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누리카드 소지자 문화누리 레일패스 기차 타고 여행을 떠나보자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문화누리 레일패스 구입후 즐겁게 기차 타고 여행을 떠나볼 수 있어요. 신나는 여행 누구에게나 설레고 기대되고, 즐거운 상상을 하게 만드는데요. 

항상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일터로 떠나고, 저녁에 퇴근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한 패턴의 생활습관 이런것에 많은 회의를 느끼고 있을거에요.

그래서 주말을 이용해 또는 쉬는날을 이용해 짧은 , 또는 긴 여행 즉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그런 여가의 시간을 조금더 유익하고, 저렴하게 갈 수있는 방법을 하나 안내해 볼까 합니다.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만 해당되는 문화누리 레일패스 내용은 아래와 같답니다.

2~3일간 무제한으로 이용해 볼 수있는 자유여행 KTX나 새마을호, 무궁화 호등 횟수와 구간에 관계없이 자유석 및 입석으로 여행을 떠나실 수있답니다.

구입은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만 가능하며 , 구입처는 전국 철도역 또는 여행센터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사용시작일 하루전부터 예매가 가능하며 , 다들 아시는것처럼 신분증은 항상 지참하시고 다니셔야 해요. 혹시 모를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신분증은 스마트폰에 찍어서 여행기간동안 가지고 계시는게 도움이 되실거에요.

기타 자세한 문의는 코레일을 통해 하시면 되고요. 지금 코로나로 인해 조금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만 이 어려운 기간이 지나면 신나는 여행을 마스크 벗고 하는 날이 머지않아 오게 될 것 같아요. 그때까지 서로 힘들어도 누구도 질책하지 말고, 최전선에서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공무원들과 의료진 격려하고 ,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시다. 대구발 사건이 터졌을 때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와 의료진들이 위험을 무릎쓰고, 자진해서 달려간것에 사실 많은 감동을 받아 저도 생수를 보낸 기억이 있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치, 지역감정 이런것은 지금은 다 버리고, 모두 합심을 해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개인 이기주이, 지역이기주의 종교 등 협조합시다. 

현실에 직시합시다 여러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