수있겠네요 ^^



진짜 지금도 사진을 못찍지만 예전에 찍어 놓은 사진들을 보면 너무도 웃기더라고요. 구도나 이런것들을 보면 왜 이따구로 사진을 찍었나 하고 말이죠! 또 예전에는 다 PC에 보관을 했는데... 요즘은 네이버 밴드에 저장을 하고, 포스팅을 블로그에 올리면 지워버리죠! 용량을 엄청 차지하더라고요. 


그래서 화소도 낮게해서 사직을 찍는데도 한장에 5mb이상 되니... 네이버는 그나마 상황이 괜찮지만 티스토리에 올리려면 사진을 올리는데만해도 시간이 꽤 걸리네요. 또 10mb이상 사진은 또 용량도 줄여야 하고요. 이모티콘도...영... 마음에 ㅋㅋ 들지 않네요.



50년대 이전에 시골 농촌마을 같은 태국의 거리 곳곳에 무언가 살짝 TV속에서만 보던 추억의 우리나라 향수병이 살짝 돋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어른들이 오신다면 아마도 그런 이야기를 하셨겠죠! 소달구지 뭐 이런 이야기를 하시면서 말이죠!



태국 코끼리 트래킹 이제 본격적으로 타볼까요?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지난해 신혼여행으로 태국을 다녀온 친구가 사진을 보여줬는데... 다른게 없네요 ^^그래서 저도 이사진을 보여주니 이거뭐... 어제 갔다왔다고 해도 이상하게 보질 않겠다라고 하네요.ㅋㅋㅋ



조련사의 현란한 코너링으로 코끼리는 이리저리 마치 곰처럼 뒤뚱뒤뚱 움직이며 힘차게 앞으로 나아갑니다. 저희와 같이간 일행이 저희가 잘 오나 뒤돌아볼 때 한장 찰칵 사진도 찍어 주었답니다. 

이때는 소니 미러리스... 손예진 카메라로 불렸던 그것을 사용했었죠!!

지금도 집에 있지만 a7m3를 구입한 이후 골동품이자 장식품이 되어 버렸죠^^



저희도 셀카한장 찍으며 환하게 웃었지만... 얼굴을 노출할 수없기에 이렇게 재미없는 이모티콘으로 얼굴을 살짝 가려봅니다.



양쪽 여사님들은 브이를 남발하네요. 마냥 신이나 보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갑자기 동요가 생각나지 않으신가요?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과자를 주면은 진짜 코로 받아먹어요^^

잠시나마 동심의 세계로 살짝 빠져 행복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태국 코끼리 트래킹을 마치고, 내리는 장소에서 기념 사진도 여러장 찍어보았네요. 

별것 아닌거 같은데... 사진을 보면 그때의 기억과 추억이 떠오르고,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고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려는 신혼부부들도 고민 저희같은 사람도 고민 ...진짜 이런 다람쥐 챗바퀴 도는 일상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지 못한체 쌓여만 가는 스트레스... 풀 방법이 없네요. 


그저 스마트폰만 끄적이면서 블로그와 유튜브만 보는 수밖에요.


얼른 치료제가 나와서 이런 우울한 일상이 행복한 일상으로 바뀌는 날이 빠르게 왔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여행... 그냥 가까운 곳에 익숙하지 않은 장소만 가더라도 기분이 한결 나아지는데요. 사정이 여의치 않는다면 가까운 산책로, 등산로라도 시간을 내서 걸어보세요. 진짜 기분전환이 된답니다. 


다가오는 가을...아름다운 단풍을 보면서 산을 오를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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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넘기지 않고, 올리려고 했었는데... 다행히 그것은 지킬수 있을것 같네요^^

올 3월 우지니의 생일을 맞이하여 다녀온 필리핀 세부 여행 그중에서도 먹방 포스팅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들 느끼시겠지만 관광이 아닌 대부분^^ 먹으러 여행을 간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나 필리핀이나 태국같은곳은 관광도 관광이지만 휴양으로 떠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리조트에서 휴식을 하고, 물놀이를 하다가 잠시 외출을 해서 저희처럼 맛있는것을 먹고 , 또 마사지를 먹고, 다시 리조트로 이동하는 일정을 많이 계획하실거에요.

다들 픽업서비스가 유료 혹은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리조트에서 기다리면 픽업장소에 와서 타고, 먹고, 내리고 ^^  참으로 편리하답니다.



저희도 픽업차량을 타고 , 저녁을 먹으로 우지니와 와이프 우리 세가족 세부 카바나 레스토랑으로 떠났답니다. 필리핀 여행을 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닐라 중심부를 제외하고, 곳곳의 섬은 진짜 저녁시간에는 암흑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상당히 어둡답니다. 그래서 낮에는 몰라도 밤에는 왠만해서는 돌아다니지 않는것을 권해드립니다.



CABANA 레스토랑에 도착~ 입구에서 찰칵 사진을 담아보았지만 어두워서 이거 떨리고, 촛점도 안잡히고, 이거 참 말도 아니네요. 그래도 여행을 왔으니 곳곳의 흔적을 담아야 하는 저의 숙명은 ...짐꾼과 사진사의 운명이죠^^



이곳의 주인장은 한국사람인듯 합니다. 대부분 카카오 톡으로 미리 예약을 할 수 있답니다. 또 요즘은 여행을 가기전 네이버 카페에 수많은 정보와 각종 꿀팁이 잘 정리되어 포스팅 되어 있으니 해외 여행시 특히나 한국인이 자주 또는 많이가는 지역은 꼭 카페에 가입해서 정보를 얻어보세요. 다음도 아마 있을거에요. 하지만 대부분 언제부터인가 네이버의 의존도가 더 높아 다음보다는... 네이버가 ....하지만 다음도 각종 변화와 카톡과의 상호 교류? 시너지? 다음의 비율이 조금더 높아지긴 한듯 합니다.



저희가 들어 왔을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을 찍지 못했고요. 거의 다 식사가 끝날때쯤 사람들이 빠져 나갔기에 그때 실내의 모습을 담아 보았답니다.

피크시간때는 웨이팅이 있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그냥 가시면 안되고 미리 예약을 하셔야 하죠! 그런데 사실 이곳이 길가에 어디 찾아가기 쉬운곳에 있는것은 아니다 보니 ^^ 찾아가지도 못할거에요.



실내 인테리어는 상당히 심플하고, 화이트톤이라 무언가 깔끔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사람들이 빠지자 무언가 기념품을 보더니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엄마손을 잡고, 구경을 하러 다니는 우지니... 그리고 ㅋㅋ 결국 필리핀에서 자주 볼 수있는 자동차를 하나 구이블 했답니다!!



과자와 기념품, 애플맥주와 건망고같은것도 판매를 하고 있답니다.



기념품 코너에는 자동차도 있고, 노니 비누랑 바디제품 또 병따개도 있었답니다.






이때만해도 크게 나부대지 않았는데.. .몇개월 사이에 정말 완전 개구쟁이가 되어 버린우지니... ^^



저거 아래쪽에 있는 오이시라는 검정색 과자 쵸코맛있데 달달하니 괜찮아요.

선물로도 많이 사가는데... 대형마트에 싸게 크기별로 팔고 있으니 세부 오셨다면 몇개 사서 친구들이나 집에서 먹으면 좋을것 같네요.



아기 그릇도 이렇게 미키마우스?미니마우스 그릇으로 제공이 된답니다.

이것마저 신기한 우지니... 만지작 만지작 ^^

아기 의자도 착~ 


픽업의 장소에 따라 비용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카페에 정보가 자세하게 나와 있겠지만 메뉴판에도 적혀 있어서 사진으로 담아 보았어요.

저희는 크림슨 리조트에서 묵었기에 100페소 이게 인당인지 팀당인지 제가 이부분은 살짝 기억이 안나네요.



이때 환율이 1페소에 22원이니까 미구엘 맥주는 90페소 한병당 2천원이 조금 안되는 아주 저렴한 가격이었답니다. 그것도 레스토랑에서 마시는데 말이죠!

아주 세부에서 산미구엘을 양껏 마셨네요 ^^



저희는 커플 비비큐 하나 990페소 2만원도 안함 한개랑 

호박 크림파스타 580페소 , 우지니 파인애플 쥬스 하나랑 산미구엘을 시켰는데...

파일애플을 ㅋㅋ 통채로 주더라고요. 우지니는 그것을 보더니 눈이 휘둥그레해 졌답니다.



이렇게 다 주문을 해도 5만원도 안나왔답니다. 



이게 뭐지? 이런 표정으로 말이죠^^

이거참 ...이때 카메라를 샀어야 했는데.. 그리고 영상을 시작했어야 했는데...그러면 더 작품이 나왔을껄...하는 후회가 살짝 들긴 합니다. 



밥은 안먹고, 아주 파인애플 쥬스로 배를 다 채울셈이더나 ...ㅋㅋ



제가 시킨 산미구엘...시원한 얼음이 잔에 담겨서 나오고, 그 위에 맥주를 따라서 슝~~ 영상이 있나 한번 찾아보고 맥주 따르는 모습을 링크 걸어볼게요. 아마 있을거에요.

ㅋㅋㅋ있네요.



와이파이가 되는지는 확인해 보질 못했네요. 한국에서 다운받아간 영상으로 여행기간동아 뭐 나름 잘 해결했답니다. 표정연기의 달인 우지니... 무슨 영상을 보길래 저런 표정을 지었을까요? ㅋㅋㅋ 볼수록 너무 웃기네요. 

그리고 아까 말한 필리핀 자동차... 저것을 사고싶다고 해서 샀죠!!



참 마늘밥이었나? 갑자기 기억이... 그것도 시켰답니다. 우지니가 먹어야 하니까요.



호박 크림 파스타... ㅋㅋ 파인애플도 통채로 주더니 이것도 호박안에 넣어서 주네요. 

비주얼에 먹기도 전에 감탄부터 해봅니다 ^^



짜잔~ 커플 BBQ 쇠꼬챙이로 소시지랑 저게 베이컨인지...버섯이랑 돌돌 말아서 아주 맛깔스럽게 나왔네요. 저 소스도 괜찮고, 치킨도 나오고, 구운 옥수수도 있었는데...우지니는 또 옥수수도 좋아하거든요. 처음에는 뜨거워서 알갱이를 하나씩 떼서 주다가 어느정도 식어서 손에 쥐어 주었죠! 사정없이 뜯어 먹더라고요 ^^



삼겹이었던가? 아무튼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그런 음식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인이 많이 오는 관광지이다보니 맛집으로 소문이 나려면 그 니즈를 잘 찾아서 맛으로 승화? 시켜야 하겠죠? 지금 글을 쓰면서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제 조금 추운곳에서 잠을 잤더니 아침부터 머리기 띵~ 하네요. 환기 시킨다고 방문을 활짝 열어 놓았더니 ...어이쿠... 나이는 못속이나 봅니다. ㅠㅠ



음식이 전체적으로 비주얼도 괜찮고, 깔끔하고, 맛도 있어서 뭐 흠을 잡고 싶어도 그럴 건더기가 없네요. 맥주 안주로도 정말 훌륭하고 말이죠! 사실 맥주마시러 이곳에 오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여행와서 돈을 팍팍 흥청망청 과소비 하는것도 안좋지만 또 모처럼 왔는데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아끼는것도 사실.... 그럴꺼면 여행은 왜 온것인지... 주변에 있어서 .... 갑자기 생각나서... 그래서 가족 아니면 이제 해외여행은 함께 안가려고요^^



일단 저는 느끼한것은 별로 안좋아해서 먹어보라고 했는데... 호박 크림 파스타는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 와이프는 정말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여성들의 입맛에는 잘 맞나 봅니다. 저희 옆쪽 테이블도 이것을 시켜서 먹었고, 뒤쪽에 가족단위로 온 손님도 드시는거 같더라고요.

메뉴도 ㅋㅋ 보면 다 비슷한것을 시켜서 먹더라고요.



옥수수 먹방의 신동 우지니... 앞에는 인천공항에서 출국전 구입한 뽀로로 경찰차... 경찰차 홀릭은 이것부터 시작되었다고 봐도 될것같네요... 나중에 커서 경찰차가 될거라는 우지니... 경찰?아니 경찰차... ^^ 




직원분에게 부탁을 드려서 기념촬영까지 한장 완성...

입구에 있는 꽃게?그냥 게? 마트 수산물 코너에서 보던 비주얼이...



식사를 마치고, 픽업차량을 기다리며 게를 보고 있는 우지니... 무언가...신기한지 다른곳을 쳐다도 안보고 이것만 계속 멍하니 바라보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우리는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갔답니다. 

내년에는 다낭을 가자고 하던데... 또 기대가 됩니다. 


다들 말을 안해도 세부 여행을 가시는 분들은 이곳에 다 다녀가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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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에 다녀온 세부 아얄라몰 맛집 게리스그릴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서서히 밥먹을 시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그런지 뱃속에서 살짝 요동을 치고 있네요. 

태풍이 소멸되었다고는 하지만 밖에 비는 내리고 있고요. 바람도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네요. 어... 조금 전에 친구가 지진인가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경상도 지역에서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뉴스 속보에 올라오더라고요. 잦은 지진으로 살짝 안전불감증이 걸려버린 우리나라... 사건이 터지기 전에 건축물이라던가 미리미리 사전점검 및 안전점검을 실시해 놔야 하는것은 아닌지 걱정 스럽네요. 아직은 피해소식이나 뭐 별 다른게 없지만 ...

그래도 불안감은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데요. 이거 서두부터 무언가 잔뜩 무거운 이야기로 포스팅이 시작된거 같아서... 다음을 어떻게 이어나갈지 대략 난감인 상태네요.


지도를 올려보려고 눌렀는데... 티스토리는 국내에만 한정 되어 있나봅니다. 네이버와는 다르게 말이죠! 오늘포스팅 할 게리스 그릴은 뭐 제리스그릴이라고도 부르기도 하는데 영어라서 발음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불릴수 있으니 이게 맞아 저게 맞어 하실필요가 없으실것 같네요. 


세부 아얄라몰 2층에 있는 맛집으로 국내에도 소문이 자자 한곳인데요. 이곳에 파는 제가 먹고온 오징어 구이가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기에 관광을 가는 코스중 항상 추천을 받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아얄라몰 자체가 보안이 엄청 까다롭기도 유명한 곳이라고 하는데요.

저는 세다 호텔에 묶었었기에 그 까다로운 보안 검색을 조금 단순하게 했답니다.

호텔에 체크인 할때 검색견까지 동원해서 엄청 까다롭게 해서 그런것 같네요.



거의 대부분 세부에 관광을 오신분들의 일정을 보시면 3박 5일 혹은 4박 6일이 가장 많답니다. 항공기의 편성이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데요. 저희도 3박 5일의 일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일박이 아닌 반박이라고 해야되나? 그때 이곳을 이용했던 것이거든요. 쇼핑도 하고, 마트도 가서 선물도 사고, 필요한 품목 적어온것들을 사면서 아주 케리어가 터질 정도로 꾹꾹 눌러서 담았답니다. 쇼핑을 마치고, 짐을 가져다 놓고, 다시나와서 밥을 이곳에서 먹었는데요.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어두었네요.



매장 앞쪽에 이렇게 의자들이 많은데요. 저는 처음에 생각없이 지나가다가 앞에 사람들이 앉아 있기에 기다리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매장 안을 보니까 테이블이 빈곳이 제법 있더라고요. 아~ 그냥 앉아 있는거구나 ^^



매장 내에는 딱 봐도 아메리칸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보실수 있답니다.

3열로 되어 있고, 무언가 세부의 느낌은 들지 않았네요. 

테이블 마다 병맥주가 한병 이상씩 올려져 있고, 마치 미드에서 보던 그런 모습이 눈앞에 펼쳐저 있으니까 신기하긴 했습니다.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기전 매장 내부를 두리번 하면서 보고 있는데...

손님중 80%이상은 한국사람인듯 하더라고요. 

세부가 또 한국사람들이 많이가는 관광지 이기도 하고, 공항에 가기전 거의 대부분이 마지막 관광지로 이곳을 선택한다고 하더라고요. 선물과 못산 물건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구입을 하는 장소라나? ^^



자리에 앉자마자 동영상 관람을 하시는 우리아들 ...




세부 아얄라몰 맛집 게리스그릴 메뉴판 이랍니다. 

이곳은 1997년부터 오픈을 했다고 쓰여 있네요.


겉표지부터 이곳에 대표음식은 이것이다라는 임팩트가 느껴집니다.

한글 메뉴판이기 때문에 주물을 하시는데 크게 불편하거나 하신점은 없으실것 같고요.

메뉴판을 보시다보시면 눈치가 빠른분들은 촉이 딱 오실텐데요.

이곳에서 인기가 있는 음식은 게리스그릴의 물고기 모양의 캐릭터가 메뉴 이름 앞에 봍여 있답니다.



메뉴판을 심심해서 사진을 찍으면서 쭈욱~ 넘겨보니까 정말 많은 음식들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주요골자를 파악해보니 이곳에 여행을 오는 관광객 즉 한국,일본,중국 이 세나라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그런 유형의 음식이 많다는것을 파악하는데는 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네요.



우리가 주문한 오징어 구이랑 돼지고기 꼬치 그리고 마늘밥인데요.

밥은 아래의 사진에서도 보실테데요. 우리가 먹는 그런 쌀의 종류가 아니고, 동남아가 면면 보실수 있는 오이처럼 기다란 그쌀...날린쌀이라고 어른들은 부르시더라고요.

무언가 먹고 돌아서면 배가 고프다고 말하는 그쌀^^ 그런데 뒤돌아 섰는데도 배가 고프지는 않았네요^^



그릴에 구운... 또 우리나라사람들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바로 위 사진 보이시죠!! 그릴에 구운 돼지고기 꼬치 170페소 이 앞에 물고기 그림이 있는거... 추천메뉴... 이거 진짜 맛있어요. 길거리에서 파는 그런 꼬치의 맛이랄까요?

소스만 다르고 느낌은 비슷했네요.



필리핀 세부에서만 판매한다는 산미구엘 애플맛 맥주...저는 라이트로...

이곳에서 마시고 맛있다면서 친구들을 준다고 마트에서 캔으로 엄청 사서 갔거든요.

그런데...맛이 다르다네요.


맥주가 또 병으로 마실떄랑 캔으로 마실때랑 느낌도 다르고, 기분탓인지 저는 다르게 느껴지거든요. 차가울수록 그게 더 한거 같아요. 

병으로 드시고 맛있어서 잔뜩 사서 가셨다면 한국에서 드시고는 고개를 갸웃 하실거에요. 그러니 이곳에 오셨을때 잔뜩 드시고 가시길 ^^

캔으로는 마트에서 파는거 같더라고요.





비행기 탑승 직전에 구입한 뽀로로 경찰차... 진짜 한국에서 이곳에 올때 장난감 엄청 챙겨왔는데...결국 이거 하나만 계속 가지고 놀았다는거 ...



파인애플 쥬스의 맛에 흡뻑 취해 밥은 안먹을 모양입니다. 

아주 빨래에 입을 ...아우 귀여워 저 입모양 ^^

뽀뽀를 부르는 입술이네요.



이게 바로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는 그 세부 아얄라몰 맛집 게리스그릴의 추천메뉴 오징어 구이랍니다. 한국에서는 매콤하게 음식을 많이 만들잖아요.

그런데 이곳은 그런느낌은 아니고요. 약간 뭐랄까 ? 간장소스에 달달함이 묻어 있는 그런 느낌이에요. 식감도 나쁘지 않고, 정말 맛있더라고요.

돼지고기 꼬치도 마찬가지이고요. 



맥주를 조금 마시다보니까 처음에는 조금더 시켜서 먹으려고 했는데...

저에게는 밥보다는 술안주가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이곳에서는 배를 가득 채우고 포만감을 느끼실생각은 마시고, 미각을 촉촉히 적셔준다는 생각으로 오시길 바랍니다.



마늘밥인데요. 양도 많고, 맛도 제법 괜찮더라고요.

향 때문에 아들이 안먹을줄 알았는데... 김을 싸주니까 잘 먹더라고요.



돼지고기 꼬치는 조금 먹긴했지만 입맛에 맞지 않는지 안먹더라고요.

그래서 코리아에서 가져온 우지니의 전용반찬 김에서 밥을 싸서 주니까 이것은 또 잘먹더라고요. 잘 게 잘라서 접시위에 놓아 주니까 테블릿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한나씩 집어 먹더라고요. 마늘향이 나는 밥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는지...

잘 먹더라고요. 처음에는 냄새를 또 엄청 맡더니 이거 안먹겠다 했는데...

그냥 잘 먹더라고요^^ 참 유별나긴 합니다. 냄새는 왜맡아 갑자기...



먹기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조금 대충 찍었던거 같은데요.

진짜 괜찮기는 하더라고요. 맥주 한잔 하면서 오징어 구이랑 돼지고기 꼬치 이것을 가볍게 드신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 아들이 면이나 오징어 같이 이런 식감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그렇지 주변에 보니까5~6살짜리 애들은 정말 잘 먹도라고요. 너무 어린 유아가 아니라면 함께 가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있을것 같습니다.



이렇게 우지니네 가족의 필리핀 세부 여행의 마지막 만찬은 이곳에서 마무리 하였답니다. 내년이나 후년에 장인어른과 처갓집 식구들과 갈 계획인데요. 그때도 한번 들려보겠습니다.^^


점심 맛있게들 드시고요. 남은 오후 행복한 시간 가져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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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마사지 추천 로미스파 픽드랍도 가능하고요. 마사지를 받을 동아 아이를 돌보아 줄 베이비시터도 있답니다. 놀이방도 있어서 엄마 아빠를 찾지않고, 아주 신나게 잘 놀아서 피로에 쌓인 육체를 잠시나마 풀어주고 왔네요.



복귀 하루전날 공항에서 가까운 곳인 세다호텔로 숙소를 옮겼거든요.

그래서 다음날 공항까지 픽드랍을 해줄수 있는 패키지가 있다고해서 이곳으로 결정을 했네요. 4일간의 일정동안 이틀은 마사지를 받는 호사를 누렸네요. 한국에서도 이주에 한번꼴로 마사지를 받는에 제가 받는 것은 90분에 66,000원짜리거든요. 이곳은 2시간에 저정도 가격이었던거 같아요. 다른곳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빠다고 볼 수 있는데요. 아이가 있다면 잠시 아이와 놀아줄수 있는 베이비시터가 필요하실텐데요. 그런것을 감안한다면 그리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공항까지 픽드럽가격을 모두 지불했는데... 그 비용까지 생각하면 어느정도를 줬는지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래서 편리성에서 본다면 상당히 만족하긴 했네요. 또 마사지의 수준도 나쁘지 않았고요. 차를타고 샵으로 이동하는 도중...잠이 들었다가 깻다가를 반복하는 우리 아들 ...피곤한데... 궁금한게 많아 창밖을 보며 지나가는 오토바이를 보며 트럭을 보며 신기해 하는데...졸음은 쏫아지고 ^^ 귀엽둥이... 표정에서 알수 있듯 ㅋㅋ 꿈나라와 현실의 세계에서 왔다 갔다 하는것을 볼 수있네요.



한시간을 조금 못온거 같아요. 드디어 도착한 로미스파 ...

한국인이 사장님인듯 합니다. 요즘은 네이버 카페에 보시면 동남아나 일본등등 가까운 나라의 여행정보도 쉽게 알수있고 해외에 나가서 사업을 하는 한국인들이 카카오톡으로 손님과 상담 및 응대를 해주시기에 한국사람들은 정말 편리하게 현지에 음식점이나 마사지샵들을 이용하시고, 예약도 하실수 있어서 너무도 편리하네요.



밖에서 볼때와는 다르게 매장은 엄청 넓었네요

사진에서 보셔도 대략적인 매장의 규모를 아실수 있으시겠죠?



필리핀이라기 보다는 약간 태국같은 느낌의 인테리어 였네요.

약간 불교 스러운 그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필리핀은 카톨릭이라 ...무언가...오묘한 느낌이 들긴 했네요.



어리둥절한 우리아들 ... 낯선곳에 와서 눈이 휘둥그레 해졌네요.

무언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장난칠것이 없나 찾아보는 그런 눈빛이었다고나 할까요?

그리고는 먹잇감을 찾았는지...웃음을 지으며 손가락질을 하더라고요. 촉인가...

단번에 놀이방을 가리켜서 당황하긴 했네요. 너 언제 여기 와봤니?



세부에 여행오면 쇼핑리스트에 항상 있는 악마의 잼도 이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니 바쁜 일정에 놀기 바쁘셔서 구입을 못하셨다면 이곳에 있는것을 구입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아침에 밥 대신 식빵에 잼을 발라서 우유와 함께 한두조각씩 먹는데요.

모링가 잼을 여기에 오기전에 전날 구입을 했기 때문에 그냥 가격이 어떤가 살펴보기만 했네요. 1페소에 22원정도 니까 2200페소면 44,000원 꼴이네요.

작은것은 5+1로 6병을 큰건은 3+1로 4병을 주니까 선물로 하나씩 줘도 부담이 없을 가격이긴 합니다.




마사지를 받기전 간단한 사전 체크를 했답ㄴ디ㅏ.


알레르기가 있다던가 고혈압, 최근 6개월 이내에 수술한 이력이 있는지 여부등등 말이죠!



놀이방에 바로 투입하여 필리핀 현지인 베이비시터와 말은 안통하지만 TV를 보며 웃고 떠들고, 말도 타고, 책도 보고, 거의 대부분 TV를 보았지만 말이에요. 

낯가림이 없어서 참 다행이긴 합니다. 아무한테나 잘가서 말이죠! 

과자사준다고 하면 다 따라갈듯 합니다. 그래서 더욱 조심을 해야죠!

멀리까지 여행을 왔으니까요.^^ 


생각도둑이 추천하는 필리핀 세부 마사지 로미스파의 가격표랍니다


와이프는 기본으로 받았고요. 저는 스톤마사지로 받았답니다.


필리핀 가격으로 1400페소 ~2200페소니까 모두 5만원 미만의 가격이기에 한국보다는 훨씬 싸긴 합니다. 픽드럽 서비스는 기본이니까 그런것까지 감안한다면 제공되는 서비스랑 해서 가격이 괜찮기는 합니다. 동남아에 여행을 왔으면 기본 마사지 2번이상은 받아야 하잖아요. 너무 싼곳만 또 찾아 다니다 보면 제대로된 피로회복은 물론 힐링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답니다. 여행을 와서 너무 돈에 연연하지 마시길...

그냥 제 주관적인 생각에서 말이죠! 이미 여행전 리뷰나 후기 그런것들로 대략적인 느낌을 다 알고 가시는것이니 만큼 말이죠!!

 


이쁘게 제련된 접시라고 해야하나? 족욕을 하는 곳이랍니다.

대야?그릇?접시? ㅋㅋ 이름을 모르겠네요.

아무튼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잘 아시겠죠? ^^


잼과 오일 비누까지 판매를 하고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필요하신분은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족욕을 하러 이동했답니다.

따듯한 물에 꽃잎이 들어가 무언가 ... 데코가 조화를 이루는데... 거기에 제 족이 들어가 있네요 ^^ 따듯한 물에 발을 담구니 피로가 풀리는것 같고, 눈이 점점 감겨옵니다. 이대로 잠들고싶다라고 생각이 들 수 있을정도로 말이죠! 반신욕을 하는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발을 수건으로 닦고 안내를 받아 룸으로 이동을 했는데요.

이곳에서 와이프와 함께 2시간정도 아주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세로 마사지를 받았는데요. 진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피로 물질이 밖으로 무한 방출이 된 느낌이에요. 

노곤노곤 아주 쏟아지는 잠을 찾으려고 혼이 났네요. 



마사지를 받기전 사진한장 찍고, 드러누워서 숙면을 취해보았네요. 아주 막간을 이용해서 말이죠. 도중 도중 돌맹이를 올려 놓아서 뜨거워서 몇번 잠에서 깨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 진짜 피로를 풀기에는 이것만한게 없는게 같아요.

뭉친 근육과 경직된 목과 어깨, 허리며 팔다리까지 전문가의 손길이 닿는순가 피로물질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린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그래서 아주 코까지 골면서 ㅋㅋ 잘 잤던거 같아요.


다 받고, 차한잔을 마시며 놀이방에서 아직도 잘 놀고 있는 우리아들 ...

다행이 울거나 엄마를 찾지않아 너무 좋았네요.

도중에 애가 울거나 통제불능이 되면 둘중 하나는 애를 봐야 하잖아요.

여행와서 제대로된 호사중 하나가 마사지인데... 우리 효자 ...

아무 탈없이 TV 뽀로로도 보고, 장난감도 가지고 놀면서 얌전히 기다려 줘서 너무 대견스러웠네요.



동남아 일정이 대부분 3박 5일 일정이 많으실거에요. 저희도 그러했고요. 그러면 저녁비행기로 다음날 새벽에 도착해서 비행기에서 1박 또 복귀 할때도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래서 숙소에서 반절은 있어야 하는데 비용절감차 공항에서 가까운 곳을 많이 이용하시거든요. 저희도 그중 하나였고요. 그때 로미스파 패키지 픽드럽 서비스까지 이용하시면 너무도 좋을것 같은데요. 세부100배즐기기였나? 네이버 카페를 이용해 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수 있으실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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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필리핀 세부여행의 마지막에 묵은? 잠시 스쳐서 휴식을 취하다 온 세다호텔이랍니다. 동남아 일정은 항공기 편에 맞추에 짜기 때문에 대부분 3박 5일일정이 상당히 많답니다. 저녁에 비행기를 타서 새벽에 도착하기에 올때 1박이 항공기에서 이루어진 셈이죠! 또 복귀할때도 마찬가지이고요. 그러면 아주 몸이 피곤하죠!!


싱가포르도 그랬던거 같고, 태국도 그랬던거 같고, 아무튼 동남아쪽 여행은 모두 그랬던거 같아요. 즐겁게 놀고도 피로가 풀리지 않아 귀국하고 , 하루이틀은 정말 멍하니 보냈던 기억이 있네요. 


기존 크림슨 리조트에서 3박을 묵었고요. 이날은 일박은 아니고 절박? ^^ 반박 오전에 체크인하고, 오후 7시쯤 갔으니까 8시간 조금 안되게 있었던 곳이네요. 뭐 앞쪽에 아얄라 쇼핑몰에서 그 절반의 시간을 보냈긴 하지만요. 


키를 받아 객실에 올라와서 주변을 둘러보며 사진을 찍어보았네요.



호텔의 야외 수영장도 있었지만.... 크림슨에서 아주 알차게 놀고 왔기에 더이상 체력이 안되네요. 또 쇼핑몰도 둘러봐야 하고, 일단 시간이 부족했죠!!

이곳의 주요 손님들을 그냥 대강 짐작해 보니 여행객 즉 관광객보다는 비즈니스를 위해 온 그런 부류의 손님들이 가득 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태닝하기 딱 좋은 날씨군 ...


로비의 모습인데요. 조식이나 석식등 이곳에서 밥을 먹지 않아서 식당은 사진으로 담지 못했네요. 이것은 체크아웃 하고, 공항으로 가는 픽업차량을 기다릴때 찍은 사진이랍니다 위의 수영장은 도착했을때 찍은 사진이고요. 조명이 여기저기 아주 많이 들어와 있네요. 예전에 이곳이 메리어트 호텔이었다고 하던데... 세다호텔... 무언가 일본식 어감이 드는게 일본기업인듯 하네요.



무엇을 상징하고 뜻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로비옆에 있기에 아들이 자꾸 가서 같이 사진을 여러장 찍어 주었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초점이 잘 맞지 않았네요.



식사를 하지 않는다고 하니까 샌드위치랑 포장을 해서 챙겨줬는데요. 그안에 사과가 있었는데.. 사과를 꺼내 들더니 야무지게 베어서 먹고 있네요^^

우리 귀요미... 냠냠...맛맛 하면서 말이죠!!



차량이 오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이곳저곳 둘러 보았네요.

기린 조형물도 구경해 보고 ...



쌩뚱맞게 불필요한 사진이 너무 많은듯 하지만 이게 또 아무리 값이 싸지고, 해도 해외를 나간다는게 쉽지많은 않잖아요. 그래서 사진도 엄청나게 찍어 왔죠!!

결국 올릴수 있는 양의 한도는 정해져 있는데 말이죠!!



맨 마지막에 저희가 묵었던 호수의 카드키가 있답니다. 10층 23호

이곳은 욕실... 뭐...비즈니스 호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에요.

아이들과 함께오는 그런 용도는 아니에요. 성인들을 위한 ...

침대의 높이도 그렇고, 시설물들이 있을것은 다 있지만 아이가 있어서 

이런 구조는 다소 불편할 수도있지만 어른들만 온다면 깔끔하고,

잠만 자고, 뭐 커피마시고, 그런 일과는 불편함은 없을것 같습니다.





옷걸이도 있고, 실내에서 신는 슬리퍼도 마련되어 있었네요.



침대위에서 누워서 코~ 라고 말하면 자는 흉내를 내는 우리집 꼬맹이 ...

그러다가 벌떡 일어나서 뽀뽀... 하면서 뽀로로를 틀어 달라네요.

아들...여기 TV는 그거 안나와... 

그래서 와이파이로 틀어주려고 하니까 이런 젠장....

호텔와이파이가 잡히질 않네요. 여러번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와이파이 도시락을 이용해서 틀어 주었죠!!



이곳이 아얄라 쇼핑몰인데요. 좋은점이 있다면 세다호텔을 이용하는 이용객은 보안검사를 하지않고, 뒷문으로 자유롭게 아얄라몰을 입장 하실수 있어요. 물론 호텔에 다시 들어올때는 보안검사를 하고요. 외부에서 아얄라몰을 출입하는 사람들은 다 보안검사를 철저히 합니다. 또 세다호텔에 입장하는 손님들도 아주 확실히 하죠!! 검색견까지 있기 때문에 안전에 큰 문제는 없어 보여요.



외출하기전에 기저귀 교환작업을 하고 있는 아들 ...



메뉴판도 있으니 객실에서 맥주한잔 하시거나 룸서비스를 이용하실분은 가격표도 있고, 참고해보시면 좋은데요. 맥주는 아얄라몰에 싸고 종류도 많으니 한번 구경삼아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선물도 그곳에서 사면 되고요. 

국내에 팔지않는 희귀템 상품들이 값도 싸고 많이 있거든요.

헤어 린스라던가 산미구엘 애플맛이라돈가 말이죠!!



비상구와 객실의 위치도 만약을 대비해 알아두시면 좋죠!!



욕실에 있는 세면용품 ... 이거 사진이 뒤죽박죽 되었네요. 용량 때문에 몇개씩 올리다 보니 중간 중간에 뒤섞여 버린것 같네요. 이해 하시길 ...



객실 수화기인데 ^^ 옛날 생각나서 한번 찍어 보았네요.



생수도 기념삼아 흔적을 남겨보고요.


필리핀 세부 세다호텔 이정도면 아주 훌륭하네요.



냉장고 안에 있는 맥주와 음료인데... 무료가 아니라는점 기억하시길...

가까운 마트를 이용해보세요. 


금고도 있고 있을것은 모두 가지고 있답니다.



카드키...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필리핀 세부 세다호텔도 여행에 또는 비즈니스를 하러 오신분들에게 편리한 잠자리와 안식처가 되어 줄 수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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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이곳 맞은편에 있는 플라워트리라고 픽드랍을 해주는 마사지샵에서 2시간정도 마시지를 받고요. 리조트로 가기전에 미리 카운터에 말을 하면 장을 볼 시간을 조금 기다려 준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코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으실거에요.


세부 세이브모어 마켓이 환전도 가능한곳이라 겸사겸사 저희도 이곳을 이용해 보았답니다. 수많은 차들이 지나다니는데 6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오토바이와 차량으로 길가에 가득 매워서 길에 멍하니서서 구경하는것도 재미가 있었네요.



사람이 발로 끄는 자전거같은 세발 차량? 그리고 오토바이도 있고요.

일제시대때 순사들이 타고 다니던 형태의 오토바이들도 자주 볼 수있었네요.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는데... 너무도 신기하고, 이색적인 풍경이기는 했답니다.



마트에 들어서면 바로 좌측편에 이렇게 약국이 있답니다. 

저정도의 영어는 다들 읽을수 있으시죠? ^^

다들 세부의 치안을 걱정 하시는데요. 날이 환한 사람들이 많은 곳은 크게 걱정을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어두운 저녁이라면 모를까요. 그때는 왠만해서는 주요관광지가 아니라면 굳이 외출을 안하시는게 좋으시겠죠? 그리고 모든 상점안에는 가드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안전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아요. 


또 길거리에 동냥이라고 해야하나? 돈을 달라고 하는 그런 부류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있다고 많이 들으셨죠? 있어요. 그런데 밖에서만 그렇지 안에는 안들어 오니까 걱정 하지마시고요. 대꾸 안하시고, 그냥 지나가시면 되요. 아는척 하고, 무엇인가를 주면 계속 달려들어서 달라고 하니까 불쌍해도 그냥 지나치시길 바래요.




그럼 세부 세이브모어 마켓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와인과 양주 같은 전문적인 주류를 파는곳도 매장 한편에 마련되어 있으니 

술에 조예가 깊으신분들은 한번씩 들려보시길 바래요.

저는 와이프 눈치를 보느라 들어가 보진 않았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보았던 과일들부터 이곳에서만 볼수 있는 과일들로 가득 채워져 다양한 볼거리를 또 제공하네요. 예전 싱가포르에서 보았던 마치 고슴도치같이 생긴 두리안 .... 갑자기 생각나네요. 두리안두리안 맛있어 두리안 ^^ 한국인 관광객이 지나가니까 탕종이었나? 과일시장에서 ^^ 망고도 있고, 저것은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사과랑 수박도 있고, 오렌지도 있네요.



색깔별로 저렇게 진열을 해 놓으니까 ㅋㅋ 신기하네요.

무언가 이뻐보이네요. 이곳에서도 우리나라의 속담이 전파된듯 하네요.

보기좋은 과일이 먹기도 좋다는말아시죠? ㅋㅋㅋ



그런데 바나나는 영 ... 상태가 안좋아 보이네요.

겉모습만 그런것이겠죠?^^



한국에서도 쉽게 볼 수있는 비스켓이랑 초코바, 과자들도 제법 볼 수있었는데요. 

또 통조림이랑 식료품들도 말이죠! 대부분 수입해서 사용하는듯 보여지네요. 

이런것의 제조공장은 필리핀에 있다고 들어본적이 없으니까요. 

우리들이 아는 브랜드도 있을거니까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한번 찾아보시길 바래요.

월리를 찾듯이 말이죠!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진 맥주 코너...하지만 처음에는 와이프를 안심시키기 위해 스캔만 하고, 눈길을 주지 않았습니다. 맥주를 스스로 사라고 하기전까지 말이죠!!

전세계 어딜가나 판매한다는 코가콜라 1.5L였던거 같아요. 필리핀 돈으로 59페소니까 

1페소에 21~22월이에요. 1300원이 안되는 돈이죠! 편의점에서 캔콜라 350ml짜리 하나랑 맞먹는 가격이니까 얼마나 물가가 저렴한지 아시겠죠! 한국에서는 2천원이 넘는거 같았는데... 맞나요?



이사진을 보시면 국내인듯 착각을 하실수도 있겠네요. 멘토스부터 젤리류와 사탕류가 보이실거에요. 이거 또 외국에 나와서MART를 사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네요.


이것도 많이 팔던데... 웃음이 절로나오더라고요.



기다하셔라~ 외국에 나오면 다들 애국자가 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인지 외국에서의 한글을 보거나 한국음식들 이렇게 식품들을 보면 왜이리 반가운지 모르겠네요. 꼴랑 5일정도 인데....라면들을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사나이를 울리는 농심 신라면 부터, 삼영라면,김치라면, 컵라면도 있는데...
대박인것은 바로 불닭 볶음면이 있다는 사실이에요.


아마도 외국에 수출하는 국내 식품기업의 데이터를 분석하실때 국내 관광객이 많은곳은 ㅋㅋ 외국인들이 사는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이 산다는것을 알고 계실지 모르겠네요. 저도 신라면을 샀는데... 나중에 보니까 새우맛이 강하게 나더라고요. 그래서 겉봉지를 살펴보니까 새우의 그림이... ㅜㅜ 우리나라의 맛을 생각하면 조금 실망하실수있을것 같아요. 이곳에서는 저의 마음을 울리지 못했네요.



라면들이 그냥 있다는 흉내만 내는게 아니라 완벽한 구색을 갖추고 있어요.

불닭볶음면의 종류가 다 있어요. 잘 생각해 보니까 한국인 관광객이 많으니까 일부러 이런 식품들을 진열해놓고 판매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


제가 자주마시는 이온음료인 포카리 스웨트도 팔고 있는데요. 

이것은 한국이랑 가격이 비슷하네요.


트로트 가수 갓데리라 불리는 홍진영씨가 사용했던 제품이라고 해서 우리나라에도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제품 바로폰즈... 뷰티에 관심이 있으신 여성분들이시라면 누구나 하나씩은 가지고 계시다고 하는데요. 가격이 282페소 6천원이 조금 안되는것이네요.



이곳은 바코드를 저 화살표 방향에 가져다 대면 가격이 나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있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눈에 보이질 않네요. 

그런데 가끔보면 필요할 때가 많답니다. 


바빠서 그런것일 테지만 항상 있던 진열장의 물품이 아니고, 재진열을 할 때 물건을 가격을 빼먹고, 표시를 안하는 경우도 있거든요. 얼마전에 L마트에 갔다가 그런 경험이 있어서 셀프 계산코너에 가서 가격을 확인해보고 왔던 기억이 있네요.



소시지와 같은 가공품과 치킨너켓 이런것들도 팔고 있어서 우리나라처럼 골고루 아주물건의 종류도 많았네요. 마트만 가보면 동남아도 인식이 많이 깨지실거에요.

어느분은 못사는나라야 손으로 밥먹어 뭐 이렇게 생각하시는분들도 있는데...

음... 할말을 잊어버렸네요. 



타이거 맥주...32.5페소 얼마인지 아시겠죠?

700원도 안하는 가격이에요. 대박이 아닐수 없습니다.

무슨 필라이트도 아니고, 그보다 싼 가격인거 같습니다.

술마시는것을 진짜 와이프가 엄청 싫어하는데 이번 여행은 배려로 매일 

맥주 세네병은 기본으로 마시지 않았나 하네요^^


와이프는 사과맛 나는 산미구엘 애플에 꽂혀서 귀국할 때 캔으로 

친구들도 준다며 많이 구입했는데...역시나 병과 캔의 맛의 차이가 

있었나 봅니다 ^^ 영 아니라네요. 지가 뭘 안다고^^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에 맥주나 소주는 본연의 그 맛이 있는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과일맛이 나는것은 저는 안마시거든요.




하이네켄도 진짜 전세계 안파는곳은 못본거 같아요. ㅋㅋ 제가 가본나라에는 리조트나 호텔 냉장고에 다 있었어요.



우리나라의 칸초와 맛이 비슷한 과자 입니다 이것은 딸기맛 인데요.

롯데제과에서 만든 제품이었네요. 이것도 몇개 구입했네요.



이게 또 맘카페에서 난리가 난것이라면 구입을 하더라고요.

한개에 200원도 안하는것이라 그러던가 말던가 그냥 알아서 하게끔 했는데요.

에어프라이기를 이용해 치킨을 데펴먹을때 이 소스를 뿌리면 

엄청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는 한달 되었는데 단 한개도 사용을 하지 않았죠! 하지만 선물로 친구를 줬는데...해먹어 봤는데...완전 존맛이라고 하네요.

그랬었군 ....



과일도 먹기 좋게 썰어서 이렇게 위생팩에 넣고, 얼음위에 올려놓고, 팔고 있네요.

여기도 일인가구를 위한 배려인가? 여기도 ...? 갑자기 엉뚱한 생각이 드네요.

그럴리가 없을텐데...^^



수박이 아주 먹음직 스러운데요. 노란 수박은 왜인지 색깔 때문에 그런지 선뜻 먹기가 조금 부담스럽다고 해야 할까요? ^^



채소도 이렇게 썰어놓고, 팩에 직접 담아서 구입을 할 수도 있는데요.

아래에 보이시는것처럼 면도 저렇게 놓고 판매를 하던데...

사진을 찍을 때 앞에 꼬맹이가 아주 만지작 만지작 ...사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왜인지...저랬을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앞에서 보니까 ...더 먹기 싫어졌네요.



역시나 동남아 하면 바로 과일 말린 제품이잖아요.

건망고부터 다른 과일들... 볼때는 기억했는데... 한달이 다되어 가니까 

이게 또 기억에서 지워졌네요.



쌀도 종류별로 이렇게 팔고 있더라고요.



육류도 팔고 있고요.

구색은 참 알차게 잘 되어 있답니다.

가전제품이라던가 그런것은 없지만 생활에 필요하거나 

맥주, 음료등 식사를 할 반찬과 쌀 , 이만하면 다 있다고 봐도 될 것같습니다.



과일뿐만 아니라 수산물도 말린것들을 많이 볼 수있었는데요.

생선가시는 뭐할라고 말려서 팔고있지? 육수내라고 있는것인가?



머리결을 좋게 해준다는 꼭 사야 한다는 그 제품 헤어트리트먼트 같은것도 볼수있었네요. 이곳에 오게 된다면 여성분들은 폰즈랑 이것 헤어제품은 그냥 필수라고 볼수있는데 이것 이름은 비트리스? 비트리스 헤어 에센스라 해두죠! 제가 영어를 읽긴 했는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여행을 계획하신 분들이라면 동선을 파악해서 일정을 잡아 보시는게 좋으실거에요. 그리고 제가 사진은 올리지 않았지만 


세부 세이브모어에는 환전도 가능해요. 그렇게 때문에 많이들 오시는데요.

환전은 원화보다는 달러로 지폐의 단위는 100달러씩 환전 하시는게 좋아요. 

제가 갔을때 1달러당 53페소를 쳐줬던거 같은데요. 이것은 100달러였을때 기준이고요. 통화가 단위가 내려가면 1페소 정도 차감해서 환전을 해준답니다 . 엔화 원화 다 따져보셔도 달러가 가장 많이 쳐준답니다. 또 여기저기 환전 우대해주는곳을 일부러 찾아다니시면서 환전을 하실 필요가 없어요. 왜냐면 다 비슷하거든요. 가실곳에 환전 하는곳이 있는지 확인을 하시고, 그 동선에 맞게 가시면 될것 같아요. 2~3천원 싸게 환전하려고 여행지까지가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며 환전소를 찾으며 돌아다닐 필요가 없거든요. 그리고 결국 찾아서 환전하면 비슷 ...허무하죠! 


제가 하는말 무슨뜻인지 잘 아시겠죠^^


즐거운 여행 되시고요. 세부 세이브모어 환전도 가능하고, 

상품도 많고, 정말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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