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여행 내일로 두번째 이야기 기차타고 떠나볼까?

코로나로 침체된 국내 관광지에 힘을 불어넣어 주고자

일정한 제한과 거리두기를 하면서 여러가지 이벤트와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거 같아요.

다른나라와는 달리 마스크도 잘쓰고, 사회 전반에 걸쳐 협조가 잘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시민의식은 진짜 선진국 어느나라보다 우수한거 같아요.

기차를 타고, 전국 각지로 여행을 한번 떠나볼까요?라는 생각은 누구라도 가지고 계실거에요. 하지만 결혼을 해서 기혼이신분들은 또 여러가지 제한사항이 있고, 또 아이가 있다면 자동차로 이동을 해야하는게 더 편할때가 있죠!

정말 기차를 타고 여행을 간다는것은 추억속에서나 또 감성적으로만 상상해야 하는것일까요? 

첫번째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이야기랍니다. 

그럼 첫번째와 어느것이 달라졌을까요?제가 첫번째 이야기는 다루지 않아서 모르겠어요.^^ 두번째에 대해서만 이야기 할게요.

일단 누구든지 언제나 이용이 가능해 졌어요. 전국민은 누구라도 이용하실 수있게 연령을 확대했다고 해요. 그전에는 연령제한이 있었던 모양이에요. 그리고 연중에도 운영을 확대했다고  합니다. 

또 유효기간 내에 3일을 직접 선택해서 사용하실 수있게 선택3일권을 신설했다고 합니다.

좌성지정이 가능해졌고요. 또 요즘은 코로나로인해 지정석만 운영한다고 하던데요.

코레일에 직접 이부분은 문의해보시길 바래요.

전국민이 이용해 볼 수있고요.요금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속 7일권은 성인의 경우 11만원 만 25세 이하는 6만원입니다.

좌성지적은 KTX의 경우 1일 1회 총 2회 , 일반 열차는 1일 2회가 가능하다고해요.

선택 3일권은 만원씩 빠진 성인은 10만원 만 25세이하는 5만원 좌정지석은 동일 합니다. 단 2021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만 34세까지 영으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하실 수있는 열차는 KTX와 일반열차 ITX 청춘과 새마을, 새마을호,무궁화, 누리로,통근열차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의 위에 부제를 읽어보세요.

이용하실 수있는 기간은 지난달 21일부터 운영이 가능해요. 또 구매 기간은 이용 시작일 기준 7일 이전부터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여행 일정을 잘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판매처는 각 역마다 배치되어 있는 승차권 단말기와 코레일 톡에서 가능합니다. 

KTX 여행 내일로 두번째 이야기 기차를 이용하실 여행객들은 열차 티켓과 신분증을 꼭 여행기간 내내 지참하셔야 한답니다. 만약의 분실사태가 발생될 수있으니 꼭 신분증 사진을 찍어서 보관해 두시길 바래요. 

KTX와 기차타고 떠나는 여행 내일로 두번째 이야기 생각만해도 두근두근 너무 기분이 좋네요. 저도 기차를 타본적이 언제인지 사실 기억도 안나거든요.

배낭을 메고, 카메라를 들고, 친구들과 떠나는 또는 연인과 떠나는 기차여행 한번 즐겨보실 준비가 되셨나요? 마스크는 꼭 쓰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