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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에 제사를 지내고 , 처갓집에 갔는데요. 이번에는 거제가 아닌 부산에서 처남네 식구와 함께 한화리조트를 빌려서 하룻밤을 묵으며 장인어른과 함께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바로 옆에 멋있게 광안대교도 볼 수있었고, 우지니가 감기로 인해 많은곳을 돌아보진 못했지만 오래간만에 항상 반복된 일상속에서 벗어서 이 주변만 돌아보는것으로도 너무도 기분이 좋았네요. 저는 아니고요 ㅋㅋ 와이프와 우지니는 그런듯 하네요. 저는 운전으로인해 아주 피곤한 상태였지요...


점심이 지난시간에 도착을 해서 짐을 풀고, 조금 휴식을 취하다가 저녁을 간단히 먹고, 저녁에 근사한 곳에서 처남네와 저녁에 술한잔 하려는 계획이 있었거든요.

 장인어른이 처남네 조카와 우지니를 봐주신다고 하셔서 그런 계획을 세웠는데... 몸이 아프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와이프를 자꾸 찾는통에 제가 옆에서 간호하고, 일탈을 한만큼 와이프는 처남네식구와 주변을 돌아다니고, 구경도 하라고 보내줬네요^^



명절 당일이어서 가게가 연곳이 고깃집말고는 딱히 없더라고요. 그런데 눈에 보이는 음식점이 있었으니 ... 장윤조 소고기 국밥...저는 개인적으로 국밥 참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어른들 입맛에는 괜찮지만 아이들이 먹을게 있을까 하는 고민을 잠시 하였지만 메뉴판을 본순간 그 고민은 순식간에 사라졌네요.

불고기도 있고, 떡갈비도 있고,집에서 가져온 김도 있으니 이정도면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국물을 좋아하는 우지니에게는 ㅋㅋ 다소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말이에요.



티스토리의 단점이라면 사진의 용량이 한장당 10m로 정해져 있어서 올리려면 크기를 줄여서 올려야 하는데... 아래의 우지니 사진...일괄편집을 하다보니 세로로 찍었는데... 가로값으로 수정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이런....ㅠㅠ



역시나 테이블에 앉자마자 엄마 무릎에 앉아서 엄마~ 폴리~ 폴리보꺼야^^ 

키즈 유튜브를 틀고, 염전히 음식이 나올때까지 기다립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 보여줬네요. 음식이 나온다음 보여줘야 먹을때 아주 얌전히 있는데...그래도 이날은 밥이 나와서도 꽤 오래 집중력을 보여주더라고요^^



역시나 국밥집은 딱 간소하면서 중요한 반찬들만 나와서 저는 이런게 좋아요.

풋고추인가? 오이고추인가...쌈장이랑 콩자반, 무생채,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만 있더라고요. 어떻게 말도 안했는데... 나의 입맛을 이렇게 잘 알았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여러가지 국밥이 있지만 이날은 소고기 국밥이었답니다.

부산하면 돼지국밥이 유명하다고 하던데... 그것을 못 먹어본것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이것도 훌륭히 맛이 있었답니다. 



뻘건 국물에 밥을 한공기 가득 말아서 아주 푹푹 퍼서 먹었죠^^ 

고추도 쌈장에 찍어서 먹고, 김치에 제가 좋아하는 무생채까지 반찬으로 나와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정작 아이들 먹이려고 시킨 떡갈비는 인기가 없어서 잘 안팔리더라고요^^ 우지니는 김이랑만 먹고, 그래서 제가 먹었는데.. 맛이 없나? 생각을 했었는데 또 그렇지 않아요 ㅋㅋ 맛이 제법있는데... 아이들이 컨디션이 안좋아서 입맛이 없었던거 같습니다 .그덕에 제가 떡갈비를 혼자 독차지 해버렸죠^^



그렇게 한끼 든든하게 먹고서, 리조트로 장인어른과 조카, 우지니를 데리고 들어갔네요. 와이프와 처남댁, 처남은 밤 야경을 보며... 주변을 돌아보러 갔고요. 

그리고 나중에 저는 따로 나와서 광안대교의 야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답니다.

똥손이라 아직 보정을 못했는데요. 포스팅을 해보기 위해 조금 손을 데어볼까 합니다.

나중에 한번 포스팅에 올려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부산 해운대 장윤조 소고기 국밥 여기 괜찮아요. 한끼 배부르게 든든하게 식사하실분은 한번 꼭~ 다녀가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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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우동 1436 카이저빌 102호 | 장윤조가마솥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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