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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리뷰 이야기~♪

오리온 더 자일리톨 껌 3가지맛 이거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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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껌하나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평소 껌을 잘 씹지는 않지만 저는 꼭 차만타면 


씹거든요. 단거리가 아닌 장거리 운전을 할 때말이죠!


또 커피를 마시고, 난 이후에요.



가끔 씹는데요. 껌의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떤것을 


씹을지 고민이 되는 분들도 계실거에요.


항상 큰것은 쉽게 결정을 해버리지만 이렇게 ㅋㅋ


단순한 것에는 결정장애를 불러 일으키잖아요.


또 그냥 껌이라고 해야하나?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거요.



이런 통에 들어 있는게 아니고, 종이에 포장되어 있는거요.


그런데 그것은 보관하기가 힘들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겉에 물이 들고 종이에 달라붙어서 먹기가 힘들게


되는데요. 이것은 조금 오랜 시간이 지나도


씹을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겉에 캡슐처럼 되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이게 아마 2천얼마였던거 같아요.


세어보진 않았지만 62개가 들어 있다고 


쓰여 있으니까 휴대성에서 조금 불편해서 그렇지 


가성비는 이게 최강이라고 볼 수있네요.


사과맛, 복숭아맛, 레몬맛으로 우리에게


흔한 뭐 익숙한 맛이라고 보시면 되요.




기존보다 사이즈도 커졌고요. 


다 씹으시면 통을 버리지 말고,


리필용기로 사용하시면 되니까요.


안에 내용물만 사셔서 부어서 사용하면 됩니다.


저도 두번정도 그렇게 했는데.. 


3번은 아닌거 같아 ㅋㅋ 다시샀드랬죠!!



청주 오리온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네요.


저의 고향 청주... 송절동 인근에 산단에 있죠!!


어렸을적 아버지가 이곳 산단에 롯데햄에


근무를 하셔서 주변에 자주 갔었는데...


공단입구... 진짜 자주 갔었죠^^



오리온 더 자일리톨 껌 3가지맛 이거 괜찮아요.


복숭아, 레몬, 사과 가격까지 착하고,


오래 보관하고 씹을수 있고요.


차의 컵 홀더에 저는 항상 두고 다닌답니다. 



ORION THE XYLITOL


이렇게 뚜껑을 까서 위로 올리면 되요.


윗부분을 말이죠!!



안에는 옅은 노란색, 분홍색, 흰색의 


제품들이 뒤섞에 랜덤으로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노란색이 걸렸네요.



이게 또 먹는 재미가 있다고 해야 할까요?


이렇게 아래로 내렸다가 위로 올리면


이렇게 한개씩 올려주니까 세가지 맛중에 


어떤게 올라올지 ㅋㅋ 기대도 되고 말이죠!!


하지만 정차한 상태에서 하시길 바래요.


이게 또 신경쓰다 보시면 전방주시를 못해서


사고가 날수도 있거든요.


껌하나때문에 사고나면 이게 무슨낭패에요.




심심해서 동영사응로 찍어 보았답니다^^


참 할 짓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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