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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마개 추천 가성비 대박 겨울철 필수품 이건 꼭 사야해 귀마개 추천 가성비 대박 겨울철 필수품 이건 꼭 사야해 어떻게 월동준비들은 잘 하셨나요?머리부터 발끝까지 아침저녁으로 아주 꽁꽁 싸매고 다니는 모습을 거리에서 자주 볼수있는데요. 추위가 정말 보통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평소보다 오늘은 한낮의 기온이 제법 따듯하더라고요. 그래서 밥먹고, 오랜만에 사무실근처를 소화도 시킬겸 한바퀴 돌았는데...날씨는 좋은데 바람까지는 어떻게 할 수가 없었네요. 이거 뼈속까지 스며드는 차가운 공기 ^^ 어이쿠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날이 좋아 햇살이 좋아 너무 멀리까지 걸어왔구나 ...이거 실수 했구나 하는 찰나...역시나 바람은 매섭게 불어오네요. 그리고 속으로 느꼈죠...아...춥다... 그래도 이놈에 저의 귀에 걸려 있었기에 한시름 놓았네요. 이거 착용샷도 올려드리려고 .. 더보기
신협 아동수당 적금 성환지점 비과세 5.5% 가입완료 신협 아동수당 적금 성환지점 비과세 5.5% 가입완료 했답니다.새해가 밝아 오기전 저희는 진작부터 가서 가입을 했는데요.이 이전에 직산지점에 6% 상품이 나와서 가입을 하러 갔다가 인원제한에 거주지 제한이 갑자기 생기는 바람에 오전 출근을 오후로 미루고 갔는데...참...어처구니 없는 결과로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비과세로 5.5%에 가입해서 실제 6%보다 실수령액이 더많은 적금에 가입을 해서 그나마 화났던 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진정 시킬수 있었답니다. 작년까지는 만 5세까지 가입을 할 수있다고 했었는데... 올해부터 만 6세까지 아동수당이 나오기에 또 어떻게 변할지 또 이미 변했을 지도 모르곘네요. 아래의 사진에 성환지점 전화번호가적혀 있으니 방문 하시기 전에 한번 전화로 문의해 보셔서 어떻게 상.. 더보기
천안 성정동 오합지존 삼겹살 맛있는집 천안 성정동 오합지존 삼겹살 맛있는집 여기 가보셨나요? 주인장이 야구인이라 가시면 재미난 이야기도 함께 나눌수 있는동내의 정감가는 그런 고깃집이라고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저희팀에 있던 형이 개업한 가게라 처음 오픈했을때 한번 또 몇개월이 지나고 한번 4번정도 다녀왔는데생각했던것보다 고기도 괜찮고, 맛있답니다. 야구인답게 여기저기 사회인야구를 하시는분들의 발길을 사로잡기에는 딱 좋은 이야기 수다장소가 바로 이곳이 아닐까 하는데요.성정동 BMW 매장 뒷편 골먹에 자리하고 있어서 찾아오시는데는 큰 불편함은 없으실거에요.단점이라면 주차가 조금 애매하니까 차는 놓고오시길 바래요.어차피 약주한잔 하실거잖아요. 삼겹살을 두고 어떻게 소주한잔 걸치지 않을수가 있겠어요^^ 이 불그스름한 고기의 비주얼을 보고 가만히 .. 더보기
아산 용화동 맛집 감꽃마을토종순대 순대국밥 괜찮네요 아산 용화동 맛집 감꽃마을토종순대 순대국밥 괜찮네요 날씨가 더욱 쌀쌀해질수록 따듯한 국물에 말아먹는 이런 국밥들이 더욱 간절하게 생각이 나잖아요.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말이죠. 저는 지인분들과 점심때 다녀왔는데요. 조금만 늦게왔으면 줄을서서 기다려야 했는데 간발의 차로 바로 앉아서 먹었답니다.ㅋ 어디든 타이밍이 상당히 중요하다는걸 또한번 깨닫게되네요 뽀얀 국물에 부추랑 양념장 기호에따라 소금이랑 넣어서 드시면 되는데요. 이곳은 특히나 김치가 집에서 직접담근 그맛이라 우리들 어렸을쩍 먹었던 그 김치맛을 못잊어서 오는 손님들이 상당히 많다고하시네요. 한번 김치를 드셔보시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실수 있으실거에요. 아하 ~이런맛이구나... 시중에 납품받아서 상에 오르는 그 김치맛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답.. 더보기
천안 신참떡볶이 배달음식맛집 인정 튀김이랑 달참 너무 맛있네요. 천안 신참떡볶이 배달음식맛집 인정 튀김이랑 달참 너무 맛있네요. 분식은 이제 국민간식에서 든든한 한끼의 식사로 충분한 역할을 한지 오래랍니다. 천안에 유난히 프랜차이즈 떡볶이집이 많은거 같은데요. 이것저것 다 먹어보았지만 제 입맛에는 신참떡볶이의 달참떡볶이가 가장 맞는거 같아요. 매운 신참에서 그 매운 느낌만없고 양념이 똑같은 맛을 내는게 너무 신기하더라고요. 종류가 다양하지만 이것은 약간 국물이 많은 스타일이라고해야할까요? 튀김을 찍어먹어도 돼고 저처럼 밥에 닭볶음탕처럼 양념을 쓱쓱 비벼먹어도 맛있고, 이걸 어찌 설명할지 몰라 다소 당황스럽네요. 진짜 맛있는데... 예전에 친구가 성정동 원룸에 살때 놀러갔다가 처음 먹은것이 어쩌면 제가 지금까지 먹게되는 신의 한수의 계기가 아닌가하네요. 어떤 음식이든 .. 더보기
광명 롯데아울렛 맛집 군산오징어 갑오징어 불고기 맛있네요 광명 롯데아울렛 맛집 군산오징어 갑오징어 불고기 맛있네요 이케아 구경갔다가 점심시간이라 출출한 배를 채울겸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같이간 동생이 체인점인데 여전에 먹어보니 맛있어다며 적극 추천하기에 말이 다끝나기도전에 가게안으로 들어갔답니다. 그만큼 배가 고파다는게 아닐까요?^^ 사진을 제법 찍었는데 아들이 핸드폰을 조금 만지작 거렸는데 사진이 흔적도 없이 대량 삭제가 되었네요. 그래도 중요한것들은 이미 백업을 해놓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케아는 와이프와함께 두달에 한번정도 또 같이 일하는 동생과도 두달에 한번정도 둘러보는데요. 신비의 장소라 할수 있네요. 계절마다 또 시즌마다 꾸며놓은 디자인이 진짜 남자인 제가봐도 혹할정도인데 여성들은 정신을 놓고, 보실듯합니다^^ 그건 그렇고, 이케아랑 롯데아.. 더보기
경부 고속도로 천안 휴게소 맛집 호두나무몰 해물 볶음 돈까스 이영자가 극찬한집 경부 고속도로 천안 휴게소 맛집 호두나무몰 해물 볶음 돈까스 이영자가 극찬한 집 여기 진짜 엄청나게 맛있어요. 상행선 방향에 있는 휴게소에 있기 때문에 하행선 방향으로 이동하시는 분들은 ...반대쪽에도 있나? 가보질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요. 아무튼 진짜 맛있어요. 전지적 참견시점이 나오기 전까지 휴게소를수십번 드나들었지만 한번도 먹어 본적이 없었는데요 ^^ 방송이후 저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먹고서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간편하고 빠르게 먹는것에 익숙한 곳인만큼 생각과 편견이 있어서 이집을 그냥 지나치지 않았나 하는데요. 방송이후에 일부러 가지는 않지만 고속도로에 올라타면 한번쯤을 생각해 보곤 한답니다. 비주얼 어떠세요? 잘 보면 약간 탕수육의 느낌도 나는데요. 이것은 돈까스가 맞습니다. 맞고.. 더보기
천안 백석동 맛집 신화수산 회가 너무 싱싱하네 매운탕도 맛있고 천안 백석동 맛집 신화수산 회가 너무 싱싱하네 매운탕도 맛있고 정말 술을 부르는 비주얼이네요. 집 근처에 있어서 가끔 소주 한잔 생각날때 광어나 우럭 1~2KG 씩 포장해서 집으로 걸어오곤 하는데요. 와이프는 회랑 매운탕에 밥먹고, 저는 회랑 매운탕을 안주삼아 어쩔때는 처음처럼 , 또 어쩔때는 참이슬 또는 린 술을 가리지 않고, 없어서 못먹는 종족이라 ㅋㅋ 그때 그때 기분에따라 아무거나 눈에 제일먼저 보이는 소주를 집어 온답니다. 신화수산은 일정량 이상이 되면 매운탕과 이렇게 싸먹는쌈에 초장을 다 포장해 주기 때문에 정말 좋아요. 다른곳은 사본적이 없기 때문에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이곳에 익숙해져있고, 또 회도 맛있기 때문에 다른곳에갈 생각조차 안해보았네요. 무엇보다 이런 맛집이집 근처에 있다는것은 술을 .. 더보기
오창 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및 요금표 알아봐요 오창 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및 요금표 알아봐요. 한적한 가을날에 찍은 사진이랍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와는 조금 상반된 느낌이긴 한데요. 전부터 올리려다가 자꾸 깜빡깜빡 ^^ 잊어버려서 지금에서야 올립니다. 왜냐면 지금 당장 제가 필요했기 때문인데요. 찍어둔것이 있어서 찾아보는 김에 생각도 나고, 포스팅으로 작성해 봅니다. 지금 청주 북부터미널의 건립이 확정된 가운데 호수공원을 바라보는 좋은 자리에 터미널의 공사가 예정중에 있답니다 . 펜스를 쳐놓고, 공사를 알리는 문구가 붙어 있답니다. 아래의 사진같이 말이죠! 드디어 염원이었던 시외버스터미널 건립이 현실로 이루어지게 되어 상당히 만족스러운 표정들 이시랍니다.^^ 청주 북부터미널 공사는 2020년 4월에 끝이나기에 그 시점부터 제대로된 기능을 수행하지 .. 더보기
두부김치에 막걸리 이것도 괜찮은 조합이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두부김치에 막걸리 이것도 괜찮은 조합이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집앞 백석점에서 포장해서 집에서 먹었답니다. 이곳에서 간혹 비가 올때면 파전을 포장해서 집에서 먹곤 하는데요. 이날은 갑자기 TV에서 어르신이 두부김치에 막걸리 한사발 하시는 모습을보고 뇌리에 딱 꽂혔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퇴근길 미리 주문을 해놓고, 찾으러 갔답니다. 샤워를 마치고 , 두부위에 김치를 올려서 입속으로 들어갔을때의 그느낌 진짜 아우~또 입안에 침이 한가득 고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점심식사 전이라 그런지 더욱 배고품이 밀려온다고 해야할까요? 하필 지금이시간에 포스팅을 하는지... 배고픔을 극대화 하려고 하는듯 보여질수도 있겠네요. 사실 지금 아들 문화센터에 와서 끝날때까지 밖에서 대기중이거든요. 책도 보고 하다가 배에서 꼬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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