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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먹방 이야기~♪

입맛 없을때 매콤한 야채순대볶음 천안 사탄곱창 먹어볼래 요즘같이 입맛없을때 딱 입맛을 돋구어줄 배달 음식 하나 추천이요~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들어와 집에서는 하루에 한끼만 해결했었는데..요즘은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재택근무로인해 하루에 두끼 혹은 세끼를 해결 하시는 분들이 늘어났을거에요. 그로인해 반찬걱정 , 국걱정 메뉴를 어떤것을 해야할지 너무나도 힘든 결정의 시간들로 머리가 아플지경 이실거에요. 진짜 저같은 서민들에게 먹고 살는 걱정이 가장 우선이니까요. 이주에 한번은 시켜먹는 요기 천안 성정동 사탄곱창 곱창이 주 메뉴이지만 그 양념 그대로 야채순대볶음 또한 기가막히거든요. 또 와이프가 좋아하기도해서 자주 시켜먹는 편이긴 한데요.여기 제법 괜찮아요. 가끔 소주 안주하기도 좋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순대보다는 야채가 매콤한 양념에 버무러져서 너무 좋.. 더보기
천안 두정동 맛집 얼큰한 김치유부우동 돈까스 먹고싶을때 유리카모메 콜 이제 배달음식 백과사전을 써야 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했답니다.여기 저기 배달의 민족 , 여기요. 또 배달하면 딸려오는 책자 할것 없지 지난달 말부터 하루에 한끼는 시켜먹는듯 하네요. 천안 두정동 맛집 유리카모메 이곳은 뭐 전부터 자주 시켜먹긴 했습니다.언제부터인가 돈까스를 좋아하게되어 즐겨먹는 음식중 하나였죠! 또 와이프는 김치들어간 요리 , 또 면을 좋아해서 항상 시키면 이메뉴였죠! 저는 돈까스, 와이프는 얼큰한 김치유부우동 거기에 매운멸치볶음 오니기리까지...몇년째 바뀌지 않는 우리의 메뉴 ^^ 단무지와 마늘...저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돈까스와 소스, 그리고 밥과 야채 샐러드까지 ...요즘 하도 많이 시켜먹어서 샐러드 드레싱이 들깨 소스였는지 키위소스였는지 구분도 힘드네요.. 더보기
속초 만석닭강정 맥주 안주로 이만한게 없지 속초 만석닭강정은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모르시는 분들이 아마 안계실거에요.예전에 위생상태로 한번 곤욕을 치르기도 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거든요. 그전에는 제가 잘 모르겠지만 이후에는 작업들이 방진복과 비슷한 복장을 입고, 닭강정을 조리하는 모습을 여름철에 직접 중앙시장에 가서 보고는 조금 심하네라고 했는데... 그 안좋았던 이미지를 벗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을것 같네요 ^^물론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이주정도 전에 친구가 사다주어서 먹었는데요.모르고 사진을 찍지 못해 폴더에서 놀고 있던 사진을 대신 올려봅니다. 속초 중앙시장에 갔을 당시 앞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보면서 인기를 실감했는데요. 수산시장에 ^^ 해산물보다 이것을 사려고 줄이 길게 늘어진 진풍경을 보고 살짝 놀라기도 했네요. 뼈있는것도 있지만.. 더보기
천안 본가 우삽겹 배달도 된다 대박 저녁식사 메뉴 다들 어때 외출이 잦아지면서 배달음식을 먹는 날이 많아졌는데요. 평소에도 자주 먹기 때문에 어떤것을 먹을까 고민없이 늘상시키던 메뉴내에서 선택을 하곤 했었죠! 그런데... 가끔 색다른것이나 또 먹어본적 없는 메뉴에서 찾고 싶을때가 있잖아요. 무언가 고기는 먹고 싶은데... 그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았네요.어떻게 무엇을 구체적으로 먹어야 할지... 난감했는데... 대박... 천안 본가 우삽겹 배달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앞에 백석점이 있거든요.오다가다 저녁에 잠시 외출을 할 때 보면... 확실히 손님이 없긴하더라고요. 한번도 가득 차지 않았던 날이 없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배달이 된다니 외출하기 꺼려지는 사람들은 집에서 시켜먹어서 좋고, 매장에 손님이 줄어 고민하는 점주 입장에서도 좋고, 이런게 상생인.. 더보기
당진 삽교호 전라도 군산 횟집 해물탕 맛이 음... 어... 그러네 연말에 다녀온 당진 삽교호 관광지랍니다.연말 연시가 되면 누구나 마음이 뒤숭숭하잖아요.그래서 직장 동료?들끼지 바람도 쐴겸 가장 가까운 곳으로 왔답니다.이곳에서 회에 소주한잔 하고,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수녀원?수도원을 커피숍으로 만들었다던 그곳...이렇게 코스를 정하고 왔었는데요. 매서운 바람탓인지... 삽교호에는 사람이 얼마 없더라고요. 처음에서 회에 소주한잔 하려고 왔던 발걸음인데...역시나 날이 춥다보니 회보다는 해물탕에 소주가 어떻겠냐고 하기에 메뉴가 단번에 바뀌었답니다. 다행히 일행중 술을 안마시는 분이 계셨기에그분이 운전을 하기로 하고, 아주 기분좋게 소주를 한잔 하기로 했죠!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길게 늘어진 횟집들 중 어디로 가야할지 갈팡질팡 고민을 하고 있는데...여기 저기 .. 더보기
두정동 배달음식 왕손피자 어때 짭쪼름 불고기 맛이 괜찮네 코로나로인해 우리집의 식습관이 너무도 많이 달라졌네요.사실 뭐 그전에도 배달음식을 자주 시켜먹긴 했지만... 그 빈도가 더욱 짧아졌다고 할까요?아침은 토스트를 먹기에 한끼를 제외하면 점심과 저녁... 그러고 보니 하루 세끼를 준비하던 우리내들의 어머니들은 정말로 대단하긴 합니다. 시집살이를 오래하신 분들은 더없이 고생을 하셨으리라...진짜 뭐먹지? 이 질문에 답변하는게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배달앱을 쭈욱~ 살펴보던중...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신규로 출점한 업체를 제외하고, 다 시켜먹어보았네요. 와이프 스마트 폰에 기록을 보니까요. 그래서 신선한게 뭐 없을까 하다가 갑자기 피자가 확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에 한번 시켜보았답니다. 포장부터 무언가 청결할 것 같은 느낌..... 더보기
부엉이 돈까스 맛있다기에 부산 명지 스타필드 출동 설명절 연휴 마지막날 ...바로 천안으로 올라가기는 싫었는지...이것저것 알아보더니만... 부산 명지에 새로생긴 스타필드에 가자고 하네요. 어휴... 연휴 하루는 폭우로 인해 집안에만 있었으니 ...하루 공쳤다 생각하고, 무언가 놀러가고 싶었으리라...이때만해도 코로나의 그런 심각성이 더딜때라 비교적 외출의 자유가 있었죠! 하지만 ... 우지니 만큼은 마스크를 씌웠죠... 아무튼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보니 출출하기도 했고, 점심 먹을 시간이 다가와서서둘러 푸드코너로 향했답니다. 여기저기또 어떤것을 파는지 스캔을 한바퀴 돌면서 하고,저는 부엉이 돈까스로 결정했답니다.와이프가 주문을 하는동안 저는 옆쪽에 마련된 아이들 놀이공간에서 우지니와 아주 음식이 나오기전까지신나게 달리며 체력을 소진하고 있었답니다. 사진.. 더보기
스트레스가 풀리는 매콤한 불닭 신화불날개 천안 성정동 맛집 여긴 진짜다 집안에만 쳐박혀 재택근무를 한지 오늘로써 벌써 10일이나 되었네요.하는 일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실내에서 감옥처럼 이렇게 지내다보니 무언가 아프지 않아도 아픈것처럼 느끼고, 머리가 아프고, 열이나고, 이거 스트레스가 상당히 쌓이더라고요. 저뿐만 아니라 지금 다들 비슷한 상황이다보니 저 혼자만의 푸념을 아닐것 같아요. 가볍게 산책도 하고 싶고, 무언가 답답함을 날려버리고 싶지만 집에 어린아이도 있다보니 불필요하게 돌아다니다가 전염이 된다면 ...일도 일이지만... 음... 이런저런 쓸데없는 생각들이 머릿속에 가득해서 이거 혼한스럽네요. 그런 스트레스 운동으로도 날려버릴수 없다면 ...무엇으로 날려버릴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니...단연 먹는것으로 풀수밖에 없을 것 같더라고요. 특히 아주 매운 음식으로 말이죠.. 더보기
천안 성정동 맛집 송탄 최네집 부대찌개 얼큰한 국물 생각나면 컴온 오늘은 다시금 쌀쌀해진 꽃샘추위에 생각나는 음식을 하나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천안 성정동 맛집으로 유명한 송탄 최네집 부대찌개 얼큰한 국물에 풍부한 건더기까지 이런 밥도둑이 없지요. 몇년전까지만해도 이 주변에 일이 많아서 점심시간에 자주 왔었는데...지금은 뜸해졌네요. 거리가 멀어지다 보니...그래서 오래간만에 생각나기도 해서 지난달 초에 다녀왔답니다. 극동아파트 앞쪽에 있는 경복궁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가게가 보인답니다. 송탄 최네집 부대찌개 천안 두정점의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오후 9시 30분까지랍니다. 예전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와 좌식이었는데...언제 바뀌었는지... 테이블 좌석으로 모두 바뀌었네요.하지만 신발은 벗고 들어오셔야 한답니다. 조리실?에는 양은 주전자가 대롱대롱.. 더보기
얼큰한 국물과 소고기 기막힌 궁합 직화 짬뽕 천안 두정동 뽕도리 일단 먹어봐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는 뻘겋고, 얼큰한 국물과 소고기의 기막힌 궁합이끝내주는 직화 소고기 짬봉 천안 두정동 뽕도리에서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왔답니다. 복장에서 볼 수 있듯 패딩을 입고다닐만큼 꽤 쌀쌀한 날씨였드랬죠맨 밑에 계산서를 보니 때는3주전 2월 7일 입니다.참 기막힌 날이죠! 31번 코로나 환자가 발생한 그날이죠!자기 때문에 막을수 있다는? 무슨 얼토당토 않는 소리를 지껄인다고SNS에서 본것 같은데...한숨만 나오네요. 아무튼 그런 소식을 접하기 전이었고,마스크를 쓰는 사람도 생각보다많았고, 이제는 무언가 없어질거고,이번달 말이나 다음달 초면 깨끗하게방역에 성공하겠네라고 생각했던순간...역시나 한순감의 방심은...모든일을 그르치겠죠!변수... 나의 계획에 또 정부의 계획에그 누구의 계획에도 없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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