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육아관련 상품 리뷰~♪

유아 난방텐트 다샵 따뜻한 집 가성비 대박 따듯하네 ( 슈돌 건후가 모델이야 ) 거실에서 와이프와 우지니가 잠을 자고, 저는 안방에서 혼자 잠을 자는데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겨울이 왔네요. 다른 계절은 모르지만... 지난해에도살까 말까 고민했던 유아 난방텐트올해는 구입을 했답니다. 그런데... 왜샀냐고 없어도 된다고 구박을 하던 와이프가 한번 맛을 보더니 아무소리도 없네요. ㅋㅋ 1박 2일로 와이프가 친구들과 여행을 갔을때 제가 그 안에서 우지니와 잠을 자보니 ... 따듯하다못해 저는 땀까지 났네요.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으로 선택해서지금도 정말 잘 쓰고 있답니다.안쓸때는 잘 접어서 한쪽 구석에두었다가 잠 잘때 펴서 우지니와 그속에서 아주 따듯하게 올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 유아 난방텐트가 여러 종류가 많아서 선택을 하시는데 많은 고민들이 있으실텐데요.가성비 최고의 다샵 따뜻한 .. 더보기
립프로그 아이스크림 카트 장난감 코스트코에서 구입 이거도 구입을 한지 4개월은 된거 같아요.코스트코에 갔다가 전부터 살까 말까 했던 것중에 하나거든요.그런데 코스트코를 가보시면 알겠지만 장난감이 꾸준하게 파는게아니고 꼭 살려고 하면... 모두 판매가 끝나고, 재입고가 안되는 것들이 많다는것을 아실거에요. 그래서 이거 이번에 안사면 다음에 없을것 같은데...했는데... 역시나... 다음에 갔을떄는 없더라고요^^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없는 좋은 장난감들을 저렴하게 트레이더스나 코스트코에서는 구입을 할 수있답니다. 시즌 있잖아요. 설, 추석,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가 오기 한달여 전부터 탐색을 해보시길 가성비 좋고, 내구성 탄탄한 제품을 잘 선택해 보실수 있을테니까요. 아주 몇주동안 아이스크림 카트를 끌고 다니며 저와 와이프에게 엄청난 아이스크림을 판 우지.. 더보기
뽀로로 씽씽 견인차 남자아이 자동차 장난감 이건 어때요 우지니의 장난감 창고에 이제 제법 많은양의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들이 많였답니다.초반에는 제법 규모가 큰것들 주방놀이라던가 드라이브등등 한장소에서 가지고 놀수있는 것들을 사주었다면 이제는 가지고 다니면서 놀 수있는것을 선호하더라고요.특히나 남자아이다 보니 자동차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요. 뭐 유튜브의 영향도 어느정도 있지 않았나 하네요. 오늘은 뽀로로 씽씽 견인차 포스팅을 해볼텐데요.한달전쯤에 구입을 한것이고요. 그냥 혼자 노는 모습을 지켜보니까 아무 생각없이 자동차를 이리저리 만지작 거리는줄 알았는데...^^ 혼자 중얼중얼 거리면서 스토리를 짜서 가지고 노는모습을 관찰을 통해 발견하였답니다. 자동차가 갑자기 가다가 고장이 나고, 자꾸 바퀴가 빠지고, 또 뒤집어지고, 그때 견인차가 와서 끌고.. 더보기
모던하우스 장난감 유아 슈퍼 마켓놀이 간단하고 괜찮네 모다아울렛에 가게되면 항상 가게되는 곳이 있어요. 바로 모던하우스인데요^^ 갈때마다 크고작은 물건 하나씩은 꼭 사가지고 나오는 곳이죠! 마치 다이소처럼 말이죠^^저렴하고, 괜찮은 제품도 있고, 가격대가 나가는 제품도 있고, 유용한게 많고, 디자인도 괜찮아서 젊은여성들 뿐만 아니라 중년에 이르기 까기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이랍니다. 저희는 항상 가게되면 가장 먼져 아이들 장난감부터 보게 되거든요. 자동차에 흠뻑 빠져있는 우지니지만 가끔 마트놀이와 요리이런것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거든요. 특정 한가지를 엄청 좋아하지만 그것만 매일 하면서 노는것이 아니기에 다양한 것들을 접하면서 경험해보고 , 놀이도 할 수있는 것들을 찾고 있었는데요. 2달정도는 된거 같아요. 구입한지 말이죠! 키즈카페를 한달에 2번정도는.. 더보기
핫휠 미니카 메가 하울러 차고세트 장난감 남자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코스트코에서 구입 이게 산지 조금 시간이 흘러서... 코스트코에서 샀는지... 트레이더스에서 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아무튼간에 ^^ 자동차를 어느시점에서부터 좋아하더라고요. 그래서 마트에 갈때마다 저또한 눈여겨 보게 되더라고요. 그러다가 한손에 잡히기도 하고, 주차타워 장난감이랑 같이 가지고 놀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구입했답니다.차고세트여서 큰 트레일러에 20개의 미니카까지 함께 구성된 제품이라 더욱 마음에 들었네요. 제품의 이름의 핫휠 메가 하울러 차고세트 미니카 포함 장난감말레이시아, 태국에서 만든 제품인가 봅니다.제조연일은 2018년 12월 이네요.지금 보니까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거네요 ^^ 포장을 벗겨 우지니의 품으로 가기전에 사진을 찍었답니다. 저만의 작업대에서 말이죠^^ 뒤에 화초가 눈에 살짝 거슬리네요... 더보기
트레이더스 장난감 학연 블럭 Gakken Block 3살 남자아이 우지니 창의력 , 상상력 발달 준비완료 요즘영상 제작에 취미가 생겨서 아들의 일상 및 저희가족의 여행등등을 모두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서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만들어보고 있는데요. 아직은 다소 허접하기도하고, 미흡한것도 있지만 하나하나 만들어보면서 프로그램에 적응도 하고, 감각도 익혀가고 무언가 그냥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찾고 있답니다. 이렇게나마 아들의 어린 모습을 기억에 담아두고 싶아 아빠의 살짝 어처구니없는 행동이랄까요? 나중에 커서 아빠가 제작한 이 허접한 영상을 보며 기분 나빠할 수도 있고, 즐거워 할 수도 있고^^ 희비가 교차하는 날이 분명 오긴 오겠죠! 아무튼 아이가 점점 성장을 하면서 즐겁고 , 행복한 고민이랄까요?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보고 싶네요. 아이를 위해 사소한것 하나까지 고민을 한다는게 무언가 제딴에는 애정과 사랑같거든요.. 더보기
브루더 경찰차 3살 남자아이 장난감 지프 랭글러 루비콘 너로 선택했다 브루더 경찰차 3살 남자아이 장난감 지프 랭글러 루비콘 너로 선택했다 ^^ 요즘들어 부쩍 경찰차와 소방차에 관심이 많아졌답니다. 그래서 길을 가다가 경찰차와 경찰관을 보면 존경어린 눈빛으로 멋있다고 하면서 가보고 싶다고 여러번 말을 한답니다. 그러던중 며칠전에 순찰을 도시던 경찰관과 맞닥그렸다고 해야할까요? 손을 흔드는 아들을 보며 다행히 환하게 웃으시면서 손을 흔들어 주셔서 우지니도 마음이 기뻣나 봅니다. 연신 멋있다고, 우지니는 경찰관이 될 거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에 ... 저까지 기분이 매우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영웅으로 생각하는 경찰관과 소방관... 대우와 복지가 좋아지길 바라며...^^ 오늘은 우지니의 장난감중 어찌보면 조금 고퀄리티측에 끼는 장난감 이랄까요? 이제 작은 그런 장난감에서 벗어나.. 더보기
유아 자일리톨 천안 어루만짐아뜰리에 곰돌이 캔디 이거 괜찮네요 지금 밖은 시원한 빗소리가 저의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네요. 지난주부터 저녁에는 습도가 장난 아니었잖아요. 낮어도 푹푹찌고, 비가 조금 내리긴 했지만 제가 살고 있는 천안은 뭐...내렸다고 하기도 그렇고, 안내렸다고 하기도 애매한 양과 시간이었네요. 습도 때문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찌뿌둥한 날이 여러날 이었는데요. 제습기를 틀어 습도를 낮추고, 다시금 창문을 열어놓으면 제자리 걸음... 하지만 오늘 새벽부터 비가 내린다고 하니 새벽녁에 저의 고막을 흔들어줄 빗소리를 듣기위해 창문을 조금 열어 두었네요. 그런데 역시나 이번에는 기상청이 날씨를 맞췄네요^^ 천둥과 빗소리를 들으며 새벽녘 이불을 여미며 ,기분좋은 잠자리에 들었던거 같아요. 오늘은 평소와 다르게 상쾌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있.. 더보기
팀스터즈 주차타워 장난감 가성비 갑 남자아이 선물로 완전 좋아요. 아이들 장난감을 살때 수많은 고민들을 하잖아요. 주변에 누가 사용을 하고 있다면 보룻도 있을테고, 또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볼수도 있고, 오프라인 매장이 있다면 가서 이것저것 만져도 보고, 비교도 해볼수 있을 텐데요. 그렇지 않은경우가 더 많잖아요.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뭐다? 다들 아시겠지만 키즈카페를 가시게 된다면 그곳에 있는 장난감을 유심히 보시길 바랍니다. 그곳의 경우 불특정 다수의 어린아이들이 와서 놀기 때문에 가성비를 따지지 않을수없거든요. 그렇다고,너무 가성비만 따지고 퀄리티가 낮은 물건을 가져다 놓기도 그렇고, 적당한 가격에 왠만한 수준이 되는 그런 장난감들이 많아요. 이것도 두정역 인근에 있는 키즈카페에 갔다가 아들이 잘 가지고 놀길래 인터넷으로 수많은 검색을 한다음 트레이더스에서 구.. 더보기
어린이집 이름 스티커 도트앤라인 여기 귀엽고 좋네요. 조금 늦게 올린감이 있긴 하네요.아들이 어린이집에 가기전이니까 2월달에 구입을 한거였거든요. 제가 초등학교를 다닐 무렵인 90년도에는 학용품이랑 실내화에 이름을 쓰고 했던 기억이 정말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아이를 낳고, 직장을 다니고 하는게... 너무도 신기하긴 합니다. 시간이라는게 ...참 ...20대 이전에는 왜그리 안가던지...그리고 20대 부터는 손살같이 내달리고, 또 노년에 되서는 안간다고 하시더라고요. 할게 많을수록 생각이 많을수록 시간은 빨리 가는것 같네요. 뭐 아무튼간에 요즘은 우리때처럼 매직으로 이름을 쓰지 않는다네요^^그말을 했다가 와이프에게 엄청난 핀잔을 들었네요. 그리고는 도트앤라인이라는 곳에서 이름 스티커를 주문을 했는데요. 어린이집에 보내는 학용품이라던가 식판 이런곳에 스티..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