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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방 이야기~♪

멕시카나 치킨 순살반반 천안 야식 생각 날때 맥주 안주로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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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뭐 말하지 않아도 야식 하면 가장 먼저 치킨과 피자가 떠오를 거예요 ^^ 

그렇기 때문에 어떤것을 먹을지 굳이 가르쳐주지 않아도 저녁 무렵 행복한 고민에 빠져 메뉴 선택에 열을 올리고 계시겠죠! 잠시 몽롱~

오늘 포스팅의 주제는 바로!

멕시카나 치킨 순살반반 강다니엘이 이곳의 모델이었네요. 사실 저는 이분을 잘 모르지만 제 주변분들이 상당히 좋아해서 이름과 얼굴만 알고 있죠^^ 역시나 모델이 누구냐에 따라 치킨도 판매량이 다르긴 한가 봅니다. 

아무튼... 이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워낙에 많기 때문에 치킨을 선택해도 또 브랜드를 어디 거를 선택하느냐에 대한 큰 고민이 있으실 겁니다. 그런데... 멕시카나는 진짜 오랜 세월 우리와 함께 했죠! 

저는 처갓집 양념통닭도 상당히 자주먹어요. 페리카나랑 이 세 브랜드 ^^ 입맛이 아주 구수하죠!

멕시카나 치킨 순살반반 비주얼은 이렇습니다.

잡소리만 계속 할것 같아 빠른 전개로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사실 후라이드를 선호합니다. 양념은 먹기는 하지만 그냥 찍어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유는 모르겠네요.

하지만 닭강정은 또 좋아합니다. 저도 사실 저의 입맛을 모르겠습니다. ^^

특유의 그 치킨 기름의 냄새가 이렇게 좋을지 몰랐습니다. 딱 냄새만 맞으면 맥주가 절로 생각이 납니다. 이 거참...

퇴근시간이 임박해 오니 또 맥주 생각이 나네요.

이거 코로나로 인해 외식이 없어지니 집에서 홀짝홀짝 마시다 보니 평소보다 코로나 이전보다 음주를 더욱 많이 하는 것 같네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올챙이 배가 되었고 몸무게도 무려 10kg이나 쪘네요. 이제 제가 불편해서 운동을 해야 하겠네요. 이거 뱃살 어쩌면 좋니... 그래도 치킨은 포기할 수가 없네요.

천안 야식 생각날 때 치킨... 역시 맥주 안주로는 최고죠!

멕시카나 치킨 순살반반 양념과 이곳만의 특제 소스를 찍어서 냠냠~ 그런데 사실 소금에 콕콕 찍어서 먹는 게 저는 가장 맛있는 거 같네요.

입맛이 상당히 보수적인 면이 제가 있기는 합니다 ^^

요즘 배달비 때문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딴지를 걸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업종에 배달을 주로 하는 집이라면 배달비를 받는 게 사실 조금 제 기준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당연히 받으러 갔다고 오고, 하는 번거로움보다는 2~3천 원을 내는 게 당연히 실용적이긴 하지만...

업종 자체가 배달을 주로 하는 요식업이라면... 당연히 판매를 위해 배달을 해야 하는데 소비자에게 배달비를 받는 것은 사실 이해가 불가죠! 매장 영업만 하는 업종이라면... 소비자가 못 가니까 배달을 시켜서라도 먹어야 하니 그것은 당연히 내야 하는 게 맞지만 말이죠!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사업자 등록을 할 때 표기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일반음식점 배달 이런 식으로 말이죠! 

또 수다를 길게 떨었는데요. 역시나 맥주 안주로는 치킨 만한 게 없죠!

코스트코에서 공수해온 칭타오 병맥주... ^^ 으음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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