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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쯤 우지니가 처음으로 어린이집에서 소풍을 갔답니다.

풍세에 있는 남관딸기 농장에 다녀왔는데요.

딸기도 따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그런데 엄마들은 항상 아이들의 이런 행사때 며칠 아니면 

몇달전부터 이런저런 고민과 걱정을 하게 되잖아요.

어떤 반찬을 만들어 줘야 할지 , 또 도시락통은 어떤것으로 해야 될지 등등 말이죠!

그러다가 우지니에 딱 어울릴만한것을 찾아서 구입을 했답니다.


어린이집 소풍 도시락 싸기 카카오 프렌즈 라이언 유아 도시락통 바로 이것이죠!!



아주 밖에만 나가면 흥이 나는 우리 아들 ...아빠 엄마 없이 처음 간 바깥나들이인데 울거나 하지 않고, 아주 즐겁고 씩씩하게 다녀와서 너무 대견하네요.



어쩜좋아~ 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자기보다 높이 있는 딸기도 따보고, 옆에 눈치를 보면 먹어보기도 하는 사진도 있었는데...여긴 없네요 ^^



사진을 보며 딸기라고 손가락질 하는 사진까지...

아이들의 이런 천진난만한 행동하나하나에 웃음이 떠날세가 없네요.



엄마가 싸준 맛있는 도시락과 간식들 ...

우지니가 좋아하는 쵸코과자랑 젤리가 가득 들어 있네요



식방에 쨈도 발라서 하트모양의 틀에 찍어서도 주고, 햄이랑 치즈도 돌돌 말아서 배행기랑 버스꼬지에 끼워서도 주고, 사과랑 포도까지... 넣어졌네요.

우지니는 정말 좋겠다 ...



주먹밥에 김도 둘러주고, 메추리알이랑 소시지도 넣어주고, 완전히 깔끔하게 다 먹고 왔다는데... 역시나 밖에서 실컷 뛰어놀고먹는 밥맛은 꿀맛이지 않을까요?^^



또 저 자동차 모양의 꼬지가 신기 했는지... 한참을 보는 사진을 찍어주셨네요.

날카로운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위험해 보이긴 해서 선생님께 따로 말을 해 두었는데... 저렇게 먹고서 한참을 보긴 했지만 별다른 행동은 하지 않고, 밥을 먹으면서 혼자 가지고 놀았다고 하네요.


그렇게 행사는 잘 마무리가 되었는데요.


어떤 도시락 통을 샀는지 포스팅 해볼게요. ^^


모델명을 보니까 릴팡 카카오프렌즈 락스텐 심플 가방 도시락 보틀세트 라이언이라고 쓰여 있네요. 이름도 참 기네요. ^^



36개월 이상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이게 무슨 장난감도 아니고, 무엇때문에 저런 연령제한을 걸어놨는지 모르겠네요.



어린이집 소풍 도시락통으로 구입을 했지만 피크닉을 간다던가 할때 사용해도 될것 같습니다. 구성은 도시락통 2개와 물병, 그리고 이것을 담을 수있는 가방이 있는데요. 물병은 참고로 안들어가요. 따로 들어야 해요.

딱 봐도 저의 설명이 없어도 알 수있는 부분이겠죠!!



중학교1학년때 도시락을 싸서 학교에 다녔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2학년 때까지 싸가지고 다니다가 그때쯤 급식소가 생겼던가 같아요.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밥안먹고 돈을 뜅기고, 어디다 섰는지 모르겠네요.

참 배가 고팠는데...아침도 안먹고, 점심도 안먹고, 왜 그랬는지 지금 생각하면 어이가 없긴 합니다. 그때는 뭐 용돈도 항상 부족했고, 돈이 필요해도 달라고 할 수도 없던 그런 시절이니까 지금이랑은 크게 다르긴 하죠...


스테인레스 그릇인데요. 하나는 밥, 하나는 반찬 이렇게 담으면 될것 같은데...

김치와 같이 국물이 있는 반찬은 옆에 칸막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게 막힌게 아니기 때문에 흘러서 옆칸을 덥칠것 같습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칸을 구분하는 철? 알루미늄? 너는 재질이 뭐니? 하여간 칸막이는 분리가 되기 때문에 연결홈이 이렇게 3곳이 있거든요. 반찬을 어떤것을 넣느냐에 따라 끼우시면 될것 같고요. 뭐 굳이 끼우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이게 밥이랑 이런게 양이 초등학생정도는 될 것 같지만 식용이 왕성하고, 본격적인 성장기에 있는 중학생 이상의 아이들에게는 부족한 양이 아닐까 하네요.



뚜껑은 음식물이 흐르지 않게 잘 고정이 될것 같습니다.

밖으로 음식물이 샐 염려가 없을것 같아요.

상하좌우 고정 하는것도 그렇고, 홈이라고 해야하나요? 압박? 그런게 잘 될것 같습니다. 실제 안에 물을 넣고, 살짝 흔들어 보았는데... 새어나오질 않았네요.


제품을 샀으니까 한번 세척을 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물에 담구어 놓았을때 한번 해보았죠! 

호기심에 말이죠^^



라이언이 팔장을 끼고 있는 그림의 물병... 이것은 뭐 와이프가 가까운곳에 산책을 갈때 물을 넣어서 다니는 용도로 사용중이랍니다. 



뭐 설명이랄것도 없는데요.

아이들께 찾다보면 이쁜것도 엄청많고, 그런데 막상 구입을 하면 

이쁜거 치고, 유용하게 사용을 한게 거의 없는거 같긴 합니다.


하지만 이정도면 크게 특별하다거나 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무언가 불편한것도없고,

본연의 기능을 하면서 카카오프렌즈 라이언의 귀여운 캐릭터까지...

아이도 좋아하고 ,뭐 이정도면 상당히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것을 살까 너무 고민하지마시고요.

단순하면서 무난한게 제가 볼때는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한두번 사용하실것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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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둑 생각도둑

호기심 많은 37살 철부지 아빠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생각도둑을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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